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권 집권초기 탄핵사태로 한나라당을 누루고
차떼기당으로 만들어 한나라당을 천막당사로 내쫒아
재미본 민주당이 이번 법안전쟁에서는 정세균대표가
단식하고 의원직사퇴로 배수진을 치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노무현정권이 박아 놓은 대못들,민주당표 언론노조와
민주노총들을 조정하고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끌고 가는 것을 보면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정당인가 의문이 든다
과거 노무현정권에서 천막당사로 쫒겨난 한나라당을 개혁하고
혁신하여 40대0으로 열우당을 박살내고 고운얼굴에 칼맞아가며
한나라당을 지켜 내고 국민에게 정권교체의 희망을 심어 준 원칙과
신뢰의 박근혜전대표를 잊고 있는건가?
박근혜전대표가 중재안을 내고 국회 안에서 표결처리 하자고 한나라당에
욕을 얻어먹으면서까지 대화와 타협으로 협상을 중용하고 나섰것만
민주당의 복안은 탄핵으로 재미본 과거의 수법으로 노무현전 대통령의
서거정국에도 싸늘한 국민의 민심에 직권상장으로 혼돈과 분열을 유도하여
오로지 민주당 되살리기에 골몰하는 것을 보니 과연 국민을 생각하는 정당인가
의문이든다
박근혜전대표가 한나라당의 법안을 국민도 납득할만안 선에서 대폭 수정하였고
국민도 이정도면 표결 처리하는데 동의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이 원하는 것은 직권상장으로 파행과 파국이고, 탄핵사태의
재탕을 우려먹으려 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국민이 보고있는 것이다
민주당이 되살아 나려면 기득권을 버리고 자숙하고 반성하며 개혁하고
혁신하여 박근혜전대표가 한나라당을 어떻게 살려 내고 국민의 사랑을
어떻게 받아 내었지 되돌아보고 각성하여야할 것이다
노무현정권에서 박근혜전대표가 등장한 것은 탄핵이후 천막당사에서였고
지금은 박근혜전대표가 수정안을 내고 한나라당을 지켜주고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국민이 원하는길은 대화와 타협으로 국회안에서의 표결처리가 분명하지만
협상자체를 거부하는 민주당의 작태에는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박근혜전대표의 발언과 중재안으로 공은 민주당으로 넘어갔고 국회안에서의
표결처리 말고는 민주당은 대안이없다
끝까지 국회을 농락하고 권력투쟁만 일삼는다면 직권상장의 수순을 밟는 것이
사필귀정(事必歸正)일 것이다
지금은 시대흐름은 혼돈과 분열이 아니고 화합과 안정이고 민주당에서는
시대흐름을 정확히 읽고 대오각성 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 날이면 날마다 장날인줄아나! 정신차려라 지난과거의 기득권을
버리고 화합과 안정으로 미래로 가고자하는 시대흐름에 동참하라
국민이 원하는길은 이정부가 손을내밀고 박근혜전대표가 손을잡고
화합하여 강력한 추진력으로 민생경제를 살려 내고 그것을 초석으로
미래와 선진국으로 가는 것이 국민이 원하는길이다
&한나라당내의 권력에취한 오만하고 독선적인 권력자들은 이번일을 계기로
나누고 화합하는 것이 이명박정부의 추진력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한나라당의
결속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국민이 거대정당을 만들어 준 의도가 무엇인지,
되돌아보고 "화합은 파워의 균형적조화"라는것을 명심하고 이명박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미래와 선진국을 위해서 손잡고 나아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