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님
님의 글을 읽고 사모함님이 님에게 전해 드리라 해서 전달해 드립니다
-사모함님의 글-
언젠가 보는 눈과 시각이라는 글을 썼을 것입니다
어느 마을에 한 여인이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그의 일생을 주께 드리고
모진 핍박과 고통의 비바람을 맞으며 어린 아이들과 살고 있었습니다
학대가 심한 남편의 말할수 없는 핍박과 수모를 견딘채 십수년을 살았던 그녀는
마침내 자녀들을 위해 중대한 결심을 합니다
남편은 아이들에게까지 고통을 주며 언제 어느때 그들에게 무서운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의 손에 칼이 있거나 무기가 될만한 것이 있으면 언제라도 살인 병기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녀들을 이끌고 피난길에 오릅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전혀 계획되지 않은 깜깜한 길입니다
젊은 몸으로 돈을 벌어 자식들을 살려 보고 싶으나 몸이 약하여 왠만한 일에도
몸져 누워 일어날 수 없습니다
오랜세월 핍박 받으며 학대당한 몸인지라 노동으로 할수 있는 일이 그녀에게
너무나 벅찹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그야말로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 하루를 삽니다
그어떤 정부의 도움도 그녀에겐 너무나도 먼 신기루에 불과합니다
네명의 자녀가 있고 비록 홀로 살지만 이혼이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그에게는 그 어떤 정부의 혜택도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그 흔한 한부모 가정도 또한 차상위계층이 받는 혜택조차 이들에겐
저멀리 신기루입니다
자녀들은 2년동안 학교를 가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퇴거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퇴거를 하게 되면 당장 그 남편이 찾아 나서고 또다시 죽음의 피바람이
일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특례법이 생겨 퇴거하지 않고 뒤늦게 학교를 다니게 됨)
그녀는 하늘아래 오로지 홀홀단신 아이를 키우며 오로지 의지하고 바라 볼것이라고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밖에 없었습니다
장애인 단체교회 같은 곳에 가서 그들의 주방을 도우며 방하나에 아이들과
힘겨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그녀에게 신학을 요구하셨고 주의 길을 명하셨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펄쩍뛰며 그녀가 아버지께 의문을 제기하지만
주께서는 계속 말씀하셨고 그녀는 한달이라도 순종해 보겠다고
어렵게 힘든 결정을 합니다
그러다가 조그만 반지하 방 하나를 구해 막내 딸과 교회를 개척합니다
희경아! 우리 북한보다 낫지 ?
응!
딸도 고개를 끄덕 끄덕 ......
살림이라고는 하얀 쌀밥에 김치 그리고 오이 고추장 숫가락 두개 젓가락 두개
일회용 부탄가스를 쓰는 야외용 가스렌지
부억은 밖으로 나가 수돗가에 앉아 설거지를 하며 손빨래를 해야 했고
방에는 기름보일러에 기름 한방울 넣은 적이 없지만
희경이와 나는 서로를 위로하며 밥을 먹으며 가슴 가득 감사와 기쁨이 가득하고
행복했습니다
큰 아이들은 장애인 단체에 아직 맡겨져 있고 이 방을 얻게 된것은
순전히 아버지의 배려였습니다
가진 돈이라고는 13만원이 전부인 내게 개척할 물질이 없고 장소도 없으니
그 작은 방을 (10만원짜리 월세 ) 보증금 없이 선월세로 얻기로 한것입니다
처음 보증금 백만원에 월세 십만원으로 내놓았던 할아버지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셨는데 할머니께서
새댁이 참 깨끗하고 이쁘게 생겼어!
약속도 잘 지킬 것 같아!
그러면서 할아버지를 설득하여
보증금 100만원이 없지만 월세를 주자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시작된 개척교회
그때 희경이의 나이 8살 !
나머지 자녀들은 임시로 어느 단체 교회에 맡겨져 있었고
희경이와 나는 이 작은 교회에 단둘이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밤마다 예배는 드려졌고 주께서는 나와 희경이를 위로하시며
끝없이 아름다운 은혜의 세계로 인도하셨다
우리는 이런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그리고 기쁘게 하루 하루를 지냈습니다
우리가 강대상으로 정한 것은 3000원짜리 조그만 예배상이었습니다
돈도 없고 먹을 것이 없으므로 시장을 가도 늘 바구니에 떨이로 담겨진
천원짜리 과일이 전부였습니다
어떤때는 배가 너무 딱딱하여 먹을 수 없을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강대상에 바쳐 보라 하시기로 가지런히 잘라서 바치고 나면
즉시 달콤한 배즙이 흐르는 귀한 싱싱하고 부드럽고 맛있는
배로 변하여 나오곤 하였습니다
마치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것같이 ~~
구약시대 엘리사 선지자의 생도의 무리가 들에서 먹을 것을 구하다
야등덩굴에서 채취한 들외를 국에 썰어 넣었다가 사망의 독이 있어 먹지 못하고
엘리사 스승에게 보고 하니 엘리사 선지자가 국에 하얀 가루를 넣었을때
그 국에서 사망의 독이 제하여지고 먹을 수 있었음같이......
