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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 편집자주 =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한 '2018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다문화 가구원은 전년 대비 4만5천명 늘어난 100만9천명으로 나타났다.
다문화가구원이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총인구(5천136만명의)의 2%를 차지한다.
다문화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만큼
다문화 가족의 모습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쉽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계기로 '다문화 한국'의 현주소와 과제를 살펴본다.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대한민국 인구 5천136만명의 2%. 100만9천명.
현재 대한민국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다문화 가구원의 숫자다.
결혼이주여성이 늘고 이들이 꾸린 가정의 국내 정착 기간이 길어지면서
다문화 가구원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우리 사회 이방인으로 분류되던 다문화 가족이 빠른 속도로 늘어
이제 이웃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 대한민국에서 만나는 100명 중 2명은 다문화 가족
지난달 발표된 통계청의 '2018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다문화 가구는 33만5천 가구,
가구원은 100만9천명이다.
통계청이 분류하는 다문화 가구는 결혼이민자와 귀화자가 포함된 가구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귀화자가 있는 가구
또는 외국인이 한국인 배우자와 혼인해 이뤄진 가구
또는 그 자녀가 포함된 가구 등이다.
국내 다문화 가구원이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5년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해당 항목을 집계한 이후 처음이다.
등록센서스란 전국의 모든 가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주민등록부 등의 행정자료를 이용해
인구·가구·주택에 대한 통계를 생산하는 방법을 말한다.
국내 다문화 숫자는 2015년 88만8천명,
2016년 96만3천명,
2017년 96만4천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전체 다문화 가구원을 다문화가구 구성별로 보면
내국인(출생)+외국인(결혼이민자) 가구 유형이 39만3천명(35%)으로 가장 많다.
또 내국인(출생)+내국인(귀화) 가구 유형이 28만5천명(23.1%)으로 다음을 차지했다.
내국인(귀화)으로 구성된 가구 유형(12만명)과
내국인(출생) 가구주+다문화자녀 가구 유형(10만4천명)도 적지 않다.
내국인(귀화)+외국인(결혼이민자) 가구 유형도 5만명에 달했다.
결혼이민자+기타외국인, 결혼이민자+다문화자녀 등 그외 다문화 가구 유형이 5만6천명이다.
이중 내국인(귀화)으로 구성된 가구는 전년 대비 3천 가구(5.0%),
내국인(출생) 가구주+다문화 자녀 가구는 5천 가구(19.2%),
내국인(귀화)+외국인(결혼이민자) 가구는 2천 가구(12.8%) 각각 증가했다.
이는 전통적 다문화 가구로 분류된
'한국인 배우자+결혼이민자+다문화 자녀' 틀을 벗어난
다양한 형태의 다문화 가구들이 국내에 생겨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 꾸준히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출생아의 5%는 다문화 출생아
다문화 인구의 증가를 가장 뚜렷하게 체감할 수 있는 곳은 초·중·고교 교실이다.
교육부가 지난달 내놓은 '2019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2018년 초·중등 다문화 학생 수는 13만7천225명으로
전체 학생의 2.5%를 차지한다.
다문화 학생 수는 교육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2년 이래 꾸준히 늘고 있다.
2018년 다문화 학생 숫자도 전년보다 1만5천13명(12.3%) 증가했다.
초등학교는 10만3천881명으로 전년 대비 1만854명(11.7%) 증가했다.
중학교는 2만1천693명으로 전년보다 3천65명(20.1%)이나 폭증했다.
고등학교의 다문화 학생 수는 1만1천234명으로 전년 대비 546명(5.1%) 증가했다.
중학교 내 다문화 학생이 많이 늘어난 것은
2000년대 초중반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인 배우자 간 국제결혼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의 결혼 건수는 1999년 5천370건에 불과했으나
2001년 9천684건, 2003년 1만8천750건으로 뛰어올랐고
2005년에는 3만719건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이후 감소하고 있다.
외국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의 결혼 건수도 1999년 4천453건,
2001년 4천839건에서 2003년 6천25건,
2005년 1만1천637건으로 증가했다가 이후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대한민국의 저출산 경향과 달리 다문화 가족의 출산이 꾸준히 늘면서
전체 출생아 수에서 다문화 출생아가 차지하는 비중도 2008년 2.9%,
2010년 4.3%, 2012년 4.7%, 2014년 4.9%, 2016년 4.8%에 달했다.
2017년에는 전체 출생아 수가 급격히 줄면서
다문화 출생 비율이 5.2%까지 늘었다.
