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98828?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98828?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담뱃불로 지지고 옷벗기고…김해 여중생 17시간 집단폭행" data-og-description="지난해 크리스마스에 경남 김해에서 학생과 성인 등 9명이 여중생 1명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남경찰청은 20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등 혐의로 20대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98828?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98828?sid=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fh34Q/hyM9usoveh/4yweJCxZczV3Aw8NCs2e9k/img.jpg?width=640&height=384&face=0_0_640_384"><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98828?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98828?sid=10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fh34Q/hyM9usoveh/4yweJCxZczV3Aw8NCs2e9k/img.jpg?width=640&height=384&face=0_0_640_384)"></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담뱃불로 지지고 옷벗기고…김해 여중생 17시간 집단폭행</p><p class="og-desc">지난해 크리스마스에 경남 김해에서 학생과 성인 등 9명이 여중생 1명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남경찰청은 20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등 혐의로 20대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당시 이들은 돌아가면서 손과 쇠로 된 봉으로 D양을 구타하고 식초와 식용유 등을 억지로 먹이거나 담뱃불로 얼굴을 지지는 등 잔혹하게 괴롭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상의를 강제로 벗겨놔 수치심도 줬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들은 자신들이 정당방위를 한 것처럼 꾸미기 위해 D씨의 손에 흉기를 쥐여주고 "이것 봐라 위험하네"라는 등 영상을 연출해 보관하기도 했다.<br><br>피해자와 피의자들은 모두 김해의 모 중학교 졸업자와 재학생이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이브부터 경남 김해 한 원룸에 모여 술을 마시다 D양이 기분 나쁜 말을 한다는 이유로 폭행을 모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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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ㅅㅔ상이 미쳐간다 진짜
미친놈들이야?? 감옥 보내;;
다른 기사보니까 오물도 먹였대.....
20대는 뭐야 미쳤나진짜 말려야지 가담하고있냐
아니씨발 나라가 미쳐돌아가네 제대로 처벌안하니까 이지랄나는거아니야 매번
20대 남성 5명과 10대 여성 4명;;;돌았나..
사회악이다진짜.. 몇년살다나와서 멀쩡한척 사회생활하겠지..
싹을 잘라버려야하는데
지난해네.. 하진짜..
돌았나 진짜 싹 다 처벌받아야되는데
대체 어떻게 자라면... 저새끼들이 인간이냐
다 사형시켜
아니 시벌 이런새끼들 다 죽이라고...
애들 진짜 왜저러냐 시발…….. 진짜 끔찍하다
와 미친새끼들
조랐나 모가지싹다 비틀어버료
씨발..........진짜 우리나라 법을 믿을수가없어........
애 트라우마 어떡해 ㅅㅂ 진짜 존나 죽여버려
트라우마 어쩔거야. 죄 돌려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