그 후로도 이러한 역사는 계속해서 일어났습니다
천원어치 싸게 주는 조그만 바구니에 가득든 토마토를 사다가 먹으려 하니
약간 맛이 가며 상해 있는 것이었죠
그럴때도 역시 하나님은 토마토를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상한 토마토를 깔끔이 썰어 접시에 가지런히 놓아 강대상에 바쳤습니다
그러면 잠시후 싱싱한 토마토를 바뀌어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천원어치 참외를 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딱딱하고 맛이 없는 무우토막같은 참외라도 하나님 앞에 봉헌되었다가
나오기만 하면 파인애플 맛과 같은 신비한 맛이 되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불쌍하고 가난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방법이셨습니다
마치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가정에 갔는데 밀가루 한줌 기름 조금 있었는데
그것으로 먹고 죽으려고 마지막 식사를 하려고 했을때 주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작은 떡 하나를 먼저 엘리야에게 드리게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정말 보잘것 없고 하찮을 그 과일이지만 아버지께
바치면 즉 하나님께서 먼저 받으시고 싱싱하고 귀한 과일로 되돌려 주신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일들을 통하여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정성어린 무엇인가를 바치면
이처럼 좋은 하늘의 축복으로 바꾸어 채워주신다는 영적 비밀을 알게 하심과
우리의 참혹한 삶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큰 기쁨을 얻게 하셨던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강대상에 (성물) 과일을 올리지 않습니다
그저 감사함으로 강단에 봉헌할 뿐입니다
이렇게 지내면서 쌀이 떨어지면 하나님 앞에 기도하여 기적같이 채워 주셨고
물질이 없으면 그 또한 기적같이
필요한 부분을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채워 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개척 넉달반만에 하나님께서는 조금 더 큰 곳으로
이전케 하신 후로는 자녀들을 모두 데려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은 늘 나의 삶을 따랐고 어려운 개척 살림에도 기쁨을 주셨으며
몇평 안되는 개척교회지만 끊이지 않는 상담의 발걸음들이 있게 하셨습니다
주신 은사가 빛을 발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목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며 또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신 후에
이적을 베푸시어 더 큰 성전으로 옮겨 주시었습니다
추석이 조금 지나서였습니다
한 권사님께서 나를 만나고 싶어 하는 분이 계시다고 소개함으로
그 분의 사모함에 이끌려 나는 김집사님이라는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동안 허리가 너무 아프고 여러 기도원을 다니며 기도를 하여도
도저히 낫지를 않고 심한 통증속에 지낸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 아들 역시 엉덩이뼈가 아파 책상 앞에 앉기만 하면 고통스러워한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예배를 드린 후 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며칠 후에 그녀는 신앙생활에 갈등을 느끼는 언니를 데리고 와서 상담과
기도를 받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그 때 한번의 기도를 받은 이후 자기도 허리도 치료 받고
아들의 엉덩이 아픈 증세도 깨끗이 나아 너무나도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항상 심령이 곤고하며 기쁨이 없었는데 그날의 예배 후
그렇게 마음이 기쁠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녀의 아들 역시 그 한번의 기도로 치유를 입어 전혀 통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집사님의 마음에 성전에 대한 감동을 주시사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주님의 성전을 세우기 위한 작정헌금중 600만원을
하나님 앞에 봉헌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계획에 감사하며 아버지의 명령으로
교회로 들어갈 건물을 구하러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천 춘의동의 참한 지하 25평 건물을 임대하게 되었습니다
500만원은 보증금으로 하고 나머지는 시설비로 하였습니다
