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역류님,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실 수가 있습니까?얼굴이 예쁘면 성희롱인것이고 얼굴이 예쁘지 않으면 성희롱이 아니고 여기자가 오버한 것이다라는 생각이신가요?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언론고시 지망생이라니 정말 부끄럽습니다.윗님 말씀대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바로 성희롱입니다.정말 화가나는군요.이런 글 자체를 왜 쓰셨습니까?궁금하시면 직접 알아보시든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MBC측에서도 심하게 오버하지 않았다고 봅니다.기사전문 나온거 보면 여러가지로 신중하게 대처를 했었던 것으로 압니다.대선에 지장을 줄까봐 섣불리 나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사의 여기자가 그런 일을 당했었는데 방송국에서도 가만히 있으란 말입니까?그리고 현장에서 목격자분도 여기자 분이 몹시 불쾌해하고 모욕을 당한 표정이 역력했다는데 말입니다.
진짜 어이없네요...분노의 역류님 참 님의 얼굴부터 보고 싶네요...이런 상황에서 얼굴이 궁금하다는 것 자체가 성희롱 맞습니다 이건 성희롱과 함께 기자 모독과도 같은 겁니다. 기자로서 질문을 하는데 무시하고 뺨을 만지고 간다는 것 자체가 기자를 모독하는 행위죠...국회의원후보로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은 못하더라도 얼굴(머리)주변을 터치하는 것 자체가 무시라는 겁니다. 정몽준이 평소에도 터프한 짓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옆에 부인이 있다고 못할 인사가 아니죠..실제로 부인 옆에 있어도 젊은 여자들 힐끔거리고 만지는 아저씨, 할아버지 많습니다. 고발 프로그램들만 봐도 그렇잖아요. 성추문관련의원은 대부분 한나라당이죠
다들 동영상 못 보셨잖아요... 다들 누군지 어떤 상황인지 보지도 못해놓고 ... 왜 성희롱이라고 하는 거지요 ? 갑작스레 인터뷰 질문을 들이대는 기자에게 "다음에 합시다" 하면서 살짝 톡 쳤다잖아요.. 이걸 갖고 굳이 선거며칠 앞두고 이슈화시켜서 떠드는게 정치적 목적이 뚜렷하기에 궁금해서 하는 말입니다. 일본에서 생방송중에 진행자가 전지현 뒷통수를 때린 적이 있는데 그럼 그 자리에서 이건 성희롱입니다!!! 했어야 하는 건가요 ? 다들 그냥 웃고 넘어갔지요... 상황은 봐야 아는 겁니다. MBC도 캥기니까 공개 안하는 거 겠죠...
캥기니까 공개 안하긴요.목격자가 있었다는데도 그런소리 하는겁니까?MBC에서도 정몽준 후보가 직접 사과 안하면 동영상 공개하겠다고 하니 결국 직접 사과로 일단락 된거 아닙니까?뒷통수를 친 것과 갑자기 어이없게 인터뷰 도중 볼을 어루만진것과 같습니까?그게 같아요?인터뷰 도중 갑자기 볼은 왜 어루만집니까?정몽준 후보 본인이 대선 준비로 잠을 잘 못자서 그만 그렇게 했다지만 전혀 아닌것 같은데요?아무튼 정 후보가 직접 사과를 하여 일단락 되었지만 뒷통수 때린거와 볼 어루만진거와는 전혀 다르죠.만약에 님 말씀처럼 별거 아니었던 상황이었다면 이게 KBS의 9시뉴스에도 나오고 정몽준 후보 부인이 정 후보 직접사과 전에 왜 MBC
를 직접 방문하여 대신 사과라도 하겠다고 그랬을까요?그리고 윗님 말씀대로 취재하는 기자얼굴 친게 잘한일이라고 보십니까?기자들 얼굴 칠수도 있는거지,뭘...이런식이라고 생각하십니까?님이 만약 기자 지망생이시고 기자가 되어서 그렇게 얼굴을 툭 치고 가면 님 기분은 어떠시겠습니까?
이제 누군지 알게 되니 됐습니까?? 어떻습니까? 얼굴이? 님 말씀대로 손 댄 이유가 달리 해석 될 수 있나요? 여자 얼굴 갖고 품평하는 거 자체가 성희롱입니다. 만지는 것보다 더 심한 언어성폭력이에요..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얼굴갖고 몸매갖고 품평하는 거 성폭력이에요.... 뭐가 성폭력이고 성희롱인지 구분못한다면 님의 기자로서의 자질도 의심이 갑니다. 일본 MC가 전지현 머리 때린거는 성희롱이전에 일본 문화로 봐야되는 겁니다. 일본인들은 친근감의 표시로 머리 종종 때리니까요..방송에서도 꺼리낌이 없습니다. 그때당시에도 성희롱 문제로 이야기하기보다 일본문화와의 차이로서 회자됐지요...
