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4Q25 Review
[키움 건설 신대현]
♣️ DL이앤씨(375500): 플랜트 수주에 대한 가시성 확보 필요
1) 4분기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부합
- 4Q OP 629억원(YoY -33%)으로 시장 컨센서스(637억원), 당사 추정치(635억원) 부합
- DL이앤씨(별도+해외) 주택건축과 플랜트 부문에서 예상대비 낮은 매출액 수준을 기록
- 예정대로 국내 대형 플랜트 현장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토목,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 개선되면서 이를 상쇄
- 세전이익에선 미착공 사업지에 대한 자산 평가손실 2,200억, 주식평가손실 350억 수준이 반영되면서 적자전환
- 당기순이익은 과거 해외 현지법인 손실이 손금으로 인정받아 법인세 이익 2,650억원 발생하면서 영업 외 비용을 상쇄
2) 플랜트 수주 가시성 확보 필요
- ‘26년 DL이앤씨의 외형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 DL이앤씨(별도+해외) 플랜트 부문과 DL건설 건축 부문의 외형 축소가 전망되기 때문
- DL건설의 경우 ‘22년 착공 물량이 대부분 준공이 되면서 ‘26년을 저점으로 향후 매출액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
- 다만, 현재 DL이앤씨(별도+해외) 플랜트의 수주잔고를 고려 시, 가이던스로 제시한 매출액 2.3조원는 다소 높다고 판단
- 신규 수주 부재 시 ‘27년 매출액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 ‘26년 영업이익은 ‘25년 토목과 플랜트 부문 일회성 요인과 판관비 절감 노력으로 증익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
3) 투자의견 Outperform 제시, 목표주가 52,000원 유지
- 최근 SMR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고, DL이앤씨는 X-Energy와의 협업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SMR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 다만, 부진한 플랜트 부문의 수주로 ‘26년 외형 축소가 불가피한 가운데, 수익성 개선폭도 과거 대비 낮아질 것으로 전망
▶️ 보고서: bbn.kiwoom.com/rfCR1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