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ilovenba/" target="_blank"><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DE94852B9AFAB27"></a></div><p class="cafe-editor-text"><strong style="color: rgb(227, 22, 0); font-family: Gulim;"><br></strong></p><p><br></p></div></div></div></div><p>(안철수 계)</p><p><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정말 전략적으로 너무나 잘못 됐다. 이름에 보수를 명시해서 중도(의 참여를) 막아버렸다" </strong></span></p></div><p><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이해가 가지 않는다. 안철수계가 참여하기 힘든 구조"</strong></span></p><p dmcf-pid="NM3ReLLXGa" dmcf-ptype="general"><strong><br></strong></p><p dmcf-pid="NM3ReLLXGa" dmcf-ptype="general"><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이념을 뛰어넘고 세대 교체로 가야하는데, 당명에 이념을 명시한 건 별로 (좋지 않다)라고 생각된다" </strong></span></p><p dmcf-pid="NM3ReLLXGa" dmcf-ptype="general"><span style="color: rgb(9, 0, 255);"><strong>"의견을 묻거나 소통하는 과정도 없었다"</strong></span></p><p><br></p><p><br></p><p>ㅋㅋㅋㅋ</p><p><br></p><p><br></p><p><br></p><p><a href="https://news.v.daum.net/v/20191212120224791"><u>https://news.v.daum.net/v/20191212120224791</u></a></p><p><br></p><p><a class="link_cp #body #cplogo" href="https://www.yna.co.kr/" target="_blank"><img class="thumb_g" alt="연합뉴스" src="https://t1.daumcdn.net/media/news/news2016/cp/cp_yonhap.gif"> </a> </p><h3 class="tit_view" data-translation="">변혁, 신당명 '새로운보수당'..안철수계 의원들 반발(종합2보)</h3><p><span class="info_view"><span class="txt_info">입력 2019.12.12. 12:02</span></span></p><p><br></p><p><br></p><p><br></p><p><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신당비전특위 구성..산하에 불공정타파위 등 35개 위원회 설치</strong></p><div class="article_view" id="harmonyContainer" data-translation-body=""><section dmcf-sid="NMUSFz7yto"><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N8eUB2RhTy" dmcf-ptype="figure"><p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500" height="333" class="thumb_g_article" alt="'새로운보수당'으로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변화와 혁신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왼쪽 일곱번째부터), 박민상 젊은부대변인, 이예슬 젊은부대변인, 유승민 인재영입위원장 등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비전회의에서 신당명 '새로운보수당'을 공개하고 있다. 2019.12.12 zjin@yna.co.kr" src="https://t1.daumcdn.net/news/201912/12/yonhap/20191212120224766wdhy.jpg" dmcf-mid="NfGx3WxoEH" dmcf-mtype="image"></strong></p><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em><span style="font-size: 8pt;">'새로운보수당'으로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변화와 혁신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왼쪽 일곱번째부터), 박민상 젊은부대변인, 이예슬 젊은부대변인, 유승민 인재영입위원장 등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비전회의에서 신당명 '새로운보수당'을 공개하고 있다. 2019.12.12 zjin@yna.co.kr </span> </em> </figcaption> </figure> <p dmcf-pid="NtkJKVAoL9" dmcf-ptype="general"><br></p><p dmcf-pid="NtkJKVAoL9"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민정 방현덕 기자 =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주축이 된 '변화와 혁신'(변혁·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12일 신당명을 '새로운보수당'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p><p dmcf-pid="NtkJKVAoL9" dmcf-ptype="general"><br></p><p dmcf-pid="Nt6ygiHVLe" dmcf-ptype="general">하태경 변혁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국회 비전회의에서 신당명을 발표한 뒤 "죽음의 계곡, 대장정을 마칠 시간"이라며 "수권야당, 이기는 야당,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제1정당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야당이 탄생했다는 것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p><p dmcf-pid="Nw1ugpru4c" dmcf-ptype="general"><br></p><p dmcf-pid="Nw1ugpru4c" dmcf-ptype="general">새 당명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1천860개의 당명 중에서 결정됐다. </p><p dmcf-pid="NG9EjLJH20" dmcf-ptype="general"><br></p><p dmcf-pid="NG9EjLJH20" dmcf-ptype="general">하 위원장은 신당에 대해 청년과 중도, 2대 주체가 이끌고 유승민 의원의 보수재건 3대 원칙을 비전으로 삼는다고 소개하면서 "요약하자면 청년보수, 중도보수, 탄핵극복보수, 공정보수, 새롭고 큰 보수"라고 설명했다.</p><p dmcf-pid="N2cK0ZSZxW" dmcf-ptype="general"><br></p><p dmcf-pid="N2cK0ZSZxW" dmcf-ptype="general">변혁 전 대표인 유승민 의원은 "제가 새누리당을 탈당한 지 3년 됐는데, 그동안 많은 시련을 같이 겪어오신 동지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 계시다"며 "이번 창당은 그렇게 화려하게 크게 시작하지는 않는 것같다. 우리는 작게 시작해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개혁보수 신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p><p dmcf-pid="NRFeYXrqwd" dmcf-ptype="general"><br></p><p dmcf-pid="NRFeYXrqwd" dmcf-ptype="general">하지만 아직 신당 합류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변혁 내 안철수계 비례의원들은 신당명에 '보수'를 명시한 데 반발하는 분위기다.</p><p dmcf-pid="N9zKliJGqI" dmcf-ptype="general">안철수계로 분류되는 한 의원은 "정말 전략적으로 너무나 잘못 됐다. 이름에 보수를 명시해서 중도(의 참여를) 막아버렸다"며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안철수계가 참여하기 힘든 구조"라고 말했다.</p><p dmcf-pid="NM3ReLLXGa" dmcf-ptype="general"><br></p><p dmcf-pid="NM3ReLLXGa" dmcf-ptype="general">또 다른 의원은 "이념을 뛰어넘고 세대 교체로 가야하는데, 당명에 이념을 명시한 건 별로 (좋지 않다)라고 생각된다"며 "의견을 묻거나 소통하는 과정도 없었다"고 전했다.</p></section></div><p><br></p><p>(중략)</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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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보(리)당
유승민 자한당 돌아간거 아니었어요?
그런 이야기가 있었나요??
@아마레 IN 피닉스 http://cafe.daum.net/ilovenba/34Xk/363989 이글이요
그냥 들어가면 완전 따까리인데
뭐라도 만들어서 직함 달고 들어가면서
존심이라도 챙길모양
이러고 생각합니다
@The Ladder 링크글의 원문기사에 들어가보니 기사제목에 생략된 부분이 있네요.
비스게캡쳐에는 '조만간 한국당行'인데, 원문기사 들어가보니 '조만간 한국당行 택할까'
이렇게 나오네요.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으나 헷갈리만 하군요.ㅎㅎ
자한당 것들보다 더 최악이라고 생각함 유승민...
예전에 자한당 당명 후보중에 보수의 힘 잇었는데.... 그거 재활용했으면 좋았을듯
새보당ㅋㅋㄲ
철수계를 물로보다니...그분들이 깽판 전문인데...
돌아이들이 생쑈를 하고 있네요.
영어로는 뉴라이트 당이네요
유씨 간보는거도 찰스 못지않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