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깊은 병이라 할수 있다 . 뭐 정확한 병명적 의학 지식은 없지만 ,
물론 다양한 우울증의 기제 요인으로 . 다양한 원인을 규명해 볼수 있지만 . 대체로 상식선상에서 ,
우울증의 주된 원인은 . 평소에 해소 하지 못하는 심한 스트레스성 만기 불만증 ? 이렇게 정의 해 볼수도 있지
않는가 싶으며 , 속에 자꾸 쌓아 두고 해소하지 못한 욕구 불만적인 요소가 주원인이 되 , 만성적 심리 억압
장애의 원인으로 . 시초 또는 가벼운 우을증 증세 같은 경우는 . 낮시간 동안 가벼운 외출등과 산책을 통해 ,
약간의 태양광선에 노출 되는것도 효과를 본다고 한다. 그렇다고 넘 마니 태양에 노출하게 됨 , 자외선 과다로
피부암의 요인이 될수 있으니 , 적당한 선에서 실행하면 , 효과를 보는듯 싶다.
우울증 처방은 의사가 더 잘 처방해줄터고 , 이렇게 원인으로서 '우울증' 적 신경증세를 찾아보면 ,
그 원인이 평소에 억압되어 있거나 , 해소하지 못한 감정의 찌꺼기 , 표출하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심한 스트레스 등등 .
역학의 음양적 관점에서 살펴볾. 아무래도 사주 구조상 .
양(陽)적인 요소가 강해 감정을 쉽게 표출하고 . 사고지향적이 아닌 , 행동지향적인 요소를 갖춘 특징보단
음(陰)적 요소가 강한 명식에 도리어 더 반발 증세가 유리한 음양적 특성의 구분이 생길수 있겠고,
오행적 관점에선 . 아무래도 우울성과 깊은 연관이 있을 . 金 ,水 오행의 동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겠다 싶다.
水오행적 특질상 , 水의 아래로 촥 갈아앉는듯한 수기의 동태따라 . 기분져조 , 디프레스 . 등등 우울증적
기분다운과 연관이 있을듯 싶고 , 금(金)오행은 그 자체로 , 우울적 요소도 포함하겠고 , 오행적 특질상 . 우수에
가까운 감정이 초래 될수 있겠고 , 이런 금수의 큰 오행의 음권대 지역의 특성이 우울증적 요소에 강하게
노출될수 있는 음적 요소가 강한 오행적 특성이 있겠다 싶다.
오행적 특성외에도 , 이렇게 음적 요소를 가중시키게 되는 신살론적 ' 귀문살' 도 세심한 신경변화 . 활동적이라기 보단
음적 요소를 가중시키는 신살의 요소로 살펴 볼수 있겠고 , 이와 반대로 . 기분이 갑자기 확 발산되는듯하게
우울증과 반대되는 , 조울증과 같은 증세로서는 , 양기운이 내제적으로 함축되어 있다면 . 조울적 행동 양상이 들어나게
강한 동기 부여가 될듯 싶다. (신살- 양인 .백호 . 괴강 ...)
수(水)는 오행적 특성상 . 공포 . 두려움 등 오행적 심성 특성으로 나타날수 있으므로 , 수(水)오행의 과도한 변화 . 운으
로부터의 충극은 이러한 심리 변동의 기제가 되어 . 대인 기피증 , 불안심리 등등 여러한 증세로 나타날수 있겠고 ,
우울증적 육친 판단으로는 , 식신 (or 상관) 성의 동태에 관해 인성의 과도한 제화나 ,
식신(감정표출 , 수성 . 긍정) 을 편인으로 도식하는 경우 , 감정표현과 가장 밀접한 연계가 있는 식상의 육친에 대해
우울증적 증세도 함 대입해 볼수 있겠다 싶다. 기타 12운성적 흐름에 식상의 동태를 참고 해볼수도 있겠고 ,
혹 명식안에 水오행이 주위의 다른 오행 대세로 인해 고립 되어 져 있는데 ,
운에서의 충극 으로 인해 과도한 장애가 생길정도의 충극 현상이라면 , 水오행의 한시적 -우울성 . 자폐적 등의
부정적 심리 특성이 극단적으로 들어 날수도 있지 않나 싶다.
물론 여러가지 다양한 분석방법이 가능하겠지만 . 기본적 큰 관점에서 볾,
음양적 관점에서 , 조울증 . 우울증을 육친 식상의 동태와 잘 매치하여 살펴 본다면 .
