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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pc통신, 삐삐, pcs폰, 아이러브스쿨, 다모임, 세이클럽, 버디버디
태섭한나 추천 0 조회 1,066 19.12.13 06: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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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3 07:15

    첫댓글 하두리와 다모임은 뗄수없는 사이

  • 작성자 19.12.13 07:23

    하두리 기억나네요

  • 19.12.13 07:35

    알럽스쿨은 당시 장사하시는분들 매출에 아주 큰 기여를 했죠 거기서 만나 결혼한 친구들도 제법 있었습니다.

  • 작성자 19.12.13 07:36

    장사요? 어떻게 기여했나요? 동창회 모임장소 대관 같은건가요?

  • 19.12.13 07:38

    @태섭한나 넵 동창회 모임이니 뭐니 한다고 술집들 미어터졌어요. 저는 졸업한 초등학교가 대학교 근처라서 매주 술집 빈자리 없을정도였어요.

  • 19.12.13 08:19

    씨프랜드라는 메신저 쓰면서 음악방송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그걸 왜 했지? 아 친구가 없어서 했구나

  • 19.12.13 11:03

    알럽스쿨은 불륜의 온상이어서 없어졌죠. 부부끼리 서로 거기 못나가게함
    저도 와이프가 애인이던시절 거기서 만난 친구들이랑 생일파티한데서 겜방에서 기다렸는데 끝났데서 오라고하니 왠 남자한넘이 딸려서 택시에서 내리는데 와이프는 이미 인사불성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가라고하니 집까지 같이간데서 니가 먼데 같이가냐고? 친구라고. 난 남친인데 그냥가라고 하니 한참을 서성거리다 간 와이프의 초딩 남자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내가 남친이라니까 여친의 절친에게 전화해서 애인맞는지 확인하던 장면이 눈앞에 아직도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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