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정통파 안우진(23)이 오는 9월 10일 중국 항저우에서 개막되는 제19회 아시안게임(Asian Games Hangzhou 2022) 야구 국가대표로 뽑힐 수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서 ‘반성할 수 있는 기회는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어린 선수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주장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어쨌든 이제 23세인 안우진은 ‘태극 마크’의 꿈을 영원히 잃었다. 현재 최고 시속 158km를 던지는 KBO리그에서 독보적인 우완 파이어볼러, 안우진에게 언젠가 용서 받을 기회가 올까. 스포츠 4대악은 승부조작 및 편파 판정, (성)폭력, 입시 비리, 조직사유화이다.
가혹같은 소리하네
인성도 실력인데요
그러게 착하게 좀 살지 쯧
죄를 안지으면 될일;
미쳤나
나가
기자 돈받았나
;;;
어쩌라는..?
즐
뭐라는거야
뭔 쌉소리야...
프로 데뷔한게 운좋은거지
그 재능 날린게 본인인디
학폭 당한 피해자는 어린나이에 왜 그런 상처를 받았어야하는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있어 당장 끌어내려야해
? 뭔 개같은소리얔ㅋㅋㅋ 그럼 기자야 니가 피해자가 되어서 직접 맞아봐..
누가 그에게 학폭하라고 협박이라도 했나요..
지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