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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용 & 낯선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공연후기] 고찬용, 땐써의 꿈을 이루다 ㅋㅋㅋ
제리 추천 1 조회 271 12.09.15 17:2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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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5 22:38

    첫댓글 뒤풀이도 함께 하시지 ~ 다음에 만나면 큰 선물을 드릴게요. ^^

  • 작성자 12.09.16 20:49

    뱃지도 감사한데 무슨 선물을 자꾸 주세요 ㅎㅎ

  • 12.09.16 23:53

    제리 님이 고봇과 함께 트위터에서 맹활약해 주시고 바이올라 님은 페이스북에서 활약해 주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

  • 12.09.15 22:42

    아니 제리님. 어찌 그리 말, 인사도 없이 가셨나요(배신 크헠)... 전 당연히 같이 뒤풀이도 참석하는줄 알고 막 찾았었는뎅 ㅠㅠㅠ

  • 작성자 12.09.16 20:50

    크흡.. ㅠ 제가 사인 받은 거 때문에 패닉 상태가 되어서요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지금도 찬용오빠님 앞에서 "제리예요..." 겨우 한마디하고 어떻게 뒤돌아 나왔는지 생각이 안 난다는요.. 헐~ ㅋ
    한 번만 봐주십셔.. ㅎㅎㅎ

  • 12.09.16 20:55

    구럼 그건 아시나요??? 나중에 찬용오빠가 제리도 왔더라... 라고 말씀하시던데 그건 뒤풀이에서 못봐서 아쉬워 하신듯 !!!! 저두 물론이구요ㅠㅠ

  • 작성자 12.09.16 21:12

    어머나.. 오빠께서 저를 기억해주시다니.. ㅠㅠㅠㅠ

  • 12.09.16 00:17

    글게요 제리님.... 글은 이리 활발하신데.. 의외로 부끄러움을,... ^^
    저도 끝인사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 작성자 12.09.16 20:52

    스탠딩할 용기는 있는데 말이에요 ㅎㅎㅎ
    제가 일행이 있어서 사인 받고는 정신없이 나와 지하철 역에 일행들 내려주고 나니까
    그때서야 지인님 생각이 나더라는 -_-;;; 죄송합니다 정말..

  • 12.09.16 13:27

    맞아요! 좀 짧았던 것 같아요.ㅋ 뭐, 한 다섯 시간 정도 해도 짧다고 느낄 듯하지만요.하하.

  • 12.09.16 16:55

    제리님~먼저 인사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저도 찬용님 아이컨텍에 순간 심장이 떨려 죽는줄 알았네요~ㅋ

  • 작성자 12.09.16 20:53

    제 오른쪽에 지인님, 왼족엔 비오는날님이라고 외우고 갔거든요 ㅎㅎ
    아~~ 정말 공연하시던 모습이 자꾸 떠오르고 다시 보고 싶고 그렇네요!!

  • 12.09.16 23:11

    우와~ 제리님 진짜 섬세하시다!! 옆자리까지 다 외우고 가셨다니!!
    (아..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저는..... 아......)

  • 12.09.16 19:42

    닭살이 돗아서 혼났어요 ㅋㅋㅋ

  • 작성자 12.09.16 20:54

    ㅋㅋㅋ 어느 부분에서요?? 춤 추실 때요? ㅋㅋㅋㅋㅋ

  • 12.09.16 20:23

    아, 혹시 지인님 왼쪽 편에 앉아계셨던 분 아닌가요? 인사를 따로 못드린 것 같네요.

  • 작성자 12.09.16 20:56

    네 지인님 바로 옆에 앉아서 사춘기 때 벌떠덕 일어났던 여자사람이 접니다 ㅋ
    액션가면님 댓글로 자주 뵙는 분이라 인사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댓글로만 인사드리네요 ㅋㅋ
    암요 다섯 시간도 짧죠.. 계속 공연만 보면서 살면 좋겠어요

  • 12.09.16 20:57

    어허 엔비만 기억하시고 옆의 저는 몰라 보시다니요 하긴 정식 인사는 못했지요? 뒷풀이 참석하셨다면 우다다다 입장의 비밀도 춤의 비밀도 아실 수 있으셨을텐데요 ^^ 담부턴 이렇게 찾는 사람이 많으니 뒷풀이에도 꼭!!!!!!! 아셨지요? 순간의 낯 두꺼움이 팬질을 더 풍성하게 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9.16 21:10

