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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혁 연구위원
[파라다이스] 춘절 연휴 전 비중확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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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Q25 Review: 영업이익 167억원(-14.0% YoY)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936억원(+10.5% YoY, +1.9% QoQ), 영업이익 167억원(-14.0% YoY, -57.7% QoQ, OPM 5.7%)으로 시장기대치(310억원)를 하회했다. 4분기 드랍액은 1.8조원(+9.1% YoY, +0.3% QoQ)으로 기타 VIP(+15.7%)와 Mass(+24.6%)드랍액이 두자릿 수 성장했고, 홀드율도 11.8%(+0.3%p YoY)로 상승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추가로 지방세 환급금 85억원이 영업이익에 반영되었다. 다만, 영업비용이 전년동기대비 307억원 증가하면서 기존 비용 증분 추정치(+115억원)를 크게 상회한 점이 기대치 하회의 주 요인이다. 전년동기대비 비용 증가 요인은 인센티브 약 194억원, 광고선전비 75억원, 일회성 지급수수료 약 20억원, 콤프 및 관광진흥기금 약 45억원 등이다. 순이익은 법인세 환급조정 240억원이 반영되며 개선됐다.
◆ 한일령 반사수혜와 인천 하얏트 오픈에 따른 실적 모멘텀에 주목
동사의 2026년 실적은 매출액 1조 3,014억원(+13.2% YoY), 영업이익 2,160억원(+38.1% YoY, OPM 16.6%)으로 전망한다. 춘절 연휴(2/15~2/23) 부터 본격화될 한일령 반사수혜와, 3월 인천 하얏트 오픈 효과에 따른 드랍액 성장(+12.5% YoY)이 실적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Mass 비중 확대로 홀드율 개선도 기대된다. 인천 하얏트 인수에 따라 2Q26부터 분기 상각비가 약 25억 규모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나, 매출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전망이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7,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000원에서 27,000원으로 12.5% 상향한다. 실적추정치와 멀티플을 상향조정했으며 목표주가는 12M Fwd BPS 21,480원에 Target P/B 1.3배를 적용해 산출했다(Implied P/E 23.8배). 구조적인 외국인 인바운드 성장 수혜와 하얏트 인수효과가 향후 수년간 동사의 실적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2월 춘절 연휴 전 비중확대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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