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덕! 필독 F-15 와 콜라 를 거부해야 하는 이유 (퍼옴)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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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공군 대위가 네티즌에게....

.. 번호:748 글쓴이:^^ ** ^^ 조회:33 날짜:2002/03/04 22:43 ..


.. 제 목 - 전, 파일럿입니다!1 X전투비행단의 대위입니다....

먼저,
전문가를 배제하고 가장 전문적인 그룹이 결정해야 할 사항을
단지 관행이라든가,
뭔가 막대한 이권이 있으리란 기대로 비전문가가 똥파리떼처럼 달려드는곳이 바로 군수 무기도입 분야입니다.

린다김 아시죠???

제가 아는 바로는 가끔 취재하러 오는 방송사 기자들이 말하는
우리 사회 어느 곳에나 만연해 있는 전문가 배제 관행을 고치고자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후보들의 공약으로 내세우게 해서 이런 잘못된
관행을 개선할 의지가 없는 후보는 낙선시켜야 합니다.

다른 나라 전투기 구매 사례를 보면 전적으로 공군의 결정사항입니다.

후진국은 예외고.

해군의 항공모함 도입 사업을 공군이 결정하는것과 같은 시스템이
문제이지요...

갖은 핑계를 대고 해당 전문가가 첨부터 끝까지 결정 못하게 하고,

외부에는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고 하는 거죠.

결과적으로 국민의 위임을 받은 대통령, 장, 차관, 각 군 참모총장 등이

국민을 배반하는 거가 되겠죠.

한국에서는 이런 일 개선할 사람이 없지요.

오직 이 시대에 인터넷 때문에 이 정도도 올릴 수 있는 거죠.

벌떼같이 일어나는 네티즌들!!!

당신들 볼 때 눈물이 납니다..

얼마전 초계비행시에 고공에서 한반도 서해안과 동해안을

동시에 바라보면서 바로 저 밑에 나를 믿고 사는 네티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잠겨 있었지요..

전투기 창 밖으로 공기가 지나가는 것이 보이죠.. 마치 물처럼....

이제 변화가 일어나는가 봅니다..

피시방에서.....

공군 전투 조종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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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 결사반대 메일 보낼 관련 이멜주소 안내

.. 번호:761 글쓴이:깔끄미 조회:14 날짜:2002/03/05 00:18 ..


.. F-15가 끝끝내 공공치 못하고 불투명한 선정작업 끝에 선정될 조짐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그런가보다...하고 계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의 피땀어린 세금이 헛군데 쓰임은 물론 우리의 국방력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될 이번 기종 선정이 올바르게 이뤄질수 있도록 온 국민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여론이 강하게 일어나는 것만이 이를 막을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를 널리 알려주시고 꼭 항의와 반대의 글을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틈나는대로 계속해서 많이 올이면 더욱 좋겠지요...전 틈나는대로 올리고 있습니다. 함께 우리의 자존심과 국익을 위하는 길에 동참 했으면 합니다.

1. 청와대 : http://www.cwd.go.kr

2. 국방부 : http://www.mnd.go.kr

3. 국회 국방위원들
위원장 : 천용택 http://www.ytc.pe.kr/ yt-chun@hanmail.net
위 원 : 강삼재 http://www.samjae.or.kr/ vision@sanjae.or.kr
강창희 http://www.kangchanhee.or.kr/ kach@unitel.co.kr
정대철 http://www.MYDC.or.kr/ mydc@assembly.go.kr
김기배 http://www.kimkibae.pe.kr/ kibae@kimkibae.pe.kr
배기선 bks@assembly.go.kr
장영달 http://ydal.or.kr/ ydchang@assembly.go.kr
이연숙 http://www.yunsooklee.pe.kr
김태호 http://www.kimtaehi.pe.kr
장재식 http://www.jjs21.or.kr/ jjs426@assembly.go.kr
박상규 http://www.skykyu.pe.kr


4.언론인(TV,신문)

엄기영: kyohm@imbc.com (MBC 보도본부장/뉴스데스크 앵커)
김세용: sykim@imbc.com (MBC 앵커)
김주하: hahaha@imbc.com (MBC 앵커)
성경섭: kssung@imbc.com (MBC 사회부기자)
강성주: sjkang@imbc.com (MBC 보도국 부국장)
강명일: daisy@imbc.com (MBC 사회부기자)
금기종: kuem2001@imbc.com(MBC 사회부기자)
김종화: jonghwa@imbc.com (MBC사회부기자)

중앙일보 사회부: social@joongang.co.kr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 (동아일보 사회부)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동아일보 정치부)
윤승모기자 ysmo@donga.com (동아일보 사회부)
강정훈기자 manman@donga.com (동아일보 사회부)
김광오기자 manman@donga.com (동아일보 사회부)
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 (동아일보 사회부)

권혁범기자 hbkwon@hk.co.kr (한국일보 F-X기사담당)

위의 기자들은 모두 F-X사업에 관한 기사를실었거나 담당인 사회부 기자들입니다. 위의 기자들에게 우리의 항의와 반대의 뜻을 전하고 문제의 심각성과 부당함에 관한 특집 연재기사나 방송으로 문제에 관해 다뤄줄 것을 강력히 건의합시다!!! 특히 MBC와 한국일보나 중앙일보는 관심이 많고 비교적 기사를 많이 다루니까 집중해서 메일을 보냅시다

언론에서 크게 다루면 일반 국민들에게 많은 공감대와 여론을 모을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꼭 한사람당 한명에게라도 하루에 하나라도 메일을 보냅시다.
여러분의 그 작은 참여가 우리의 국익과 자존심을 세우는데 큰 보탬이 될것입니다 꼭 이뤄냅시다. 꼭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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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815(콜라)가 한국사람들이 사지않았다, 맛이없어서 대중들이 멀리했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815가 처음 생겼을 당시 코카와 펩시는 815죽이기 계획을 했다 방법은 대량 돈퍼붓기 이사실은 이미 공중파 언론에 보도되었던적이 있다 한 시사프로그램에서 815와 코카 펩시 콤비등 여러업체의 콜라를 알아볼수없도록 똑같은 일회용컵에 각각 따른후 어떤브랜드인지를 맞춰보도록 시민들에게 요구했다(특히 대분분 콜라를 어릴때부터 접한 젊은층에게...)그들은 자신이 정확히 골라낼수있다고 대부분 장담했다 그러나.... 답은 거의대부분 구분해 내지 못했다 또 이런보도도했다 콜라를 파는 가게의 주인들의 인터뷰를 땄는데 이런내용이다 코카나 펩시같은 거대기업들이 헌냉장고(슈퍼에서 흔히보는 음료를 저장해놓는냉장고를 말함) 새냉장고로 바꿔주고 심지어 그냥주는 댓가로 다른 업체의 콜라는 안 받는 것이였다
알고 있는가!!!! 815는 미국상업주의의 희생양이며 오노에게 금을뺏앗긴 김동성이며 아직도 구전투기를 강매하려는 미국에게 대항하지못하는 한국자신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