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집에 들어오니 기진맥진.
아이들것 간장닭갈비로
어른 먹을것은 양념닭갈비로
각기 다른 팬에 볶으라고 얘기 해놓고
금요일 차 밀린다고 후다닥 딸네 집을 나왔거든요.
내 몫도 조금 덜어 오긴 했어요.
대추식혜 두팩은 수고한 나를 위해 들고 왔지요.^^
덕분에 맛난 주말 보내게 될 아이들 생각에 흐뭇합니다.
나는 이제 일주일치 피로를 풀어보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하셔요~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좀 쉬시다 가셔요 에휴 할미들도 쉬고 싶다오 ㅎㅎ
앙 공고미님..이거요..간장닭갈비 볶는법요.
봄비님은 믿음표 음식을 만드십니다 ㅎ맛나게 드시고 가끔 음식하는 스트레스 살짝 피하세요;;
우리도 어제 봄비님표 닭볶음 먹었어요~♡남편 있는 날 먹으려고 킵했는데 밥먹을 시간이 맞지않아 저혼자..ㅎ맛 있네요~♡
우리 할미들의 휴일은 더욱 값져요 ㅎ오직 나만을 위한시간 보내셔요 맛있는거 드시고 체력도 보강하시구요~~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좀 쉬시다 가셔요 에휴 할미들도 쉬고 싶다오 ㅎㅎ
앙 공고미님..이거요..간장닭갈비 볶는법요.
봄비님은 믿음표 음식을 만드십니다 ㅎ
맛나게 드시고 가끔 음식하는 스트레스 살짝 피하세요;;
우리도 어제 봄비님표 닭볶음 먹었어요~♡
남편 있는 날 먹으려고 킵했는데 밥먹을 시간이 맞지않아 저혼자..ㅎ
맛 있네요~♡
우리 할미들의 휴일은 더욱 값져요 ㅎ
오직 나만을 위한시간 보내셔요 맛있는거 드시고 체력도 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