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그러하듯이
한마음가족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에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넘어로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꿈들을 ,,어느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넘어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부풀어간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 푸른 하늘 넘어
|
첫댓글 배인숙씨는 참으로 예쁘고 펄시스터즈일 때
많은 남자들을 흥분하게 했던 가수 였죠.
예쁜 배인숙씨를 생각해 보며 공전의 히
트를 했던 노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를
올려 봅니다.모든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
시길 빕니다.
와우! 매력있으십니다
명곡을 명가수께서 부르시니 이보다 더좋을순 없을듯 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작은거인님 안녕하세요.
명곡을 더 불렀어야 하는데...
노래 들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의 맛 소절 소절 참 기가 막힙니다...
이렇게 편곡하듯이 불러주신 노래가 그 깊이를 느끼게 하네요...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지기님 너무 부족한 실력인데
과찬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처음 듣는 노래지만...
참으로 멋지게 불러 주시네여~ㅎ
노래 잘하시는 가수님..사랑꽃님 !
부족한 노래인데 들어주시고,과찬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마음가족님!
이 노래 넘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독특한 창법으로 편곡해서 넘 잘 부르십니다.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그라미님.
많이 부족한 노래인데 들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아무나 따라부르기 어려운 노래로군요ㅉㅉㅉㅉㅉㅉㅉ
멋진 가창력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