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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카페 게시글
시네마 천국 별 4 아버지의 깃발
Thomas 추천 0 조회 151 07.02.22 10: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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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3 00:32

    첫댓글 너를 불태우면 어떻게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2.23 08:30

    통돼지 바베큐 *ㅡ_ㅡ*

  • 07.02.27 02:24

    얼마전에 나는 태양의 눈물봤음. 선한 미국군인의 도움으로 반군을 진압하는 내용. 휴머니즘은 살아있다기보다 십자가ㅠ와 연약한 부족장이 거슬렸던..한계라고 생각해. 미국에서 만든 전쟁소재영화중에 암암리에 국가주의적인 요소가 없었던 영화는 없었던 것 같아. 앞으로도 없을것 같고..호텔르완다봤어? 그건 좋았음.

  • 작성자 07.03.11 09:14

    헐리웃에서 만든 영화는 암암리 미국의 신대동아공영 및 신자유주의, 세계화 프로파간다의 선전상 역할을 하고 있어 선한 얼굴을 하고 속내는 썩었으니 괴벨스가 따로 없지. 하지만 누님이 얘기한 영화는 못 보았지비... ㅡ_ㅡ;; 궁금해지는 르완다 여인숙...; 뭔 내용이야...:

  • 07.02.28 21:35

    전 이런 전쟁 영화나 정치성이 짙은 영화들은 왠지 보기가 꺼려지더군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들도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몇 편 빼곤 보지 못했어요.ㅜㅠ

  • 07.03.10 18:59

    전쟁영화로 알고보면 낚인다고하더군효 ㅎ

  • 작성자 07.03.11 09:15

    전 대담하게도 정치성 짙은 영화가 좋아요. 제 스스로가 좀 짙은 정치색을 가지고 있다보니 말이죠.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전 히트작인 밀리언 베이비 어쩌구는 전통적 가치복원에 힘을 쏟은 영화였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내면에는 국가에 대한 맹목이 숨겨져 있고효 ㄷㄷㄷ;

  • 07.03.29 12:46

    전쟁영화 광인대 아주 지대로 낚였었던... 개봉 당일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혼자 조조보러 갈때의 설래임은... 나에게 치명타를 안겨 주었으니.... 전쟁영화가 아니잔아 -_-!! 태양의 눈물은 엄청 재미있게 봤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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