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t 트랙킹이란?
미국서부를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국경 매닝파크까지 약4.300km
장거리 트레인 Pct 영화 와일드의 배경이기도하다
유투버 뭉거노님 4.300km 121일간 걸어서 미국 록키산맥을 종단한
기록에서 볼수있습니다
오레건주의 9월은 계절이바뀌는 시기로 매일30%의 비소식이있어서 비옷 장비로도
베낭을 더욱 무겁게한다네요
이번여행기간에는 평균기온이 최고58f(14c)최저기온45f(7c)로 걸으면 춥지않고
잠자리에는 살짝춥지만 든든한 방한용 침낭으로 견딜수있는 기온이라고 합니다
전나무의 전형적인 손방울은 겉표면이 단단하고 검은색이며
속은 열정적인 붉은색이 독특합니다
곰을비롯하여 많은설치류가 이솔방울이 좋은먹이가 되기도 한다네요
캠핑장으로가는길에 쓰러진 나무가 워낙많아서 좀 어수선한
하여 잠시혼란스러웠고 물이없어서 캠핑의미가 없다고하네요
등산로를 뒤돌아가면 왕복4마일(6.4km)안에 장기트레일에서는 어떤경우도
되돌아가는것은 최악이지죠~~
캠핑장이라는 이정표가있으면 년중 물이있는곳이라고 확신하게되는 좋은경험을 하게됩니다
건조한 7월여행에서는 모닥불이금지 되지만 어제흠뻑내린 비로인하여 불을피울수 있었습니다
해가질때까지 모닥불에 둘러서서 음악도듣고 함께흥얼거리며 담소를 나누는것도 행복이라고
할수있죠
첫날시작은 베낭이가장 무겁지만 하루하루지날수록 음식이 줄어들기때문에 몸의기운은
점점빠지지만 베낭은 가버워지니 견딜만한 여행이됩니다
PCT의 최남단은 1.822마일(2.932 km)
저 개인적으로 무릅만 건강하다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생각은 간절한데 ~~
우리 용방의 산행친구들에게 강력추천하고싶네요 인생 마지막 버킷리스트로 ~~~
첫댓글 몇년 전 만 해도 걷는것 다리 하나는 자신 했는데 글을 보니 정말 가보고 싶은 곳지만 꿈 같은 이야기네요
요즘은 근교 산행 하는 사람만 봐도 너무 좋아보이고 예전 생각이 나네요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하며요
10년만 젊었다면 다른건 몰라도 프랑스에서 스페인 가는길 갑자기 그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늙었다는 걸 알려주네요
그 길은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산티아고 순례길이죠~~~
ㅎㅎㅎ맞아요
그 단어를 수십번 보고 들었는데 갑자기 쓰려면 생각이 안나네요
4,300km를 121일 동안이면 하루에 35km 걸어야하는데 대단한게 아니라 극기훈련이라는 생각입니다
극기훈련입니다. 저런 장거리 극기훈련하기에는 우리나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열살만 젊었어도 나서겠지만 이제는 불가능 합니다. 그냥 매일아침 6시에 주민들하고 올림픽공원 걷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동네주민들을 매일 아침 만나니 이제는 형제처럼 친해지고 가끔 식사도 같이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