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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49번/*永花*/1월 18일 화요일 / 70점 . 오늘은 트니트니 수업의 날
*永花* 추천 0 조회 34 11.01.19 15:1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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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9 15:51

    첫댓글 우왕 좋으시겠다... 부러워라~~ 전 결혼18년차인데 출장이라고는 한번도 안가봐서.. 좀 갔으면 좋겠어요 나도 자유 부인하고 싶다아~

  • 11.01.19 15:57

    저두..출장은 커녕 매일 칼퇴근에 저녁밥도 꼭 집에서 먹어요....미워요..그래도 저녁만 해주면 애들 봐줘서 운동할 수 있으니 봐줘야 겠죠...

  • 작성자 11.01.20 22:46

    퇴근하면 항상 애고 봐주고 쓰레기 담당이라서 ㅜㅜ 분리수거 음식물 버리기 너무 싫어요 ㅜㅜ

  • 11.01.19 15:57

    저두 젊은 남자 기 좀 받아 보고 싶어요.. 부끄부끄..

  • 작성자 11.01.20 22:47

    ㅋㅋㅋㅋ
    그르게요 ㅋ 너무 낮에 돌아다녀 그런가 주변에 젊은 남자 구경도 못하고 있는데 ㅋ 수업너무좋아요 ㅋ

  • 11.01.19 17:59

    울 신랑은 몇달에 한번정도 출장가는데 아이들이 그날을 은근히 기다리고 있어요...
    왜냐면 아빠로부터 엄마를 독차지하고 같이 잘수 있으니까요...이것들이...나의 자유를...-_-;;;

  • 작성자 11.01.20 22:48

    ㅋㅋㅋㅋ
    저도 혼자 편안하게 느긋하게 자고 싶어요 ㅜㅡ

  • 11.01.19 19:27

    한달간...
    자유를 만끽하시기를...^^

  • 작성자 11.01.20 22:48

    제발 자유가 되길 ㅋ

  • 11.01.19 20:11

    저도 일주일에 한번 트니트니 남자선생님의 기받으러갑니다. 울막낸 넘좋아라해요.첨엔 남자샘이 어색했는데 이젠 다닌지 좀됐다고 농담도하고 그래요.

  • 작성자 11.01.20 22:46

    우리두요 ㅋ 막 놀리는 재미로 가는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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