다문화 가구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이들을 특수한 존재로 해석하기보다는
대한민국 내 보편적 집단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상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기획팀장은
"다른 이민자와 달리 국내 영주를 희망하는 다문화 가족 인구가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특정 지역에서만 노출되던 다문화 가족의 모습은
이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쉽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문화 자녀와 결혼이주여성의 연령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들과 관련된 문제는 생애과정별 모든 주기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라며
"이들이 소수집단이 아닌 어느 정도 규모를 형성한 만큼
관련 지원도 보편적 복지 체계 내에서 녹여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문화가 인구수로는 2%밖에 안 된다고?
KBS+EBS 다문화 프로그램들을 보면 30-40%는 차지하는 느낌이다.
-외국인이 한국여자와 결혼했다는 이유로 온갖 혜택 누리며 사는 거 보여주기 -
외국 어린이가 혼자 일하러 온 외국인 아빠 찾아 오기 -
시집 온 다문화 며느리 친정 여행 시켜 주기 -
심지어 쌩 외국인이 한국서 장사하는 거 돕기 -
기타등등 거기에 제도적 우대정책까지!
세계 어느 나라서도 상상도 하기 힘든 자국민 역차별/
외국인 우대정책!
이명박의 외국인 우대정책이자 한민족말살정책인 다문화 정책은 폐기되어야 한다!
lollipop13분전
다문화 한부모가정일때 혜택을 우리나라 한부모가정보다 2배 받아요
예를 들면 박근혜때 미성년 자녀 2명인 우리나라 한부모가 47만원 받을때
조선족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 한부모가정은 자녀가 1명이여도
한달에 100 만원씩 받았네요
그래서 위장이혼도 많이했죠 특히 조선족이
몸도 마음도 부자49분전
수능공부하는 손녀가 요즘 제일 부러워하는. 아이 다문화가정아이
정부에서 세금으로 학원 다 보내줘 거기다 수능때 특별전형혜택까지
봄여름가을겨울1시간전
그냥 못사는 나라에서 단순노동력만 제공해서
우리나라 임금체계 무너뜨리는 노동침략자들일뿐.
진정한 의미의 다문화가 절대 아니다.
쟤네들은 화폐가치 높은 나라 들어와서 돈벌어가려는것뿐이야.
관광왔다 눌러앉거나
선교하러,
영어 가르치러 학술이나 전문직 취업해서 온게 아니잖아.
자본주의34분전
남들 군대가고 세금내고 할때
아무것도없이 농촌에 위장결혼 기어들어와가지고
의료혜택 복지혜택 무상으로 받고
대대손손 군대도 안가
동남아 가족들 방문비자로 들여와서는 불법노동하다가 사회 문제일으키고
그러고선 한국 책임이라고 우기고 떼쓰고 역겹다
튀기정책 조만간 저런애들이 커서 일본에 나라 팔자고 할듯
서우리40분전
난 내 이웃에 다른종족이 사는거 싫다.....
그리고 우리가 뼈빠지게 모아논 연금하고 건강보혐, 교육세등을
왜 그들은 무임승차해서 다 누리고 있나....
착한사랑44분전
문제인 정권도 인구감소 라는 이유로
외국인 근로자들 더 받는다고 했는데 걱정이다 ㅜㅜ
불법체류자들이냐 지들나라로 보내라
자본주의51분전
역대 친일정권들이 다문화 조장한 이유가
민족공동체의식을 약화시켜서 일본에 팔려고 한거 아냐?
역겹다. 민족성 팔아먹는 다문화정책 폐지 시켜야한다
게르마니아39분전
조만간 대한민국 국군인지..베트남국군인지..외국인판치는세상 ㅋ
우리나라처럼 외국인에게 해택주는국가는 없지 호구나라 ㅋㅋㅋ
동동이1시간전
민주당,문재인정부가 외국인노동자 비자연장 이야기를 꺼내는거 보면 재벌하수인이야.
재벌=문재인=민주당 철의 삼각. ㅎㅎㅎ
서민코스프레 하는거지. ㅋㅋㅋ
위선자들아. 니들에 질렸어.
문재인이가 개혁정책을 펴다가 지지율이 떨어지는거면 회복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게 아니잖아.
니들이 무능하고 재벌위추 정책을 펼치다가 경기가 안좋고
hegyeknagymessze29분전
외국인들 많아지고 그들이 정치세력화된다면 우리나라가 더 혼란스러워질까봐 그게 싫어요.
