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일생~3부~~~

[김준희]

오렛동안 우리 어머니 운명이?

내가슴 속 체한듯 잠죄된 이야기~ 

어머니로 들은 짧은 한!

줄거리를 조금은 본 내용은 사실이지만

엮어가는 중엔 들었던 이야기가

내나름에 표현이기도~!!

할아버지는 이화여전으로 보내자

고집기질쎈 할머니는 서울에 어떻게 

여자인 큰딸은 보낼 수 없다

삼촌들은 다 일본유학 하던때~

밑에 이모들은 사범 간호 진주여고 다 공부를 했다

17세 어머니 만  

할아버지는 시집을 보내려고 준비하셨다

그 군소재지 에는 다 집안내력

을 알 수 있는 최고에 아들이 낙착!

임씨집안 돈 이 없는 선비 집 이지만 

아들이 보성전문 졸업한 인재

할아버지는 그 분을 데릴사위로 낙찰

보성나온 그분을 평양의전으로 유학을 보낸다

18세 어머니는 임씨집안으로 결혼을 하게 된다

방학이면 오는 신랑을 친정에서 거주하니까

방학을 수줍게 기다렸던 그 시절이 최고 행복했다고

어머니 추억에 이야기를 나중 내가

여고시절부터 어머니가 당신에 슬픔을

그것도 어머니가 품고 있는 빛바렌 사진한장을

발견 하면서 정확한 사실들 들을 수 있었다

대충 어머니에 과거가 있었다는  언니로 통해 들었지만

상세한 내용은 덮어진체 로 ~

그런세월을 친정서 보낸 어머니는

평양의전을 할아버지로 해서 졸업하고

부산 도립병원으로 의사로 정착한  남편과 신혼시작

어머니는 방학이면 만나던 첫살림 이

도립병원 관사 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시작

생에 이때도    제일행복 했다던 어머니 추억담~

어머니가 첫임신23  세 인가?

7개월 만삭 가까운 한여름 에 비극은 ~ㅠ

그당시 콜레라 인지 구토열병으로 남편 사망~ㅠ

어머니 나이 2 3세 ~

그때 숨 넘어가는 마지막 은 

자신에 안 포켓에서 돈을 꺼내는 듯 헛손질을

아마? 공부를 시켜주신 장인에게 빛진

마음에 표현인 것을 어머니는 내내 마음이 아팟던 기억

그렇게 홀연히 23세 7개월 임산부는

못다한 사랑 유복자~

외할버지에 통곡 장레후

3개월후 산통에 아들분만 또!다시 초상집 통곡

온동네가 울음바다 였다고~그 동정!

어머니는 유복자 아들을 안고  

기독교에 서 자신을 추서릴 려고~

할아버지에 만류도뒤로 한체   모자원으로~

마감 4편에서 요~

[김준희]

이제 4부를 쓰는게 자존이 또! 아버님께 역행이기도
허지만 현 사회에 이부종사에 헌한 사회관념에서
용기내어 씁니다~고맙습니다~()

[혜전1]

문화가 많이 바뀌엇으니까요...용기 내실만 합니다.

[김준희]

네!감사 합니다
어머니 당신에 삶을 조금 조심도
생기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