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60대 서브-3주자, 한인 마라토너 유인걸》
다음 카페 온라인 마라톤 동호회 런너스클럽의 브라운 상을 아십니까?
먼 타국에서... 아직 한국에 마라톤 붐이 일어나지 않았을때, 고국의 마스터즈 마라토너를 위한 붐 조성에 일조를 한 재외 동포가 있었습니다. 당시엔 마라톤 대회에서 서브-3 주자가 얼마 나오지 않았을뿐 아니라 마스터즈 통틀어 서브-3 주자가 몇 되지 않을때 였습니다.
브라운 상을 만들어 고국의 마라톤 부흥에 일조를 한 뉴욕에 거주하는 올해 63세의 마라토너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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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브라운 형님 축하드립니다. 힘
존경합니다.브라운형님......힘
잘 보앗습니다 무자년에 네가지 목표가 꼭 이루워질 기원 하며 형님의 마라톤에 대한 애정 깊이 넣겟습니다 부라운 유 히~~~~~임
멋지게 사십니다 반성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써브-3가 몇살까지 가능한가...꼭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운님 힘~~!!!
만인의 선배님으로서 항상 멋진 뜀뛰기 삶의 본보기를 보여 주심으로 감사합니다. 60 세 이후의 저희들의 삶과 꿈과 도전 이 되도록 하고싶읍니다. 다시한번 멋진 브라운 형님의 모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