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성취 5년~'왜 뺐나?
정신줄 놓지 맙시다. 두 번씩이나 속으면 우리 국민이 바보입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문재인입니다'란
44억 들인 영화,
최소 억대는 들어갔을
'평산책방' 개업까지-
-뭔가 '일사불(?)란'하게
작전이 개시되는 것 같죠?
그동안 제가 절절히, 뼈저리게
겪은 바로는
좌파들은 조작하고 주작하고
공작하고 작전 짭니다.
그것도 아주 치밀하게
용의주도하게요.
뭉개버린이 '5년 성취가 무너져
허망하다'는 헛소리를 했죠.
참 뻔뻔하다 했는데
'문재인입니다'란 영화에서는
그 말이 삭제가 됐답니다.
'5년 성취 허망'을 뺀 것은
'정치적 발언'으로 여겨질까
경계하는 거랍니다.
책방과 영화,
문화적 진지를
구축하는 '찐 정치활동'인데 무슨?
정답은 '동정과 구걸' 코스프레입니다.
문재인은 속세를 떠난
'평산 할배'이고,
이제는 '힘없는 자연인'이란 거죠.
'날 지켜달라'고
지지자들을 향해
처절한 몸부림을 치는 겁니다.
'동정'을 구걸하는 겁니다.
'감성팔이' 동냥질을 하는겁니다.
왜?
문재인과 좌파들은
잘 알고 있으니까요.
탈원전, 부동산 폭등, 울산 부정선거,
정은이에게 건넨 usb-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엄정난 죄를 지었다는 것을요.
우리 정신줄 놓지 맙시다.
두 번씩이나 속으면
우리 국민이 바보입니다.
저들의 음모공작에
냉철한 이성으로 맞섭시다.
저들의 사악함을
정의의 이름으로
심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