진정 아버지가 이루신 이적이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그 성전으로 이전했고 교회의 방한칸에서 우리는 살림
을 들여놓고 늘 밤 예배를 드린후 성전에서 기도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김 00 집사님은 나중에 간증하기를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성전을 얻을 예물을 봉헌하고 난후
하나님께서 자신의 가정에 큰 축복을 주셨다고 말하였습니다
자신의 남편이 친구와 더불어 몇년전에 1억 2000만원씩 들여 나란히
500평씩을 사놓은 땅이 있었는데 그 땅이 두배로 뛰었고
더욱 감사한것은 그 남편의 친구가 갑자기 미국에 이민을 가게 되었다며
자신의 땅을 집사님의 남편에게 사라고 하면서
현재의 땅값이 아닌 처음 살때의 가격 1억 2000만원에 사라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김00 집사님의 남편은 그 땅을 사게 되었고
그럼으로 주님께서는 자신의 가정에
1억 2000만원의 큰 축복을 부어 주셨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진정 주님을 위해 성전건축헌금을 아낌없이 드리는 그 마음을 받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하늘의 상급만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그 갸륵하고 아름다운 헌신에 아낌없이 축복하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 하나 하나님의 이적속에 살아 온 저입니다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절대 이 나라에서 살아 갈수 없는
그 어떤 대책도 어려움도 해결 될 수 없는 저를
하나님께서 은혜로 이끄셨고 은사로 도우셨습니다
그런데 님이 나를 무당이라 비하합니다
정부도 도울수 없는 그 개척시절의 어려움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극복한 나를
단 한번도 쌀한톨도 도움 주지 아니한 님이 나를 무당이라 비하하며
핵 언어 폭력의 수류탄을 던집니다
마치 어느 마을에 한 여인이 조용히 오로지 예수님 한분 바라보며
신실히 살고 있는데 툭하면 마을의 비류들이
그 여인을 괴롭혀 꼼짝 못하게 묶어놓고 실신하도록 패고
그 비류와 함께한 여인들은 킬낄 깔깔 그 모습에 서로 환영하며
승리의 축배를 돌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여인은 만신창이가 되어 괴로움에 신음하며 절규하는데
그 비류들과 여인들이 말하기를
저 무당년을 쫓아내라
저년은 귀신 들린 년이다
저 여자는 무당이다
거짓 선지자다
음녀 이세벨이다
그러면서 돌을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 옆에 있는 그들과 합세하고 뒤에서 부추기는 여자들은 킬킬대며
그 모습에 박수치며 온갖 욕을 다합니다
그것을 보다 못해 마을의 신실한 한 장로님이 그 곁을 지나가다가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그녀를 부축이며 위로하며
그들을 향하여 그 의로운 마음을 이기지 못하며
뭐라 한마디 하니 같은 돌을 던집니다
그녀의 곁에서 그녀를 동정하며 그 상처를 안타까워 하는 몇사람에게도
그들을 똑같이 돌을 던집니다
저 무당년의 따까리들이야
저 무당패거리야
라고 ~~
왜들 그러십니까?
그녀가 견디다 못해 마침내 절규하며 한마디 하면 무당이 악랄하다고 도리어
더 큰 무기를 들어 때립니다
인격이 못됐어!
목사의 인격이 저것 밖에 안돼?
목사가 날마다 쌈질이야?
자신들은 갖은 악랄한 표현의 욕들을 수없이 해도
내가 한마디 하면
저래서 성렁의 열매가 없는 거야!
성령의 열매가 없으니 거짓 선지자야!
라고 욕을 합니다
웃기기 않습니까?
님들이 사람입니까?
예수님 말마따나 독사의 새끼입니까?
예수께서 자기를 시험하고 끊임없이 욕하는 자들을 향해
그리고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쫒아 낸다고 하는 자들에게
일갈 하셨던 그때가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왜 그러셨는지 ~~
<마태복음 23장 33절>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은 좀 가만히 계셔 주시기 바랍니다
님은 꼭 사모함님에게만 이렇게 악하게 나오는 이유가 뭡니까
사모함은 대적하는 성도의 본분도 수차례 다른 아이디로 또 자기 부인 아이디로
한달 활정중에 활동 중입니다
그분에게 대해서는 단 한마디를 하지 않으면서 왜 유독 사모함님에게만 이러는 이유가 뭔지?
@0842 그리고 말입니다
지금 억울한 일을 계속 당하고 있는데 사모함님이 말한마디 못하게 왜 님이 나서느냐구요
형평성 안맞는 짓을 좀 하지 말라 이말입니다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들먹이며 욕보이냐 이말입니다
@슈와아이나리 그러니까 그의견을 꼭 사모함님에게만 적용하니 악하다는 말이지요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 해보세요
보름 활정중에 나와서 사모함님을 말할수 없이 공격했던 성도의 본분에게도
한달 활정중에 나와서 무한 활동중인 그분에게도 좀 적용해 보라 이말입니다
등대지기님에게 제재를 가해 주기를 원한다면 ~~
뭐가 그렇게 님이 의로워서 콩나와라 배 나와라 하십니까
활정중이면 글을 대신 내보낼수 조자 없습니까?
