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찰 안방사찰, 층간소음조작은폐,
층간소음을 빙자한 전파음파 쏘기, 극초단파 신체고문, 집단스토킹, 가정파괴 인격파탄 인간성말살, 사회혼란과 사회의 신뢰을 무너뜨리는, 그 범죄자들과 범죄단체 그 하수인 일당들을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친쥐새키 개종자새키들을 사지를 찢어서 개돼지 우리에다가 쳐넣어서 한평생을 살아가도록 법을 제정하여 주옵소서. 믿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uSzEy
첫댓글 이 문제 국회의원들도 상담이 안되나요?
국회의원들도 모르나요?
네 아무도 대답이 없네요.
박지원국정원장님도 초대했었는데 말이 없으시네요
@하희근 일반인이 국회의원을 단톡방에 소환
가능하다...강영철님이야 전파탐지하니 어느정도 가능한
일이고...개독박멸 강하게 외치는데
이유가 있었던것 같네요.ㅎ
모르긴 왜모를까요 이상황도 다
사찰하고 있을텐데.. 그리고 박덕흠
님은 어제 까시더만 친추해놓으셨네요. 참 흥미롭네요. 님.
@freedom 예전에 국회의원전번 돌아다닐때 그것 다 입력해 놓았든 것입니다.
여든야든 가정사찰, 전파음파 알리는게 중요했고,
도움이될까 하고 많이 초대해서 계속 알렸는데도 별 의미가 없네요
지금 동의 눌렀는데 오류나네요 처음싸이트 들어갈때 27 명이었는데 동의눌러도 안되고 조작질한모양인데요 동의한적도 없는데 계속저런 메세지만 뜨네요 처음 청원싸이트 들어갈때 27명이 동의참여했는데 아무리 눌러봐도 안되네요 청원은 한번만 참여할수있다면서 전에는 됐는데
그러닌까요 관리하나봅니다.
그러고보면 국민청원도 여론조작의 한 행태 같습니다.
가해당사자가 양심선언 하기전에는 답이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