    혹시 예기치 않게 전주가 빨리 시작돼서 급하게 뛰쳐나오신 거에요?? 푸핰ㅋㅋㅋㅋ
    저는 그 모습에 반한 거고요??? ㅋㅋㅋㅋㅋ

  • 12.09.16 21:17

    오 예리하신데요? 그러시더라구요 "용준이가 왜 갑자기 전주를 시작했는지 말야 그래서 짧은 순간에 드는 생각이 들어가서 기타를 메야 하고 에라 모르겠다" ㅋㅋㅋ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ㅎ

  • 작성자 12.09.16 21:21

    춤에는 무슨 비밀이 있나요?? 너무 궁금해요!!! ㅠㅠ
    뒤풀이에 가지 못한 저의 죄가 큽니다 ㅠㅠㅠㅠㅠ

  • 12.09.16 23:13

    춤은.. 짜여지지 않았던....
    흥에 겨워 자신도 모르게 '댄서의 꿈'을 이룬거였죠!!

  • 12.09.16 21:26

    키보드 용준씨가 리허설 때 하지 않던 오버해서 키보드를
    그래서 낯선 카페에서 대기실에 캔 맥주도 넣어 줬겠다 흥이 나서
    결국은 현장 분위기+맥주+영준씨의 과도한(?!) 연주가 찬용형님을 댄스가수 반열에…

  • 작성자 12.09.16 21:32

    낯선카페 운영자분들과 용준님의 팀웍이 빚어낸 쾌거였군요 ㅋㅋㅋ

  • 12.09.17 15:21

    으흐흐 담엔 슬쩍더 쎈걸로?

  • 12.09.17 01:30

    제리님! 선물 꾸러미 찬용 님 제가 전해드리려 했을때 뭐 하고 계셔서, 안보이셔서 관계자분께 전해드렸습니다!
    시간상 어쩔 수 없이(직접 드리고 싶었는데...)
    나중에 말씀 드렸습니다!
    저희 보다 더 잘 챙겨 주신 제리님께 감사합니다!
    모래 님 사진에 선물 사진만(인물 사진 아님) 올려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2.09.17 18:02

    헉.. 제가 드리는 거라고 얘기 안 하셔야 되는데 ㅋㅋ
    세상에 정말 꼼꼼하세요. 제가 궁금해 할까 봐 이렇게 일부러 얘기해주시고 ㅎㅎ 감사합니다! ^^

  • 12.09.18 14:02

    제리님!! 인사는 못했지만 반갑습니다.
    담에는 뵐수있길. 저도 좀 쑥스러웠지만 어쩌다 모임에 참여했는데 아주 재밌답니다~~
    그리고 저도 뛰어나오실때 웃음도 나고 흥분도 되고 해서 더 즐거웠어요.
    말씀하신대로 달리기 정말 잘하시는구나 하고 달리기 못하는 저로서는 그것도 부럽던데요.^^

  • 작성자 12.09.18 18:01

    아이쿠.. 일부러 인사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두손 가지런히 배꼽에 올리고 인사 올릴게요 안녕하시렵니까~~ ㅎㅎㅎ
    모임 재밌다고 소문으로는 많이 들었는데 저는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용기를 내어보겠습니다! ㅋ
    정말 콘서트 너무 좋았죠~ 또 보고 싶어요 ㅠㅠ

  • 12.09.29 14:58

    하하핫 화이팅 전주는 제가 시작이랍니다~ ^^; 진행하시는 스텝분 사인받고 들어간건데 선배님과는 이야기가 안된 모양이었나봐요~~ 전 뛰어나오시는 줄 몰랐답니다! 저하기 바빠가지고.. ㅠㅠ 나중에 영상보고 알았어요~재밌더라구요!

  • 작성자 12.09.29 23:21

    그러게요 저도 영상보니까 범인(?)은 용준님이 아니고 혜민님이시더라는 ㅎㅎ
    혜민님 덕분에 힘찬 오프닝이 되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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