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터버스터즈 라이즈 (Ghostbusters: Afterlife) 2020년 7월
007 노 타임 투 다이 (no tiem to die) 2020년 4월
원더 우먼 1984 - 2020년 6월
나쁜녀석들: 포에버 - 2020년 1월
블랙 위도우 - 2020년 5월
수퍼소닉 - 2020년 2월
스쿠비! - 2020년 5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 2020년 1월
닥터 두리틀 - 2020년 1월
1917 - 2020년 상반기
버즈 오브 프레이 - 2020년 2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 2020년 9월
탑건: 매버릭 - 2020년 6월
남산의 부장들 - 2020년 1월
해치지 않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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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품은 재밌기는 했는데 아쉽기도 했어요. 이건 진짜 오리지널 세계관으로 이어지는지라 기대가 큽니다 ㅎㅎㅎ
결과가 썩 좋지 못했죠..
의도적인 피씨 요소들이 많아서..
이 라이즈가 터지면 콜라보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스타워즈에 대한 기대는 접었고, 올드 아재팬으로서 탑건: 매버릭 미만 잡!!! 아, 크레이그 행님의 007도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가슴 두근거리는 작품이 몇 없네요 ㅠㅠ
남산의부장들이 최고기대되네요
마약왕은 진짜 실망이었지만 과연...
와우! 레트로 천국 이네요!!!
그 중에 몇편 살아남을런지는...
ㅋㅋㅋ
킹스맨이 2월이었는데 너무 뒤로 밀림..
헉 예전에 까페에서 어느분이뒤로 밀리는 영화는 대부분 구리다했었는데...
1917 초초초 기대
크 일단 원더우먼, 블랙 위도우, 남산 보고 가야겠네요
밷보이 밷보이 워츄고나두~~
뽄드형 제일 기대됩니다. dc여성히어로 두작품도 나름 기대되고 위도우 누나껀 무조건 보러가야죠 ㅋ
원래 제가 007광팬이었거든요. 어린시절부터
근데 어느날 빌런같은 사람이 나와서 로망을 깨버려서 그뒤로는 안봐요 ㅠㅠ
007의 매력은 부드럽지만 은근히 강한 그런 첩보원이 활약하는 맛인데,
악당보다 더 악당같은 사람이 잔인하게 때려부수는 007은 적응을 못했네요
너무 올드팬만 자극할려고 하네요 ㅠㅠ
거를 영화가 없다
불랙위도우 세계관 흥미롭네요
나쁜녀석들은 여름에 나와야 되는데...ㅠ.ㅜ 킹스맨도 차라리 과거로 간게 더 좋은 것 같네요
그렇죠~ 여름에 나와서 시원하게 빵빵 터트려야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전반적으로 흥미롭네요.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이 가장 기대되긴 하는데, 할리퀸은 뭔가 역시나 정신 없어보이는데, 개봉해보면 알겠죠. 그래도 머리 비우고 보기엔 나아쁜 아저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