운에서 오는 한시적 병리 증세인지 , 선천적 병명 원인을 가지고 있는지 , 다양한 원인에 대한
함 궁구해 보게 된다. 참고만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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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여. 오행적으로 상대적 관점으로 비교해볼땐 , 木火의 발산하는 오행적 특성이 , 직접적으로 , 우울증 -감정이 깊게 침체되는 - 현상을 극명하게 대표하는 오행일가여!? 도리어 금수와 상대적인 목화 발병의 병명을 찾는다면 , 木火는 발산과 반대되는
응축 , 수축 하는 방식의 증세병명으로 들어나지는 않을듯 싶은데여:
도리어 木火적 , 심리 병세는 '조을증' 적 감정해소 패턴을
답습하는 오행 맥락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데 , 물론 명식 안에
단일의 오행작용만으론 , 한가지 병세에 대해 이오행만의 문제라고 단언하기는 그렇지만 , 분명 . 감정 폐소의 우을증적 증세는 그 증세적 특성상 , 금수오행과 밀접한 부분이 있다 보이지만 , 역시 목화적 발산 오행의 기질이 , 억압되지 않는다면 ,
다른 한측면만의 오행문제라고 귀결될수는 없는 문제이지만 , 도리어 우울증과 같은
침체적 특성으로 나타나게 되는 병증세엔 , 상대적 목화 발산 원인에 앞서 , 금수 오행적 특질이 더 현상 진단에 , 명백한 원인 증세를 찾아 볼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
근데 여기서 !? 왜 12운성적 논리가 왜 적용되나여?
목화 오행의 발산적 특성이 12운성적 논리와 대치되는 측면이라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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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신체와 정신의 연관구조에 관해 , 개별적 시각의 전제에서 결론적 단언만을 확신하지 ,
자연속에 , 오행속에 귀속되는 개별적 인간의 굴레와 부합되는 내용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결론적으로 ,
정신이 육체와 분리된 동떨어진 개별적 존재로
보십니까 !? 자칫 말괴변 논리 이상은 아닐수 있거나 , 신체와 정신의 기본적인
연관 관계에 대한 근본적 이해 부재에서 발생할수 있는 , 전혀 이치와 부합되지 않는 ,
괴변적 단언으로 생각되네여.
사주의 대운 ? 당연 월주의 괘도로 대체로 개별적 의미성으로 과정이 진행되지만 ,
자연의 현실성과 동떨어진 . 개인만의 연고성을 가지고 있다고만 규정하면 , 전혀 엉뚱한 낭설이 될수 있는 부분이 있네여. 결국 각 개별 월주에 연계된 지극히 갠적 원주 운동일지라도 , 발현 시점적 현시 대입과정과 드러남은 , 결국
유년과의 (세운등.) 관계속에서 발현되게 되는 현시적 일치 조화력을
간과 할수는 없습니다.
월주에 기인한 대운 발생의 연고성이 어찌 되었던 ,
그 각기의 대운 발현의 장소가 , 현재성에 드러나는 기운적 상쇄성고에 따라 ,
현실과 개별적 운행주기로 비현실성을 지적하면 , 전혀 기운적 현시 적용과 대입을
엉뚱한 자기 당착 소설쯤으로 생각할수 있는 , 오류의 여지가 남을수 있는 ,
지독히 왜곡된 시각이라 보이는군여.^^ ::
월주에 기인한 대운의 연고성이 틀렸다는 애기가 아니라 , 결국 지극히 객체적인 대운의 운행 주기도 , 현시적 드러남에는 , 자연과 개인적 주기의 대운운행을 별도로 분리해서
적용한다는건 무리가 있다는거져. 주기의 기원이야 어떻튼 , 그것의 발현시점은 지금이라는 발현봉착점에선 , 전혀 별개로 , 따로 구분지어 무관하게 설명되어질 전제가 아닌 것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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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는 ^^ 적당히 아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적어도 다른 상대의 인생에 대해 조언 , 참구할수 있을정도가 되려면 ,
맞는 애기로 앞날에 대한 조언을 구해줘야 할지 , 알지도 못하면서 , 왜 곤한 상대의
미래를 예측해주겠다는 간판은 겁니까 .
단지 적중률이라는 , 쪽집게적 발상과 연관시켜 추명의 본 목적이 , 들뜬 공명심을
쫒는 유치한 동기과정에서 결론되어지는 부분이 아님은 , 새삼 부연할 필요는
없을듯 싶겠구여 . 그래도 미래를 예측해주고 , 거짓말을 하지 않는 낭설이 되지 않기 위해선 , 미래에 대해 어느정도 , 적중성이라도 있는 정확한 선견지명적 조건하에서 ,
상대의 미래 관련 , 예측과 조언이 성립
지나친 단언적 예측만으로 근거오류투성 ,자기 이론만을 고집하는 모습이 보이십니다.