1.MBC에서도 대선에 악영향을 줄까봐 동영상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신문기사에서 읽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2.분명 신문기사에는 볼을 어루만졌다고 하고 정몽준씨도 공개사과로 인하여 이를 시인했습니다.비록 대선준비로 인하여 잠이 덜깨서 그랬다는 이해가 안되는 해명을 해서요.윗글 읽어보시길.이에 대해서 글을쓰신 분 있으시니깐요.목격자도 있었다고 신문기사도 있었거든요?무슨 심각한 논리적 오류입니까?제가 보기에는 분노의 역류님의 사고방식이나 생각에 심각한 논리적 오류가 있어보입니다.참,분노의 역류스러운 댓글 달고 계시네.
첫댓글 "어떻게 생겼냐"를 궁금해하실 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과잉해석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정몽준씨가 볼에 손을 댈 만큼 인물이 괜찮은가, 예쁠까.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것이라면 그냥 혼자만의 궁금증으로 묻어두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22222
얼굴에 따라 손을 댄 이유가 달리 해석될 수 있는 것이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성희롱입니다.
분노의 역류님,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실 수가 있습니까?얼굴이 예쁘면 성희롱인것이고 얼굴이 예쁘지 않으면 성희롱이 아니고 여기자가 오버한 것이다라는 생각이신가요?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언론고시 지망생이라니 정말 부끄럽습니다.윗님 말씀대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바로 성희롱입니다.정말 화가나는군요.이런 글 자체를 왜 쓰셨습니까?궁금하시면 직접 알아보시든가요.
얼굴에 따라 성희롱이다,아니다를 달리 해석하다니.... 참 아이디처럼 분노의 역류스러운 댓글이군요. 그럼 이쁘면 성희롱이고, 안 이쁘면 어루만짐입니까? ㅋㅋㅋㅋ
설마 했는데 아랑에서조차 이런 글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MBC측에서도 심하게 오버하지 않았다고 봅니다.기사전문 나온거 보면 여러가지로 신중하게 대처를 했었던 것으로 압니다.대선에 지장을 줄까봐 섣불리 나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자사의 여기자가 그런 일을 당했었는데 방송국에서도 가만히 있으란 말입니까?그리고 현장에서 목격자분도 여기자 분이 몹시 불쾌해하고 모욕을 당한 표정이 역력했다는데 말입니다.
성희롱이라고 봅니다. 상황이 그렇고 정몽준 평소 행동도 그렇구요...기자 무시하는 건 예사라니까요..전 성희롱+기자모독이라고 봅니다.
★★★★★ 이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여기자 성희롱의 정치학 ...... 검색해 참고하시길.
진짜 어이없네요...분노의 역류님 참 님의 얼굴부터 보고 싶네요...이런 상황에서 얼굴이 궁금하다는 것 자체가 성희롱 맞습니다 이건 성희롱과 함께 기자 모독과도 같은 겁니다. 기자로서 질문을 하는데 무시하고 뺨을 만지고 간다는 것 자체가 기자를 모독하는 행위죠...국회의원후보로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은 못하더라도 얼굴(머리)주변을 터치하는 것 자체가 무시라는 겁니다. 정몽준이 평소에도 터프한 짓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옆에 부인이 있다고 못할 인사가 아니죠..실제로 부인 옆에 있어도 젊은 여자들 힐끔거리고 만지는 아저씨, 할아버지 많습니다. 고발 프로그램들만 봐도 그렇잖아요. 성추문관련의원은 대부분 한나라당이죠
'ㄱ ㅅ ㅈ ' ㄱ ㅈ ㄹ ㄱ ㅎ ㄴ ㄷ.
뭐하시는 겁니까? 이러면 곤란하다는 생각 안하십니까?? 그렇게 알려주고 싶어셨어요? 이중폭력입니다.
ㄱ ㅅ ㅎ ㄴ ㄷ ! ㄱ ㅅ ㅈ 과 ㄱ ㅈ ㄱ 중에 헷갈렸는데... ㄱ ㅅ ㅈ 이었구나... 햐....
ㅆㅂㄹㅁ
ficta님... 제가 하려다가 꾹 참았던 말인데.....ㅋ
다들 동영상 못 보셨잖아요... 다들 누군지 어떤 상황인지 보지도 못해놓고 ... 왜 성희롱이라고 하는 거지요 ? 갑작스레 인터뷰 질문을 들이대는 기자에게 "다음에 합시다" 하면서 살짝 톡 쳤다잖아요.. 이걸 갖고 굳이 선거며칠 앞두고 이슈화시켜서 떠드는게 정치적 목적이 뚜렷하기에 궁금해서 하는 말입니다. 일본에서 생방송중에 진행자가 전지현 뒷통수를 때린 적이 있는데 그럼 그 자리에서 이건 성희롱입니다!!! 했어야 하는 건가요 ? 다들 그냥 웃고 넘어갔지요... 상황은 봐야 아는 겁니다. MBC도 캥기니까 공개 안하는 거 겠죠...
