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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Oasis 내한 공연 더 퍼스트 오아시스
calvin 추천 3 조회 1,143 25.10.22 23:57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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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3 00:00

    첫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작별인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하시니 그런것같기도 하고 슬프네요 사실 이 상황 자체가 굉장히 이례적이긴 한 거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 작성자 25.10.23 00:06

    제 감상이 그랬다는 것이지요. 아무 근거 없는 추측같은 거니 신경 쓰지 마시길. 또 모르죠. 할아버지들 돼서까지 새 앨범도 내고 롱런하며 내한공연도 틈틈이 와 줄 수도 있는 거니깐요.

  • 25.10.23 00:06

    많은 부분 공감이 되고 좋았어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10.23 00:11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25.10.23 00:07

    칼럼 느낌이 나는 후기 너무 좋아요. 90년대~ 09년 해체했지만 여러 세대가 찾아보고 즐기는 노래라는 것이 또다시 증명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0.23 00:12

    늙으면 말이 많아져서 그래요. ㅋ 지루한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모처럼 젊은 친구들하고 같은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자리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 25.10.23 00:22

    연륜이 느껴지시는 후기 잘 봤습니다. 한가지만 첨언하자면 ㅎㅎ (내한한 노엘에게 한국 기자가 원수 팀 소속인 줄도 모르고 "두 유 노우 박지성?"을 시전했을 정도였으니, 뭐) -> 요 부분은 2015년 에릭남 인터뷰 언급하신거 같은데, 일부러 노엘 열받게 하려고 한 질문이었고 노엘은 이미 의도를 안 듯 다른곳을 쳐다보며 '아돈노힘' 이라며 익살스럽게 대답했습니다 ㅎㅎ

  • 25.10.23 06:12

    두유노 까지는 모르겠지만 06년도 첫 내한 때 노엘 인터뷰 시 맨유 얘기를 질문자들이 계속 꺼냈던 기억이긴 해서 찾아보니 이런식이었네요 😅

    --한국 축구선수 박지성이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다. 맨체스터에 대해 소개해달라.

    ▲맨체스터는 인구 100만 정도의 도시로 날씨가 꽤 쌀쌀하고 비도 자주 오는 편이다. 두 개의 큰 축구팀이 있는데 난 맨체스터 시티의 팬이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은 아니다.

    https://m.cafe.daum.net/oasislife/6UN2/204?svc=cafeapp

  • 작성자 25.10.23 08:37

    늙으니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ㅎ 밑에 takeme님이 댓글 달아주셨지만 제 기억에도 15년이 아니라 06년 일이었습니다. 박지성이 맨유에서 현역으로 뛸 때라 우리나라에서 맨체스터=박지성 이던 시절이거든요.

  • 25.10.23 11:28

    @calvin 오우 한참 전 말씀이었군요 ㅎㅎ 제가 오해했습니다

  • 25.10.23 01:20

    더 퍼스트 슬램덩크 50차 관람하고, 2009년에 오아시스 공연을 처음 봤던 저에게 구구절절 흥미로운 후기입니다😆
    90-2000년대 레트로무드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시기에 맞물린 어떤 현상일진 몰라도, 격세지감과 향수를 동시에 느끼며 오아시스와 퍼슬덩을 매개로 세대가 연결되는 경험이 정말 귀중했던 것 같습니다.
    원래 너무 행복하면 동시에 이 행복의 끝을 생각하며 슬퍼지기도 하잖아요? 작별인사 같다는 감상은 그런 의미에서 공감되기도 하네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25.10.23 08:56

    제 졸고를 더 좋게 해석해 주셨네요. 저도 우리 젊은 시절 즐겼던 것들의 가치를 젊은 세대들이 찾아주고 알아주는 게 신기하고 뿌듯하고 기분이가 막 좋고 그렇더라고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5.10.23 08:41

    감사합니다. 밤에 써서 더 감상적이 된 듯. ㅎ

  • 25.10.23 02:20

    글이 술술 잘 읽히네요ㅎ 감동적이고 공감가는 글이에요 목이 터져라 떼창하고 중간중간 울컥하고 그랬던게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순간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부디 그러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ㅎㅎ

  • 작성자 25.10.23 08:44

    부디 그러지 말아야죠. 새 앨범도 모처럼 cd로 사고 그럴 수 있길, 다음 공연은 2회차 이상은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

  • 25.10.23 04:46

    글이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전 평생 오아시스로서의 공연은 못보겠구나 했는데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 작성자 25.10.23 08:46

    이해하고 축하드립니다. 오아시스 내한 4회를 모두 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아예 공연을 못 봤을 때 갈망보다 한번 보고 난 뒤 금단증상이 더 심해요. ㅎ 잘 이겨내시고 다음 공연을 또 기대해 봐야죠.

  • 25.10.23 06:05

    작성해주신 후기가 잘 읽혀서 과거 내한 공연 때 작성하셨던 후기들도 다 읽고왔어요. 그 당시 댓글들에 그 당시 익숙하던 닉네임들이 여럿 보여서 반갑고 또 다들 어디 계신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음에도 계속 또 후기 남겨주시길요

  • 작성자 25.10.23 08:49

    운영진이시군요. 진작 카페 자주 방문했더라면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을텐데 '고령 이슈'로 열정이 예전같지 않다보니... 먼지 낀 예전 글까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때 그 친구들 진짜 어디서 뭐하고 지내나 궁금해지네요. 올려주신 부틀렉도 소중하게 잘 듣겠습니다.

  • 25.10.23 11:43

    댓글처럼 모르면 몰랐지 알고 나니 금단증상 여파가 상당합니다. 후기글이 전문 컬럼 같아서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후기글 감사합니다.
    뭘해도 별 감흥이 없는 중년에,,오아시스,,너무 고마운 존재네요.

  • 작성자 25.10.23 13:19

    그러게요. 매사에 심드렁한 중년에 모처럼 불꽃이 튄 느낌이네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25.10.23 13:04

    칼럼 한개 읽은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ㅋ
    주구절절 너무 공감되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0.23 13:26

    아이쿠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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