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13 제157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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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협력기금으로 인공지능(AI), 문화, 공급망 사업 중점 지원 추진 |
| - 상징성‧파급효과 높은 시그니처 사업 적극 발굴 |
| - ’26~’28년간 연평균 3조원 규모 신규승인 목표 |
재정경제부는 4.13일(월) 제157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위원회(위원장: 재정경제부 장관)를 개최하여, ’26~’28년 대외경제협력기금 중기운용방향을 의결하였다고 밝혔다.
*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개도국의 산업발전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장기·저리로 빌려주는 유상원조 자금
| | < 제157차 EDCF 기금위 개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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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장소) ’26.4.13일(월), 정부서울청사 19층 영상회의실 ▸(참석) 재정경제부 장관 등 14개 유관부처 및 기관 ▸(안건) 2026~2028 대외경제협력기금 중기운용방향 |
이번 중기운용방향의 특징은 국민 신뢰의 바탕 위에서 우리나라와 수원국 공동의 상생 발전을 위해 EDCF를 운용한다는 비전을 분명히 밝히면서, ‘선택과 집중’ 원칙 하에 인공지능(AI)‧문화‧공급망 등을 중점분야로 설정한 데 있다. 정부는 중점분야별로 상징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시그니처 사업을 집중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정부는 향후 3년간 연평균 3조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승인한다는 목표를 설정하면서, ①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②국민 신뢰 제고, ③개발효과성 제고, ④기금운용 효율성 제고라는 4대 분야에 걸친 추진과제를 수립하였다.
먼저 글로벌 시장개척과 관련하여, 정부는 EDCF 인프라 사업에 AI 요소 내장(AI-embedded)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 운영 성과를 높인 우수 사례를 창출한 이후, 점진적인 확산을 추진한다는 단계적 전략을 발표하였다. 또한 개도국의 문화 인프라 건설 지원을 통해 그간 우리 정부가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실시한 정책경험을 전수하고, 무상 ODA와의 연계로 K-컨텐츠 확산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핵심광물 등 전략자원 잠재력이 높은 국가에 EDCF 지원을 확대하여 우리 나라와의 협력기반을 구축하고, 공급망 확보에도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정부는 EDCF 사업정보의 원칙적 공개, 정책실명제 및 사업이력제, 내부신고제와 현장점검 강화 등 작년말 발표한 ‘EDCF의 투명성‧공정성 제고방안’을 속도감 있게 준비하여 올해 상반기에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을 다시 강조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부는 EDCF 사업과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기술 협력, 사후관리 등 다양한 개발협력수단을 통합적으로 기획‧운영함으로써, EDCF와 전체 ODA의 개발효과성을 적극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 밖에도, 정부는 EDCF의 운용효율성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기존 사업의 구조조정 및 금리체계 개편 등의 정책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 [별첨 1] 경제부총리 모두 발언
[별첨 2] 2026~2028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중기운용방향
※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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