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안내 (26일 오후 1시 남부지검, 오후 2시 서부지검 앞 )
여러분! "민족민주혁명당" 간첩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그 유명한 월간 "말"지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진보 시사종합지를 자칭하며 자유대한민국 정체성 허물기에 앞장서 온 월간 "말"지가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월간 "말"지는 동아일보, 조선일보 해직기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었으며 1985년 6월15일 주사파 대학생들의 미문화원 점거 농성 사진을 표지로 장식하며 첫 출발을 하였습니다. 또한 "말"지의 주체 대부분은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들은 김일성을 남한 최초로 인터뷰했고, 세계최초로 김정일을 인터뷰했다는 사실을 훈장처럼 여기고 있으며 1998년 안티조선운동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어깨를 으쓱거립니다.
1999년의 “민족민주혁명당”을 결성. 간첩 행위를 주도한 핵심인물인 강철. 김영환 등 월간 “말”지의 전 현직 기자 다수가 연루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말"지 출신의 기자들은 각계각층의 요직(?)으로 진출하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대표 오연호, 시민의 신문 편집국장 정지환, 시사저널 안철홍, 한겨레21 김소희, 오마이뉴스 구영식 등 ..."말"지 출신 현직 기자
◈김태홍(광주) 정봉주(서울노원) 정청래(서울마포)..."말"지 출신 현직 국회의원
◈안영배, 김택수, 이광재, 우상호 등..."말"지 출신 청와대 근무자 및 국회의원
◈비전향장기수 이경구..."말"지 독자사업부에서 근무하다가 2000년 북으로 송환
이상이 "말"지 출신의 대표적인 인사들입니다.
이러한 "말"지가 박정희대통령을 매도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허물어트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들의 허위 사실 날조는 단순한 매도의 차원을 뛰어 넘어 악의에 찬 허구를 역사로 둔갑시키려는 사악한 음모입니다.
1938년 12월 독립군 토벌목적으로 간도 성장 이범익이 만든 간도특설대에서 박정희대통령이 중대장으로 근무하며 독립군을 때려잡았다는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역사를 날조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박정희대통령이 간도특설대에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시기는 박정희대통령께서 문경소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계셨을 때입니다. 이에 대한 명명백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악의에 찬 날조와 거짓 논리로 민심의 혼돈을 유도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뻔뻔한 작태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남부지방검찰청에서 법정 투쟁중입니다. 이는 박정희대통령 개인에 대한 매도와 왜곡의 차원을 넘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심각한 도전입니다. 언론의 사명을 저버리고 특정 이념을 추종, 대변하는 월간 "말"지는 법의 엄정한 심판에 앞서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행하여지는 매서운 응징과 단죄를 받아 마땅합니다.
애국시민 그리고 애국동지 여러분!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짓밟는 월간 "말"지 같은 쓰레기 어용 언론은 우리 시민의 손으로 응징하고 처단합시다! 그리하여 거짓과 불의(不義)를 몰아내고 올바른 역사적 정의(正義)를 반듯하게 세웁시다!
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를 기필코 지켜냅시다! 애국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안내
◈장소: 서울지방 검찰청 남부지방법원 정문 앞.
◈시간: 2006년 6월26일(월요일) 오후 1시
◈회견내용: 언론의 사명의식을 망각하고 역사 날조하는 어용 언론! 월간 “말”지를 우리 시민의 힘으로 심판하고 응징하여 신성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자!
◈연락처: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02)2275-8782
오후 1시 남부지검에서 역사날조하여 박정희대통령 매도하는 월간 "말"지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 후 바로 서부지검으로 이동하여(오후2시) 야당대표 은폐, 조작 의혹 규탄 기자회견을 합니다.
서울 남부지검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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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로 11번지(신정1동 3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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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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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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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목동역에서 하차, 7번 출구에서 양천구청 방면으로 도보 5분거리 (2호선 이용시 영등포구청역에서, 1호선 이용시 신길역에서 환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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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이용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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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검 앞 하차 : 603, 5630, 6614, 6617, 6619, 6620, 6624
정치테러 척결 및 배후색출을 위한
국민 합동 진상 규명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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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게시물 옮깁니다.
이 못난 인간들을 청소하는 법은 내년에 뭉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