예측성을 기대하지 않고 (미래) 찾아오는 문점자를 아십니가 ? 돌여 미래에 대한 희망적 투사 바램이 없다면 , 당사자가 일반 카운셀링 , 정신과 상담소에 찾아 갔겠지여. 비싼돈 내고 벌찟할 맘이 없는 바보가 아닌이상은 . 예초 미래에 대한 예측적인 조언과 시점에 국한되지 않는 한계 설정안에서 상담을 피력할 여건이 아닌이상 , 정확히 내다봐야
긍정적 답변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미래에 대해 정확한 답변의 출구를 못찾겠다면 , 미래예측이라는 측면의 상담은 서로간에 위험한 무지의 요인이 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 괜한 12운성 논리 대입으로 , 내용을 확장 , 근거없는 논리 괴리로 빠지시지 말길 바랍니다. 오행 자체의 본성적 설명과 ? 12운성적 천간 지지의 힘의 강세 .지지세력 힘의 여부등과 대체 오행 본연의 특성 설명과 ? 무슨 연관이 있다는 견해 십니까 !?
천간 오행의 특성이 12운성적 지지 세력의 유무는 천간이 지지의 세력에 힘을 얻는 여지에 대한 강세적 측면의 천간지지 논리일뿐 , 오행적 본연의 특성발현과
해당 오행의 특성 발현의 면목에 대한 논리 부연 설명은 참 공상이 지나친 논리 확대이고 , 엉뚱한 반론이십니다. 참고해 보시길 ^^::
易을 기반으로 , 근거 불투명 . 이도저도 아닌 불분명 . 산이 물이고 , 물이 산이고 ,
결국 산은 산이고 , 물은 물입니다. 그렇게 유기적 맥락서 ,이도 저도 정의가 불확실하다는 주장으로 점철된 , 아무런 인식의 체계를 인정하지는 학문적 기반이 성립이 안되여.
천간이 수가 지지에 어떤 오행이 온다해서 , 수자체의 상대적 고유특성 정의에 논외가 없습니다. 산이 물이고 , 물은 산이라고 열심히 가지고 놀아보세여 . 마음의 눈 선생님 ~
결국 , 산은 산이고 , 물은 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될테니까여 .
되지 않겠어요.
쪽집계 - 제대로 극명하게 예측을 가진 미래투영에서
정확한 미래 선경지명적인 조언과 참삭의 기본조건이라 보입니다 .
쪽집계 ~? 근데 ,, 마음님 께선 ? 쪽집계 맞춤 사주학 갈쳐 주는데 ... 혹시 아십니까 .
그런데 알면 ^^, 아낌없이 정보 교환을 부탁좀 ^^.
혹시 가르치는 곳이라도 있는지 , 쩝...
미래를 가지려는 기본적 마음이 '욕심' 이라는 마음님의 단정이 벌써 .
큰 오류가 되겠습니다. 미래를 알려고 하는건 당연한 마음의 심상이겠구 ,
어찌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는 인류적 공통 주제를 욕심으로 치부하시는가여.
행여 , 명학의 근본토대가 , 인간의 나약하고 열약한 '욕심' 동기에서
발로된 '죄' 학의 학문마냥 오도 하시는데 ,
욕심과 아님은 , 미래를 알려고 하는 순수 발동자체에 있는게 아니고
미래에 대한 허황된 보상심리 ? 가 문제가 될수 있는 욕심적 소지가 있는
부분이지여. 자꾸 말도 , 주관적 기호가 앞서 , 교각살우 마냥 , 쏘뿔잡고
소죽이는 논리로 확대하면 , 자기 당착적 논리 이상은
안되지여.
암튼 빨리
산은 산이고 , 물은 물이라는 단순 명백한 진리에
봉착해 . 논리를 전개함이 듣는사람에 대한 최대한의 '자비' 행이 되겠져 !?
당췌 몬 말인지 .
님글 혼돈 자체예여. 산은 물이고 , 물은 산이고 한바탕
잘 엮어서 ^^ 단순 명쾌한 답변을 희구하는 날을 기대하며 .
상대한테 명백한 논리 해석이 안되는건여. 본인 자신도 명백하게 모른다는거예여^^
마음 선생님 께선 . 자비를 구할 마음이 있나 :?
빨리 산은 산이고 , 물은 물이다 임을
하루 속히 터득하셨슴 하는 갠적인 바램이 있네여. :::
마음의 눈 선생님 . 그리고 욕심이 과도 하신가 봅니다.
