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ㅎㅎㅎ네오님!! 그리 과찬을요^^ 어제 리딩리더단장님들,, 애써 주셨기에 감사드리고요 그중,, 낙화님의 첫사랑 모습 중, 깜깜한 돌길을 모두 무사히 내려와 함께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덩실덩실^^ 처음 뵈었지만 늘 함께 한듯, 네오님의 긍정 또한 너무나 좋아요~~👍👍👍
이제.. 우리는 그냥 길벗이 아닌 '길(게만난)벗'이 된 것 같군요.^^ 예전사진을 떠올리며 서로 리즈시절 운운하니 물처럼 흘러간 세월이 조금은 아쉽기도 하구요. 이 그림 생각나나요? 니키타님 자태가 너무 소녀소녀한 모습에 반해서 서투른 솜씨로 그려 본 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림 그려 볼 용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요.ㅋ 니키타님은 리즈시절로 끊어진 시기가 없어서 오늘도 리즈시절입니다.^^
소월님 덕분에 2014년 10월 31일 니키타님의 시월愛 남산걷기와 오케스트라에서 2017년 10월 31일 역시 니키타님의 시월愛 남산걷기 사진이 소환됐네요. 첫사진은 벌써 8년전... 어느 누구도 리즈시절이 왜 없겠나요? 그 시절 어느 누구도 빛나지 않은 분은 없을 것입니다. 인물이 좋아서가 아니라 꿈과 희망, 가능성이 많아서이죠.
지난 7년간 낙화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즐겁게 신나게, 가끔 마음 아플때도 있었지만 성장통, 지금 오케스트라의 낙화가 자랑스럽고 당당합니다. 그 자신감과 자부심이 조금이라도 드러난다면 그건 오로지 오케스트라 덕분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비밀인데, 낙화를 이쁘게 꾸며준 니키타님의 뽀샵이 아니라면 가능한 사진이 아닙니다. 뽀샵의 마법사 니키타님에게 감사를.,..
소월님 덕분에 저의 리즈시절 사진이 소환됐으니, 소월님도 똑같이 소환해 드립니다. 낙화가 뽑은 가장 영한 소월님.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고도트미의 여신으로 등극한 소월님입니다.
남산의 단풍이 오색찬란한 때 저 모습의 낙화님을 첫 대면을 했으니 그 첫인상이 얼마나 멋졌겠어요.^^ 외모만으로도 완벽한데 글쓰기는 천재, 사진기술은 프로, 거기다가 뇌까지 섹시한 뇌섹남.. 첫사랑은 마음속에 첫 느낌으로 언제나 남아 있듯이 첫인상은 나의 눈속에 언제나 똑같은 첫모습으로 남아 있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가끔씩 튀어나오는 '버럭낙화' 앞에서도 방긋방긋 웃고 있잖아요.^^ 낙화님 부디 건강하세요. 힘들어 마세요. 그리고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첫댓글 꺄~아아~~~~~~~~~아악!!! ㅋㅋㅋㅋ
눈 밝아지는 신선한 충격에 닉네임속에 숨겨두었던 오리님이 튀어 나오신거예요?
오랜만이예요.^^
ㅎㅎㅎㅎㅎㅎ
청년낙화님 소환!!
포스있고
낙화님 웃고 있는
사진보면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미소 짓겠어요😆🙂😊
소월님, 기억의 데이터를 찾아내
웃음 주시네요!!^^
클로버님도 세잎인지 네잎인지 어서 빨리
커밍아웃 해주세요.
궁금해서 죽겠습니다. ^^
@소월 ㅎㅎㅎㅎㅎ
소월님 정말 재미있으셔요!!
저도 클로버로 정할때
네잎클로버는=행운
세잎클로버는= 행복이라해요
행운을 기다리기 보다 늘 해피한
클로버가 전 좋다가도 행운을 가끔은 기다려서,^^;;;;;
같은 줄기니 세잎속에 ,, 가끔은 네잎이되길 바라네요
@클로버 아! 클로버님^^
살아오며 제가 보아온 분 중에
최강 긍정녀!!!!
클로버님과 나눠낀 장갑, 사랑으로 빌려주신 한 쪽이
집에오니 어제 제 배낭 속에~
담에 만날때 끼워드려야지ㅋㅋ
넘 감사햇어요,
어제 술, 음료 모두 계산해주신 것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네오 ㅎㅎㅎ네오님!!
그리 과찬을요^^
어제 리딩리더단장님들,,
애써 주셨기에 감사드리고요
그중,, 낙화님의 첫사랑 모습 중, 깜깜한 돌길을 모두 무사히
내려와 함께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덩실덩실^^
처음 뵈었지만 늘 함께 한듯, 네오님의 긍정 또한 너무나 좋아요~~👍👍👍
@클로버
@네오
잘생겼다~~~낙화님.
