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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봄은 이미 와 있었네
쭘마스 추천 0 조회 285 23.02.01 14: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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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1 19:16

    첫댓글 세상에나,항아리가 터지는데
    새순들이 나오네에.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도 합니다.
    생명력이 장난아니네에!

  • 작성자 23.02.01 22:32

    그러게요.
    오늘은 무너진 돌 자리 잡아주고. 메발톱이랑 뽑아 냈습니다. 하도 많이 나와서.
    햇님드는쪽 땅들은 녹았더군요.
    그래도 바람은 참 추웠습니다.
    조금씩 손 봐 주면 또 이뻐지겠죠

  • 23.02.03 10:32

    푸릇푸릇 꼬물이들이 너무 귀엽고
    봄을 알리는 소망을 주는듯 합니다.
    화초를 키우다 보면 저도 가끔 화분이
    쩍~~하고 갈라지더라구요

  • 작성자 23.02.03 11:37

    얼었다 녹으니 깨지고,갈라지고 하나봅니다.
    어제 오늘은 많이 춥네요

  • 23.02.04 04:21

    땅을 뚫고 올라오는 새싹들이 넘 이뿌요.
    우리 집 화분에도 수선화가 올라와서 전 매일 들어다 봅니다.
    쭘마스님댁의 천사의나팔향이 저에게도 오는 것 같군요.

  • 작성자 23.02.04 16:39

    그쵸.
    저도 매일 화단에 나가서 놀고 싶은데
    아직은 춥더군요.
    천사의 나팔이 아니고
    녹보수 꽃이랍니다.
    향기는 없는듯요.
    울집엔 욘석이 피고지고 있더군요.
    온실이라고 지어 놨는데 맘에 안들어서 이것저것 방치 해 뒀더니
    그곳에서 피고지고하네요
    향기별꽃인지?
    .

  • 23.02.05 14:08

    이제 추위도 저만치 갔으면 좋겠네요 .
    가르쳐 주지않아도 알아서 삐죽 고개를 내미는 새싹들 ~~~

  • 작성자 23.02.06 08:40

    저도 빨리 따뜻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등유 백마원어치 넣어야하고,기침은 몇달째 안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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