어느 나라건 외국인들 많아지면 다 정치세력화 됐어요.
스스로의 주장을 하기위해 정치화되는 건 막을 수 없어요.
벌써 조선족과 무슬림들은
비례대표로 선거에 출마할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구요.
특히나 중국을 등에 업은 조선족과
정치적인 성향이 강한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들이 문제라고 생각해요.
안그래도 반토막난 땅에 그런 일까지 일어나는 건 바라지 않아요.
차라리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북한하고 통일이 되는 걸 선택하겠어요.
흥보외동아들1시간전
한국인남편과 외국출신여성과의 자녀는 그런대로 한국문화에 흡수되지만
외국남편과 한국여자의자녀는 한국문화에 흠수안된다
특히 무슬림들 이들은 장차 한국사회의 이단자들이 될것이고
다문화가족자녀들도 한국사회의 커다란 문제가 될것이다
왜냐하면 다문화가족들이 대부분
저소득 저학력 저임금 일자리심들로 사회불만세력이 될것이고
한국인과다른국민성으로 폭력사회맹글것이 너무나 요인이 많다
외국에서 이민자 폭력시위 데모허는 놈들은 대다수가 무슬림출신 저소득층이엿다
영화사랑1시간전
다민족 다인종 문화 반대합니다.
5천 년간 이루어진 문화를 정책으로 쉽게 바꿀 수 있다는 탁상행정 공무원들이 제일 문제다.
애초부터 다민족 다인종으로 구성된 나라들과 다르다.
인위적으로 그것을 바꾸려고 하는 정책 입안자들의 잘못이다.
문화를 이루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지 인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답답한 사람들.
우리사회를 디테일하고 면밀하게 관찰해 보라.
다민족 문화는 화합보다는 갈등과 반목을 이루고 있을 뿐이다.
내말이 진리님14분전
2프로가 아니고 20프로 천만시대다
매매혼 개종자 외국넘 합치면 천만이 살고 잇다
일자리 다장악하고 영어선생 양질 일자리도 다장악햇다
뭉재앙넘이 주댕이만 독립군 어쩌구하면서
실상은 한민족 몰살시키고 잇다 이넘을 먼저 처단해야한다...
KAKAO 계정김태윤25분전
꼴똥님아 60만원 받은거 그것도 권리가 아니고 혜택입니다 전받아본게없어가....
전두애기키우지만 다문화덕분에 밀린것있어요
국공립어린이집 순위 점수로하는데
저희는점수가 다문화랑 같은데 다문화가 우선이고요
시청에서 아기 장난감대여해주는데 신청해도 못받는다하더라구요
왜냐물어보니 신청이들어가도
다문화가정우선이라 수위에서 밀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동호회지인이 의사이신데
일본분이랑 결혼하셔는데
주택청약에서 무조권1순위라고하더라구요 다문화가정이라서
.....전 그려니하는데 열등감은 꼴통님 내시는듯..해요
개벽14분전
잡종은 없애고 토종번식하자 국산화에 총력을 ㅍㅎㅎㅎㅎ
멍뭉이1시간전
자국민 역차별하는 다문화 없애라!
첫댓글 통일 되기전에 일루미나티 하수인들이
관광이나,방문비자로 외노자들 연간 수십만명이 들어와서 불법 체류해도 무단속.
오히러 지방에는 권장중.
통일되기 전에 일루 하수인들이 남한을 혼혈족으로 만들려고 진행중.
군.면 지역은 젊은이들이 적고 이미 외노자가 장악.
앞으로 몇년내로 군수는 외노자가 되겠지요.
조금 지나면 종소도시 시장도 외노자가.
며칠전에 2.30대가 월급이 적고 돈이없어 결혼을 못하는데
저출산 대책대신 이민청 설립하고 몇년거주하면 영주권 허용도 완화한다고 발표.
지금도 한국인은 머슴.외노자는 상전대접.
문가는 시키는 대로 하는 바지사장.
2045년 통일한다고 8.15때 밝힘.
이대로 몇년만 지나면 여자들 밤길이나 인적이 드문길을 혼자가다가
외국인에게 납치나 강간사건이 엄청 늘거라고 봄.
연간 실종자가 약 10만명..누가 납치할까요?
아산병원이 장기이식 수술 세계 1위.
한국인은 장기기증이 그렇게 많은가?