상대의 이해성을 탓하기전에 , 상대에게 이해가 가는 코드로 설명하려는 보편적 이해전달에 논리적 설득성의 부재에 대한 허황된 기대심리로 욕심을 구하지 않은지 ,
본인의 '욕심'을 함 살펴 보는것도 , 명학의 헛된 욕심 괴변보단 ,
눈님의 개인적 명학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보입니다 ^^.
참고만 , 남을 이해 시킨다는게 쉽지는 않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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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을 그냥 오행으로 이해 하셔여.
자꾸 오행이 12운성이고 12운성에 오행의 답이 있고 , 헷갈리는
논리 펴지 마시공.
금수의 오행특성을 애기하는데 , 왜 12운성적 논리로 오행본질을
희석 시킵니가 . 그게 산은 물이고 물은 산이라는 낭변이지 .
썬그림 바르십니가 . 나 태양 안봤다 !? 참 ..
각개별이 아닌 오행을
각 개별성으로 또한 근거해 보는게 . 학문이 추구하고 인식의 기본 토대가 되는
완전 지향점입니다. 거기서 포기 하심 ::
이해 하는 사람도 , 완전성을 포기한 , 이해 만큼만의 길목에서 ,
배회 하게 된다고 산은 산이고 , 물은 물이다라고 다시
명확성으로 일깨웠죠. 산은 물이고 , 물이 산인 이도 저도 아닌 오행 짬뽕
비연계성 , 불확실 논리 기반은 ,
학문적 완전체를 지향하기엔 ^^: 발걸음을 좀더 제촉
하셔야 겠습니다. 네 .. 좋은 하루 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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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조울증 , 우울증 , 아직 딱히 역학적으로 분명한 병명원인의 근거를 단언적으로 규정하기에는 , 아직 설명되어져야 하는 부분이 많이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 단지 , 우울증이라던지 조울증의 증세적 측면상 , 명리의 도구적 측면의 원인 분석의 방법에서 , 음양의 관점에서 볼때 , 네 작게는 , 간지의 음양 자체로 , 음양을 함 살펴 볼수 있겠고 , 오행적 특성상으로는
양권대 , 음권대 오행의 큰 범주에서의 음양 논리로 의미를 분류해 보쟈는 것이지 , 명식속에서 금 오행의 직접적인 문제 발생 , 또는 수오행 간지의 문제로 단정한다는것이 큰 무리가 있겠져.
목일간위주의 사주에 , 혹 음팔통 으로 이루어져 있을경우 충분히 음양적 구분으로 , 음적인 성향이 강한 우울증 증세의 측면이 나타날수 있겠구여. 비록 음만 이루어진 간지라 할지라도 , 양의 속성을 갇게되는 , 양인 ,백호 , 괴강 등등 . 충의 요소도 덪붙혀 , 큰음양의 카테고리 안에서 , 음양의 관점에서 접근해 보고쟈 하는 시각이지 ,
반드시 . 수오행에서만 발병이 되고 , 금오행에 국한된 병명 증세는 아닌듯 싶네여. ~
단지 오행적 분류로 음양을 나눠 볼때 , 우울증의 음적 병세 특징상 양권대의 오행에 비추어 , 음권대의 오행의 음적특성이
더 발병의 유리한 작용을 할꺼라는 비교적 설명일뿐입니다.^^
만약 음간지로 (음팔통)사주에 오행적으로 금수 (음) 이 강하다고 할때 , 양적 요소가 전혀 없는것은 아니겠져.
또한 육친적인 부분으로도 , 음양적 육친의 비중을 감안하다면 , 명리적 원인 규명은 단한가지의 단식적 요소로
규정되지 않는 , 좀 피로한 작업이 뒷바침되야 할 부분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는듯 싶습니다.
단순히 , 큰 카테고리 안에서 , 오행적 큰 범주에서 상대적으로 구분해 볼때를 , 감안하여 우울증의 음적 요소가
오행적으로 크게 구분해보면 , 목화 보단 금수에서 유리하다는 정의 정도로
감안 하셨슴 합니다. ^^
화두선생님, 친구를 잘 사귀어야지요 . 때론 가려서 사귀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
두번째 선생님 무슨 말씀이신지여? 금시초문 @@::
수준이 너무 차이나는 친구와는 놀아주지 말라는 말입니다 .
아. 감사합니다 .꾸벅 , 저도 아직 수준을 말할 처지는 아니라 ^^
~~
저도 마찬가지에요 . 화두선생님을 독점(?)하고 싶어서 ^^
두번째 선생님의 심려어린 걱정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