그럼 취재하는 기자 얼굴을 친게 잘한 일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그럴 수도 있다고 보시는건가요?
캥기니까 공개 안하긴요.목격자가 있었다는데도 그런소리 하는겁니까?MBC에서도 정몽준 후보가 직접 사과 안하면 동영상 공개하겠다고 하니 결국 직접 사과로 일단락 된거 아닙니까?뒷통수를 친 것과 갑자기 어이없게 인터뷰 도중 볼을 어루만진것과 같습니까?그게 같아요?인터뷰 도중 갑자기 볼은 왜 어루만집니까?정몽준 후보 본인이 대선 준비로 잠을 잘 못자서 그만 그렇게 했다지만 전혀 아닌것 같은데요?아무튼 정 후보가 직접 사과를 하여 일단락 되었지만 뒷통수 때린거와 볼 어루만진거와는 전혀 다르죠.만약에 님 말씀처럼 별거 아니었던 상황이었다면 이게 KBS의 9시뉴스에도 나오고 정몽준 후보 부인이 정 후보 직접사과 전에 왜 MBC
를 직접 방문하여 대신 사과라도 하겠다고 그랬을까요?그리고 윗님 말씀대로 취재하는 기자얼굴 친게 잘한일이라고 보십니까?기자들 얼굴 칠수도 있는거지,뭘...이런식이라고 생각하십니까?님이 만약 기자 지망생이시고 기자가 되어서 그렇게 얼굴을 툭 치고 가면 님 기분은 어떠시겠습니까?
이제 누군지 알게 되니 됐습니까?? 어떻습니까? 얼굴이? 님 말씀대로 손 댄 이유가 달리 해석 될 수 있나요? 여자 얼굴 갖고 품평하는 거 자체가 성희롱입니다. 만지는 것보다 더 심한 언어성폭력이에요..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얼굴갖고 몸매갖고 품평하는 거 성폭력이에요.... 뭐가 성폭력이고 성희롱인지 구분못한다면 님의 기자로서의 자질도 의심이 갑니다. 일본 MC가 전지현 머리 때린거는 성희롱이전에 일본 문화로 봐야되는 겁니다. 일본인들은 친근감의 표시로 머리 종종 때리니까요..방송에서도 꺼리낌이 없습니다. 그때당시에도 성희롱 문제로 이야기하기보다 일본문화와의 차이로서 회자됐지요...
Sa-vie 님의 글에는 심각한 논리적 오류가 많군요. 1. MBC는 정몽준이 사과할 수 없다고 했을 때부터 동영상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2. 볼을 어루만졌다는 님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보이며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동영상 비공개로 인해)
1.MBC에서도 대선에 악영향을 줄까봐 동영상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신문기사에서 읽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2.분명 신문기사에는 볼을 어루만졌다고 하고 정몽준씨도 공개사과로 인하여 이를 시인했습니다.비록 대선준비로 인하여 잠이 덜깨서 그랬다는 이해가 안되는 해명을 해서요.윗글 읽어보시길.이에 대해서 글을쓰신 분 있으시니깐요.목격자도 있었다고 신문기사도 있었거든요?무슨 심각한 논리적 오류입니까?제가 보기에는 분노의 역류님의 사고방식이나 생각에 심각한 논리적 오류가 있어보입니다.참,분노의 역류스러운 댓글 달고 계시네.
분노의 역류님...MBC기자회, 노조에서 낸 입장 표명을 잘 읽어보세요...언론인이 되시겠단 분이 사실을 제대로 아셔야죠...
아 이친구도 엄청 철없네. 음모론 쓰지 말고 M은 덮으려고 했다니깐....다른데서 먼저 터트렸을 뿐이지...이거 터진날 다음 저녁M뉴스봤소? 탑 꼭지로 정몽준이 가든가요? 한참 뒤에 ST로 처리했을 뿐이오. 그런데 무슨 음모론...어이가 땅을 치오.
중학교때 생판 모르는 선생님한테 손가락으로 볼을 두번 맞아본 적 있는데, 손바닥 맞는 거보다 더 기분 나빴던 거로 기억해요. 아마 여기자가 아니라 남자기자였다면 정몽준은 어깨를 툭툭 건드렸겠죠.
저도 고등학교 때 좀 음흉한 선생님이 제 볼을 만진다거나 꼬집어서 상당히 불쾌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고괴담이었던가? 영화보면 단지 귀와 턱을 만지는 것 만으로도 '개변태'라는 걸 충분히 표현하고 있죠.
짧은 질문에 함축된 그 마초냄새가 풍겨서 좀 그렇네요. 여긴 공공게시판입니다. 말을 가려서 하세요.
화기애매하고 가축적인 분위기군요. 달리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 아빠 레퍼토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