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5월1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에서는 예비후보들이 지역을 순회 하면서 토론회 및
현장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저녁 뉴스를 보니 국민의당은 광주를 시작으로 하여
오늘 전북에서 현장투표 를 실시 하였다.
광주에서는 6만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 하였고 오늘 전북에서는
3만명 이상이 참여하여 대박 중에 대박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런 것이 각당 대통령 선거 흥행 몰이 라고 한다.
조금 있으면 민주당도 보기 좋은 흥행 몰이가 시작될것이다.
이렇게 하므로 국민들 의 관심과 시선이 집중 되고 당과 후보자는
한층 더 인기가 올라 간다.
그려나
정통 보수라고 자칭 하는 *자유 한국당*을 보자.
너무나 기가차서 웃음이 나온다.
부산에서 실시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톤론회에 는
태극기 를 들었다는 이유로 토론장에 입장도 허락하지았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고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오늘 자유한국당 각 지역마다 책임 당원 현장 투표를 실시하였다.
투표율은 18.7% 라고 뉴스에 보도 되는것을 보았다.
2012년 대선 경선 당시 선거인단 투표율 41.4% 의 절반도 못 미치는
저조한 기록이라고 뉴스 앵커가 보도 하는 것을 들었는데
한심한 꼴 이다.
인 명진 비대위원장은 아무 책임감도 없고 당을 이렇게 밖에
운영 못하는가?
정 우택 원내대표 는 무엇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국민의당/민주당은 대선 경선 흥행 몰이 가 국민들의 관심과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는데
자유 한국당 은 이런식으로 하면서 대선 승리를 바라 보는가?
한심한 일이 아닐수 없고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오는 29일~30일 양일간 국민 6,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조사결과 50%를 반영 한다 하니 마지막 이것이라도
우리 모두가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하여 주시기를 바라고
자칭 정통보수 라고 하는 자유 한국당을 보니 답답해서
이런 글 을 올려 보았다.
오늘도 밤은 깊어 가는데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구미 에서.......
첫댓글 반칙으로 이긴들 누가 인정할까요
대권이 물건너~~가게 하려는 음모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홍준표가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합당해야 한다는 자체가 믿을수없고
인명진 정우택도 같은 생각인듯
한국당에서 대권자가 나오는걸 원하기나 하는건지 아리송한 인물들
김진태의원 말처럼 그랬다가는
안철수나 손학규를 밀어주는 상황이 벌어질듯
그걸 노리고 하는 행동같음
인명진과 정우택이 바라는 대로 투표율이 저조했네요
이들이 투표율 저조하라고
책임당원들 에게 투표독려나 안내문자도 한번도 안보냈으니
지들 계획대로 성공했군요
개같은 놈들
투표만 저조하면 여론조사는 홍** 후보가 이길수있다고 판단했겠죠
친이들이 잘쓰는 수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