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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순항
양향숙 추천 0 조회 113 26.04.20 20:2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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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0 20:53

    첫댓글 세월의 순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좋은 디카시와 사진
    땡큐입니다^^

  • 작성자 26.04.20 20:56

    그래서 이순(耳順)이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 26.04.20 21:11

    남의 말을 듣기만해도 그 이치를 깨닫는다는 耳順.
    하늘길을 열며 날아가는 새들을 바라보며 눈眼으로도 그 순리를 깨닫는 이순의 나이입니다.

  • 작성자 26.04.20 21:20

    그 이순에서도 제법 멀리 왔네요...^^

  • 26.04.21 06:09

    자연은 온통 교과서이고 스승이기도 합니다.
    선생님, 요즘 날씨가 고르지 않습니다. 오늘도 디카시의 태평양을 순항하세요.

  • 작성자 26.04.21 07:12

    자연이 교과서이고 스승이라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선생님도 평안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6.04.21 07:01

    예순 번의 봄꽃이 졌다

    이순耳順의 시 풀이 같아요 ^^
    새들의 고충을 사람들은 전혀 모를 것 같아요

  • 작성자 26.04.21 07:15

    이순이 되어야 내가 비워지고 모든 말이 걸림이 없이 귀에 들어오는 것 같아서요. 구름 흐르는 곳이 바람의 방향이고, 바람 따라 흐르면 인생도 순항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26.04.21 07:31

    고비고비 넘어왔지만 그래도
    별탈없이 지금 이 자리까지
    왔음에 자신을 토닥여 봅니다
    남은시간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잔잔하게 흘러갔음 바래보네요

  • 작성자 26.04.21 07:34

    그렇게 되겠지요. 바람에 맞서지 않고 흐름에 따르면 걸림이 없을 테니까요^^

  • 26.04.21 10:22

    바람을 거스르지 않으며
    흐르는 물에 맞서지 않으며
    선물 같은 오늘에 감사하겠습니다 ^^

  • 작성자 26.04.21 10:29

    저도요. 거스르지 않고 욕심이 없으면 매일이 행복한 것 같아요^^

  • 26.04.21 16:02

    때가 되면 다시 돌아오리라 믿기에
    흘러가는 세월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 작성자 26.04.21 16:04

    세월이 가르쳐 준 지혜 같습니다. 틈에서 생명이 자라는 걸 많이 보고 느끼기도 하구요^^

  • 26.04.21 16:17

    사진을 보니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이 듭니다~글에 삶이 담겨 있어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역시 양향숙 시인님이십니다!

  • 작성자 26.04.21 16:25

    감사합니다. 디마에서 가장 주목하는 시인이 이운수 시인님입니다. 젊어서 무한 성장 가능성 때문이기도 하고 디카시에 대한 열정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 26.04.21 16:35

    @양향숙 과찬이십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4.21 16:37

    @이운수 화이팅하세요^^

  • 26.04.21 22:23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픈 이유가 아직 순항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알면서 놓지 못하니 자주 고독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26.04.21 22:28

    모든 일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 고독하지도 않으면 좋겠어요.
    제 경험상 마음이 많이 아프니까 내려놓게 되던데요 ㅎ

  • 26.04.23 14:39

    예순 번도 넘게 봄꽃이 졌지만
    저는 아직도 바람을 거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ㅜㅜ

  • 작성자 26.04.23 16:37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요...
    사진상으로만 뵈었지만 잘 살아오신 표정으로 보였습니다^^

  • 26.04.23 18:09

    @양향숙 오늘 아침 옆지기와 좀 안좋았거든요
    제가 제 생각을 굽히지 않는 바람에.
    바람을 거스리지 말았어야 했는데요 ~

  • 작성자 26.04.23 18:15

    @현송희 ㅎㅎ 귀여우십니다. 그 역시 사랑의 다른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이렇게 뒤에서 반성문 쓰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을 남편은 없을 것 같아요^^

  • 26.04.23 18:21

    @양향숙 ㅎㅎ 반성문 ^^

  • 작성자 26.04.23 18:23

    @현송희 지금처럼 예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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