찐미남 인정요~~♡
어제 승합차에서 저희들의 함성을 들으셨어야 하셨는데^^
웃는 모습이 미소년이세요
곱게 세월 맞으신 지금도 여전하십니다^^
우와!!!!
완전 핸섬!!!!
기쁨님 말씀 딱 제 마음!
낙화님 지금도 충분히 멋지시지만~^^
아무리 세월이 가도, 낙화님 만면에 미소는~소년의 그것처럼, 대나무숲 위에 보름달빛처럼 교교히^^
네오님~
제가 툭 던진 농담에 대못이 들어있었나요?
점잖아진 댓글이 전혀 네오님 글 같지 않아
재미가 쫌 없어요.ㅠㅠ
다시! 네오님 스타일로~~ 돌아오시기를..^^
좀전까지 남편이랑 싸돌아댕기다가 들어와서
아마 기운이 딸렷나부다!^^
소월님 어제 함께해서 역시 넘 조앗어용ㅋ
또 만나용♡♡♡
영화배우 뺨치는 멋진 포스!
낙화님이 도보계가 아니라 영화계에
진출했더라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대스타가 되고도 남았으리라 생각되네요.ㅎ
2015년 첫사랑 고도트미를 만난날
낙화님 ^^
영화배우같은 소월님의 리즈 시절도^^
이제.. 우리는 그냥 길벗이 아닌 '길(게만난)벗'이 된 것 같군요.^^
예전사진을 떠올리며 서로 리즈시절 운운하니 물처럼 흘러간 세월이 조금은 아쉽기도 하구요.
이 그림 생각나나요?
니키타님 자태가 너무 소녀소녀한 모습에 반해서 서투른 솜씨로 그려 본 거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림 그려 볼 용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요.ㅋ
니키타님은 리즈시절로 끊어진 시기가 없어서 오늘도 리즈시절입니다.^^
@소월 소월님~ 그림까지도 이리 잘 그리시는군요.
못하시는 게 없으세요!!! ^^
@소월 낙화님도 누가 그려주셨다죠! ^^
그림솜씨가 남다르시네요*^^*
잘생겼다~~잘생겼다
소월님~~~♡
와우 소월님~^^
@소월 그럼요!^^
바닷가에서 만난 어린 소녀와 같이 찍힌 사진인데
저만 캡쳐해서 그려 주신 그림이지요.^^
남주,여주 두분은 오케스트라 최고의 캐스팅!!
이런 소환 너어무 좋아요~~
저는 그래도 현재의 낙화님이 가장 멋져요!ㅎ
니키타님도 소월님도 깊이 스며든 인생의 멋짐으로 지금이 가장 아름다워요...
우리 모두의 내일은 더 아름답겠죠?^^
소월님 덕분에 2014년 10월 31일 니키타님의 시월愛 남산걷기와
오케스트라에서 2017년 10월 31일 역시 니키타님의 시월愛 남산걷기 사진이 소환됐네요. 첫사진은 벌써 8년전...
어느 누구도 리즈시절이 왜 없겠나요? 그 시절 어느 누구도 빛나지 않은 분은 없을 것입니다. 인물이 좋아서가 아니라
꿈과 희망, 가능성이 많아서이죠.
지난 7년간 낙화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즐겁게 신나게, 가끔 마음 아플때도 있었지만 성장통,
지금 오케스트라의 낙화가 자랑스럽고 당당합니다. 그 자신감과 자부심이 조금이라도 드러난다면 그건 오로지 오케스트라 덕분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비밀인데, 낙화를 이쁘게 꾸며준 니키타님의 뽀샵이 아니라면 가능한 사진이 아닙니다. 뽀샵의 마법사 니키타님에게 감사를.,..
소월님 덕분에 저의 리즈시절 사진이 소환됐으니, 소월님도 똑같이 소환해 드립니다.
낙화가 뽑은 가장 영한 소월님. 2016년 10월 29일 토요일 고도트미의 여신으로 등극한 소월님입니다.
남산의 단풍이 오색찬란한 때
저 모습의 낙화님을 첫 대면을 했으니
그 첫인상이 얼마나 멋졌겠어요.^^
외모만으로도 완벽한데
글쓰기는 천재,
사진기술은 프로,
거기다가 뇌까지 섹시한 뇌섹남..
첫사랑은 마음속에 첫 느낌으로 언제나 남아 있듯이 첫인상은 나의 눈속에 언제나 똑같은 첫모습으로 남아 있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가끔씩 튀어나오는
'버럭낙화' 앞에서도 방긋방긋 웃고 있잖아요.^^
낙화님 부디 건강하세요. 힘들어 마세요.
그리고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