세계 3대 투자가가 말한 일본이 미래가 없는 3가지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WhhVXyO9R-I
세계3대 투자가중 한명인 짐 로즈스는 일본이 미래가 없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1. 심각한 저출산
2. 엄청난 부채
3. 적극적인 이민정책이 없다.
일본의 민족주의는 외국인을 배제하고 문을 닫았기 때문에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전철을 밟지않기 위해서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PLAY
작설차님!! 이전부터 인종차별적인 글을 자주 올리시는데 생각좀 하고 삽시다.
우리나라 사람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본이 자신의 민족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르지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을 개.돼지처럼 생각하고 대하는거랑 다르지 않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일본에게 당했던 것처럼 외국인들을 대한다면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도 일본과 다를게 없어집니다.
@신이로소이다 http://m.cafe.daum.net/freemicro/1CoI/3015?svc=cafeapp
세계 12위 힌국의 자화상
@작설차 http://m.cafe.daum.net/freemicro/1CoI/3435?svc=cafeapp
월 300만원 벌어야 결혼..현실은?
외국인 노동자 월급은?
http://cafe.daum.net/sisa-1/q5B1/254
한국여성 10명중 3명, 성매매로 살아간다? 충격 주장
2011-12-09
@작설차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660
일본 내국인 1인당 일자리 1.5개
일본은 1억 3.000만명인데 외노자 130만명..
내국인 일자리 1인당 1.5개..일자리가 남아돔?
일본은 국채 90%를 내국인이 소유.
저출산.외채로 망하는게 아니라,
국토 70% 이상이 방사능 오염으로 암발생 사망.환자증가로
15년 내로 약 1억명 짐작..고로 멸망.
문가는 시키는 대로 하는 허수아비?
민주당은 친 동성애..다문화.외노자 우대에 난리침...조국이 지휘자?
여가부,인권위는 일루미나티 행동대장?
내국인을 희생시켜 외국인을 우대하는 나라가 어딨나요?
@신이로소이다
짐로저스는 한일 해저터널 건설 주장..
짐로저스.소로스.빌게이츠.워런버핏 기타 유명인들 대부분 일루미나티 하수인들.
이들의 목표는 타국에 외노자 유입하여 혼혈족 만드는게 목표.
또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로 남녀노소 싸움붙여 그나라를 지배하는것
그럼 저출산 국가가 되어 인구축소로 세계를 통제하는것.
페미를 부추기는 여가부.인권 위원회.
매년 서울및 전국 대도시에서 동성애 축제를 여는것도 일루 지시로
조국이 지휘..여가부.인권 위원회는 내국인 인권은 관심없고
외국인 차별.외국인.동성애 인권중시
소로스의 하수인 석현..한국 서열 1위
2위 조선 사주
3위 조국
4위 문가
문가는 초등때 부터 카톨릭
교황은 일루 하수인
@작설차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252
현 정부가 임명한 28세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위원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289
더불어 퀴어당?… 민주당 '동성애 축제' 홍보 논란
권리당원들, SNS에 당 이름 걸고 '퀴어축제' 참여 독려… "與, 커밍아웃" 비난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660
Re:Re: "폭행당한 베트남 여성은 내연녀"..전처 주장 나왔다..
일본은 내국인 1인당 일자리 1.5개
@작설차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562
조국 임명은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와(차별금지법)
총선후 책임총리제가 목적?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605
차별금지법에 관한 댓글
조국 청문회때 박지원이 목사의 부탁이라며 동성애.동성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하니까
동성애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수년전 인권 위원회때 부터 지금까지 해온말을 반복
이말은 반대하가나 비판하면 처벌한다는 말
김부겸이 행안부 장관시절
차별금지법은 외노자 반대나 비판.동성애 반대나 비판하면
3.000만원 이하 벌금이나 3년 이하 징역 살린다는 법이라고 답변
김부겸.나경원.원희룡.남경필.유승민..기타 여야 핵심들 여시재 회원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632
허경영 33공약
https://youtu.be/7GFlJdZc1yA
[여성부 폐지]
마음 아프지만 여성부는 평등 공평 원칙에 위배 되는것 같아요 죄송..
PLAY
@작설차 https://youtu.be/H_B88Zsyr5s
개인의 능력만으로 결혼할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국민의 결혼에 관심도 없는 정치가들을 보며 허경영 총재는 분노 를표한
PLAY
http://cafe.daum.net/freemicro/1CoI/2966
교육 공무원 연루 사학재단의 실체..
외노자 교육 특혜
https://youtu.be/5CAu4vDG2wA
10분 댓글부대 정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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