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 (대전) 전국모임 결과 보고.
2010. 4. 4.(日) 오후 3시.
대전역 근처 한 식당에서,
전국택시노동자 모임이 개최 되었었고,
이 자리에는
서울 정의노조 4인, 택시해방연대 1인,
부산 정의노조 등 5인,
대전 일반노조 3인 포함 6인,
총.16분이 참석하여 서로의 혜안을 나누었고,
이 날 참석하기로 사전에 약속 되었던,
대구와 경기·인천은,
각각의 개인적 사정을 통보하고,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전주·천안 등 전라권·충청권 타지역은 답변이 없어서 ....
이 날 모임의 주제는,
전택·민택이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 때에,
택시노동자의 권익을 우선하는 택시노동조합의 필요성을 공감하였고,
더 많은 택시노동자들이 우리와 함께할 수 있도록
원인 규명에서부터 확산 방법론까지 다각도의 토론이 전개 되었고,
전국적인 통일을 위한 일치된 사업계획도 논의 되었습니다.
끝으로
모임은 2개월 단위로 개최하기로 하였고,
다음 모임은,
대구지역의 부탁을 모두가 수용 하여,
2개월 후인 2010년 5월말 or 6월초.
대구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2개월 후.
다음 모임이 있는 대구에서 뵙기로 하겠습니다.
[2010/04/06.주박사.]
서울·경기·인천 정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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