스크랩도 가능합니다
다만 본인이 직접 활동할수 없다는 사안입니다
그런데 왜 활정중인 사람을 욕을 하고 마음대로 찢으라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까
왜 남의 욕을 하며 무당이라 욕들을 해요
사모함님이 쫒겨 났습니까?
님 진짜 어이 없는 것 아세요 ?
@슈와아이나리 인간답지 않은 짓이 이곳에 일어나기 때문에 부득이 글을 전달하시는 것입니다
왜 가만히들 못 있어요?
@슈와아이나리 그럼 그분에게 성도의 본분에게도 말해 보세요
지금 활정 한달중에 왜 나와서 활동하냐고
그리고 그만 가세요
님과 대화할 기분 아니니까
@슈와아이나리 이거 보세요
본분인가 뭔가가 지키던 말던 무슨 상관입니까
지금 그런 상태이니 사모함님만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말라 이말입니다
다 봐줄만 해서 봐주고 있겠지요 등대지기님이
아니면 님이 카페지기 하시던가
아니면 성도의 본분에게 가서 항의를 하시던가
@슈와아이나리 사모함님이 왜 무당소리를 들어야 해요
거룩하신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분이 ...
활정중이니까 무시해라
개그하십니까
웃기는 여인이시네
말하기 싫다니까
님 아버지 무당이고 님도 무당의 딸이라고 하고 님 무당년이라고 하면 좋겠어요?
@슈와아이나리 그러면 가세요
나는 님의 글에 답댓글을 단거니까
@0842 넌 가장 음흉한 능구렁이에 사로잡혔단다.
설명이 필요없지
@죄인중 괴수중 괴수 너같은 죄인은 용서도 안되지
@킬초이 너도 복사나 하는 덜떠어진 놈.
@날개 혼자 불쌍하다
@0842 능구렁이 말씀ㅋ
@슈와아이나리 사모함님 안에 거룩하신 성령님을 모시고 산다 그런 표현이시지요
왜 심심해요?
계속 따지고 싶어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수 없음이라
(요한 복음 15장 5절)
믿는 자안에 예수가 있으면 지금은 보혜사 성령님으로 오시니까
심령안에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거 맞죠?
@슈와아이나리 그만 가세요
@날개 등신! 니 개소리 지겹다
@날개 그러니 등신
@0842 사모함에게 올라갔냐?
아니면 전화로 지시받냐?
@날개 또 지우고 복사질이냐?
그러니 등신
@날개 불쌍하다
@날개 개소리
@날개 개소리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니가 가장 사악하고 음흉한 귀신 따까리임을 깨달아라.
너로인해 사모함도 거짓영을 벗어나지 못한단다
@날개 그러니 등신이라잖아
@날개 그러니 더 등신
뱀은 종신토록 육신 흙을 먹고 살라고 하였지요
육신적 세상적 정치적 예언을 한다는 사람이 뱀들아 독사에 새끼입니다
@날개 자기 맘에 안 맞으면 못마땅하신 가봐요
심령 깊은곳에서 울려나오는 글입니다
과연 자신의 행동들이 정당했는지 돌아보는 글이 되어야할텐데..
듣는귀가 없는분들은 이 글을 보고 또 분탕질 치겠지요
할렐루야
성전건축 헌금을 받으신 하나님?
풉~
이건 무슨 솔로몬왕도 아니구~
과대망상증 증상이 심하시네~
지금이 구약시대 입니까?
아~그럼
아줌마 몸도 성전이고~
건물도 성전이구만?
성전안에 외인들이 들어오면
죽는데 수천명이 죽어나갔겠네?
그리고 매년 아줌마네 성전으로
초막절을 지키러 가야겠네?
뭐이런 엉터리가 다있지?
성경을 읽다 말았나?
성전이 뭔지 잘생각해보쇼~
본인의 생각으로 되는 소설이있고
죽었다 깨나도 안되는 소설이
있는겨~
당신들 밈대로 성전을 짓고
팔아먹고 세습할수 있다고 보는가?
아줌마가 제사장이고
0842와 레인이는 레위인인가?
매일같이 어린양 한마리씩
번제로 드리시나?
과대망상증 내가복음 정말 대책없다~
사모함님 제사장 맞습니다
왕같은 제사장
교회는 성령을 모신 전
님같은 자는 사탄을 모신 가라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