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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mbc 계약직 기자 관련 추가
epismelo 추천 0 조회 2,089 12.03.20 08: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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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0 14:11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기상천외하네요ㅜ

  • 12.03.21 04:05

    목적에 맞는, 이른바 '투쟁'의 방법을 다시 잡아갔으면 한다. 상황이 안타깝게 전개되어 가고 있다... 심정적 지지를 하곤 있지만 화내야할 때 화내지 않다가 시기적으로 중요한 때에 상황이 터졌고 원색적인 언어를 편의적으로 사용하는 느낌이다.(예를 들어 불법채용일까 부정적 채용일까..) 모 지역M의 경우 카메라기자가 계약직이다. 이를 노조연대 차원에서 문제삼은 적 있는가? 김 사장님이 1년짜리 계약직으로 뽑은 건 파업끝나고 복귀하라고 정규직TO유지해주는 것 아닌가?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은데 왜 이런 상황에서 고용된 계약직 직원들이 뭐 그리 완벽할 수 있다고 그들에게 덜 떨어진 등급같은 인식을 주는건가..

  • 12.03.29 01:29

    덜 떨어진 등급같은 인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말 관련없는 경력의 사람들이 데스크들 허수아비 노릇을 하기 위해 뽑혔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게 1년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은 문제의 핵심이 아닙니다.

  • 12.03.21 03:10

    MB는 (파업의 파행으로든 어떻든) 보도가 잘 안나오는 상황이 그리 싫은 상황은 아닐 수 있다.

  • 12.03.31 00:55

    (to sowhat) 굳이 '안짚어주셔도 무슨 말인지 압니다. 다만 내가 저 사람들 입장이라면, 저런 식으로 '핵심'을 얘기하면 참 기분 나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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