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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탁구 신동 신유빈, 41살 많은 '언니'와 맞대결
한국 탁구 사상 최연소 국가대표인 신유빈(대한항공)은 2004년 7월5일생이다. 신유빈이 2020 도쿄올림픽 탁구 여자 개인 단식 2회전에서 만나는 니 시아렌(룩셈부르크)은 1963년 7월4일생이다. 무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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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시아렌
1963년 7월 4일생
중국 국가대표 출신
1991년 룩셈부르크 귀화
세월이 야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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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대표할 때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땄었다던데 올림픽 출전은 없었다고 하더라고원래는 룩셈부르크 대표팀 코치 제의 들어왔었다는데 자기보다 잘하는 선수없다고 본인이 계속 선수 뛰는가봄
이쁘고 탄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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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대표할 때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땄었다던데 올림픽 출전은 없었다고 하더라고
원래는 룩셈부르크 대표팀 코치 제의 들어왔었다는데 자기보다 잘하는 선수없다고 본인이 계속 선수 뛰는가봄
이쁘고 탄탄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