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
저들은 안다
바람을 거스르지 않아야 함을
그걸 알기까지
예순 번의 봄꽃이 졌다
- 양향숙
첫댓글 세월의 순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좋은 디카시와 사진 땡큐입니다^^
그래서 이순(耳順)이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남의 말을 듣기만해도 그 이치를 깨닫는다는 耳順.하늘길을 열며 날아가는 새들을 바라보며 눈眼으로도 그 순리를 깨닫는 이순의 나이입니다.
그 이순에서도 제법 멀리 왔네요...^^
자연은 온통 교과서이고 스승이기도 합니다. 선생님, 요즘 날씨가 고르지 않습니다. 오늘도 디카시의 태평양을 순항하세요.
자연이 교과서이고 스승이라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선생님도 평안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예순 번의 봄꽃이 졌다 이순耳順의 시 풀이 같아요 ^^새들의 고충을 사람들은 전혀 모를 것 같아요
이순이 되어야 내가 비워지고 모든 말이 걸림이 없이 귀에 들어오는 것 같아서요. 구름 흐르는 곳이 바람의 방향이고, 바람 따라 흐르면 인생도 순항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비고비 넘어왔지만 그래도별탈없이 지금 이 자리까지왔음에 자신을 토닥여 봅니다남은시간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잔잔하게 흘러갔음 바래보네요
그렇게 되겠지요. 바람에 맞서지 않고 흐름에 따르면 걸림이 없을 테니까요^^
바람을 거스르지 않으며흐르는 물에 맞서지 않으며선물 같은 오늘에 감사하겠습니다 ^^
저도요. 거스르지 않고 욕심이 없으면 매일이 행복한 것 같아요^^
때가 되면 다시 돌아오리라 믿기에흘러가는 세월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세월이 가르쳐 준 지혜 같습니다. 틈에서 생명이 자라는 걸 많이 보고 느끼기도 하구요^^
사진을 보니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이 듭니다~글에 삶이 담겨 있어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역시 양향숙 시인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디마에서 가장 주목하는 시인이 이운수 시인님입니다. 젊어서 무한 성장 가능성 때문이기도 하고 디카시에 대한 열정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양향숙 과찬이십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운수 화이팅하세요^^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픈 이유가 아직 순항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알면서 놓지 못하니 자주 고독합니다. ㅎㅎㅎ
모든 일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 고독하지도 않으면 좋겠어요.제 경험상 마음이 많이 아프니까 내려놓게 되던데요 ㅎ
예순 번도 넘게 봄꽃이 졌지만저는 아직도 바람을 거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ㅜㅜ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요...사진상으로만 뵈었지만 잘 살아오신 표정으로 보였습니다^^
@양향숙 오늘 아침 옆지기와 좀 안좋았거든요제가 제 생각을 굽히지 않는 바람에.바람을 거스리지 말았어야 했는데요 ~
@현송희 ㅎㅎ 귀여우십니다. 그 역시 사랑의 다른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이렇게 뒤에서 반성문 쓰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을 남편은 없을 것 같아요^^
@양향숙 ㅎㅎ 반성문 ^^
@현송희 지금처럼 예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첫댓글 세월의 순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좋은 디카시와 사진
땡큐입니다^^
그래서 이순(耳順)이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남의 말을 듣기만해도 그 이치를 깨닫는다는 耳順.
하늘길을 열며 날아가는 새들을 바라보며 눈眼으로도 그 순리를 깨닫는 이순의 나이입니다.
그 이순에서도 제법 멀리 왔네요...^^
자연은 온통 교과서이고 스승이기도 합니다.
선생님, 요즘 날씨가 고르지 않습니다. 오늘도 디카시의 태평양을 순항하세요.
자연이 교과서이고 스승이라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선생님도 평안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예순 번의 봄꽃이 졌다
이순耳順의 시 풀이 같아요 ^^
새들의 고충을 사람들은 전혀 모를 것 같아요
이순이 되어야 내가 비워지고 모든 말이 걸림이 없이 귀에 들어오는 것 같아서요. 구름 흐르는 곳이 바람의 방향이고, 바람 따라 흐르면 인생도 순항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비고비 넘어왔지만 그래도
별탈없이 지금 이 자리까지
왔음에 자신을 토닥여 봅니다
남은시간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잔잔하게 흘러갔음 바래보네요
그렇게 되겠지요. 바람에 맞서지 않고 흐름에 따르면 걸림이 없을 테니까요^^
바람을 거스르지 않으며
흐르는 물에 맞서지 않으며
선물 같은 오늘에 감사하겠습니다 ^^
저도요. 거스르지 않고 욕심이 없으면 매일이 행복한 것 같아요^^
때가 되면 다시 돌아오리라 믿기에
흘러가는 세월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세월이 가르쳐 준 지혜 같습니다. 틈에서 생명이 자라는 걸 많이 보고 느끼기도 하구요^^
사진을 보니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이 듭니다~글에 삶이 담겨 있어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역시 양향숙 시인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디마에서 가장 주목하는 시인이 이운수 시인님입니다. 젊어서 무한 성장 가능성 때문이기도 하고 디카시에 대한 열정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양향숙 과찬이십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운수 화이팅하세요^^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픈 이유가 아직 순항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알면서 놓지 못하니 자주 고독합니다. ㅎㅎㅎ
모든 일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 고독하지도 않으면 좋겠어요.
제 경험상 마음이 많이 아프니까 내려놓게 되던데요 ㅎ
예순 번도 넘게 봄꽃이 졌지만
저는 아직도 바람을 거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ㅜㅜ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요...
사진상으로만 뵈었지만 잘 살아오신 표정으로 보였습니다^^
@양향숙 오늘 아침 옆지기와 좀 안좋았거든요
제가 제 생각을 굽히지 않는 바람에.
바람을 거스리지 말았어야 했는데요 ~
@현송희 ㅎㅎ 귀여우십니다. 그 역시 사랑의 다른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이렇게 뒤에서 반성문 쓰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을 남편은 없을 것 같아요^^
@양향숙 ㅎㅎ 반성문 ^^
@현송희 지금처럼 예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