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는 그래서 줄넘기를 했답니다. 머리가 무거운거 같아서...
어지러울때까지 했는데... (좀 무식한 방법인가??@.@;)
그런데...
고작...
겨우...
1080개였어요...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별로 많이 한게 아니랍니다. 고작 이거하는데 20분정도밖에 안걸리니...
(아니지?-.-+ 더 짧게 걸릴지도 모르죠... 소현아 그렇지?? ㅋ ㅋ ㅋ)
오늘은 갑자기 대구 있는 현지가 넘넘 보고 싶었어요.ㅜ.ㅠ
아까 낮에 현지가 참 재미있는 문자를 보냈답니다! 엠티때 물에 빠진 석인형과 제 모습을 문자로 만들어서 보냈는데---
저는 그걸 보고 엠티때 추억이 새록~ 새록~ 피어오르고 넘넘 재미있었죠. 그러다가 현지랑 통화햇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현지야~ 보고싶다~ 어여 상경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