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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2월22일(목) 가평 잣향기 푸른숲수목원
별사탕 추천 0 조회 283 24.02.22 20: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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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2 20:54

    첫댓글 별사탕님!
    잣향기푸른숲수목원은 눈이 내리면 이쁨이 배가 되지요~
    예쁜후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전도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24.02.22 21:22

    와우!~~
    작년의추억을 다시한번
    꼭 가고픈길이었는데~
    때마침 내려준 하얀설경의
    멋진풍경이 눈부시네요~
    별사탕님~
    아름다운풍경 잘담아내셨네요덕분에
    즐감합니다~^^
    눈비맞으며 사진담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24.02.22 21:22

    별사탕님 사진 잘 찍으시네요
    멋진 잣향기푸른숲을 즐기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 24.02.22 22:38

    수북이 쌓인 눈길 푹푹빠지면서 사방댐 올라가는 길이 힘들었는데
    별사탕님 멋진 설경을 추억
    할수있게 담아주셔서 다시봐도 하얀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4.02.22 22:40

  • 24.02.23 08:15

  • 24.02.23 09:14

    이렇게 눈덮인 산길을 언제 또 걸어볼려나~
    집에서 나서기 망설여져도 막상 걷고와보니 좋은공기마시고온탓인지 몸이 가볍습니다.별사탕님 소중한추억을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 24.02.23 09:49

    온 세상이 하얀 눈으로 뒤덮힌 하얀 나라를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가 지않은 발이 푹푹 빠지는 눈길을 걸으며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제가 살아 있슴에 다시 한번 감사를 느끼며 즐거운 걸음을 하였습니다.
    귀하고 어려운 길을 열어주신 수정이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동행하신 여섯분도 수고들 하셨구요.

    2년전부터 큰산을 안 다녀서, 다시는 눈밭을 걸을 일이 없을꺼라
    포기를 하고 살았었는데, 어제 뜻하지 않게 횡재를(?) 했습니다.
    어제의 즐겁고 행복했던 마음을 되새기며
    한주를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 24.02.23 10:11

    신발님 !
    예전에 산길도보를 많이 함께 하셨지요~

    어제 눈이 많이와서 푹푹 빠지니까 앞에서 길을 열어 주셔서 쉽게 올라갔어요~
    든든 했어요~
    산에 함께 했던 생각도 많이 났지요~
    많이 고맙습니다~


  • 24.02.23 14:36

    와우~~ 넘 멋집니다.
    잣향기푸른숲수목원의 눈내린 모습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후기로 아름다운 풍광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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