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ly and Tenderly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 찬 318장)
죄인을 부르는 찬송 중에서 가장 훌륭한 이 찬송은
오하이오의 시인이라 일컬어지는 "윌 톰프슨"이 지었다
무디가 병실에서 임종을 맞고 있을 때
마침 방문한 톰프슨은 그에게 손을 잡힌 채
"윌~ 당신이 쓴 그 찬송(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은
내가 일생을 바쳐 했던 일보다 더 큰 일이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이 찬송은 시와 곡을 쓴 톰프슨의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으며 "승리의 찬송집"에 처음 실렸다.
1절
Softly and tenderly Jesus is calling ,
부드럽고 다정하게 예수가 부르신다
Calling for you and for me ;
너와 날 위해 부르신다
See, on the portals He's waiting and watching ,
보라, 문에서 주가 기다리시며 지켜보고 계신다
Watching for you and for me .
너와 날 위해 지켜보고 계신다
Refrain / 후렴
Come home, come home ,
집으로 돌아오라, 집으로 돌아오라 ,
Ye who are weary come home ;
곤고한 자들아 집으로 돌아오라
Earnestly, tenderly Jesus is calling ,
진지하고 다정하게 예수께서 부르신다 ,
Calling, O sinner, come home !
아, 죄인아 집으로 돌아오라 !
2절
Why should we tarry When Jesus is pleading ,
예수께서 간청하실 때 왜 우리가 지체해야 하나
Pleading for you and for me?
너와 날 위해 간청하시는데 왜 지체해야 하나
Why should we linger and heed not His mercies ,
왜 우물쭈물하며 주의 자비에 무관심해야 하나
Mercies for you and for me .
너와 날 위한 자비인데 왜 무관심해야 하나
4절
Oh, for the wonderful love He has promised ,
아, 놀라운 사랑 주시기로 주가 약속하셨다
Promised for you and for me ;
너와 날 위해 약속하셨다.
Thou we have sinned, He has mercy and pardon ,
우리가 비록 죄를 범했어도 주께는 자비와 용서가 있다
Pardon for you and for me .
너와 날 위해 용서하신다
Softly And Tenderly / Anne Murray
첫댓글 아름다운 찬양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주님과함께하는 시간이 되게하소서~~~~~
은혜로운 찬양 잘듣고 갑니다...제반 아이들에게 권해야겠어요..은혜도 받고 영어실력도 도움이 되겠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