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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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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남친 혼자사는 집 가보고 파혼합니다
week day 추천 0 조회 18,563 22.01.23 10:4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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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3 10:46

    첫댓글 파혼잘하셨다

  • 22.01.23 10:47

    와 가보길 잘했다 진짜..;; 와..

  • 22.01.23 10:47

    우웨에엑 자작이길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충격...

  • 22.01.23 10:48

    …….

  • 22.01.23 10:49

    나 남자같이존나미루고안하는성격이긴한뎅...이건파혼감맞음
    생활스타일이다른데어케같이살아
    둘다드럽거나둘다깔끔해야 정병안옴

  • 작성자 22.01.23 10:50

    22맞아 진짜 생활스타일이 좀 다를 순 있어도 아예 다르면 진짜 같이 살기 힘들지..

  • 22.01.23 10:51

    아역겨워 비위상해 절대같이못살아...

  • 22.01.23 10:53

    댓글에 ㅋㅋㅋㅋㅋ 한남놈이 한남 욕함

  • 22.01.23 10:54

    와 진짜 비위상해 저건 미루는걸 떠나서 넘 더러워

  • 22.01.23 10:55

    저런 사람이랑 같이 못살아 절대

  • 22.01.23 10:56

    게으르고 나발이고 인간같이는 살아야지 ㅅㅂ

  • 22.01.23 10:57

    어훜ㅋㅋㅋ 남자 뭐가 문제인지 상황파악도 안되나보네;

  • 22.01.23 10:57

    우우웩🤮

  • 22.01.23 10:58

    와우 내가 진짜 더러운데 저런사람은 처음봤다..그리고 아무리 남자들 더럽다도럽다 해도 내가 가본집은 다 깨끗했음;;

  • 22.01.23 10:59

    나도 귀차니즘 오지고 청소 좀 미루는데 이건 좀 아니지안ㄹ나..그리고 저정도로 더러우면 여친데랴올생각도 못하는게 정상아냐?;;;

  • 22.01.23 11:00

    엄마 다~~해주는뎅 여기서 그냥 아웃임

  • 22.01.23 11:04

    평생 엄마가 해줬겠지 와

  • 22.01.23 11:08

    미친 빨리 결혼해서 글쓴이가 집 치워주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을 듯 ……

  • 22.01.23 12:08

    2

  • 22.01.23 11:12

    내가 진짜 더러운인간이긴한데
    그래도 남이랑 같이살땐 깔끔떨고 혼자살아도 누구초대하면 집 깨끗하게 털어서 청소하고그랬늠
    저건... 예의도 없는 경우지

  • 22.01.23 11:20

    드러워서 정말.. 꼭 누가 알려줘야만 아는건가? 나이먹고 하다보니 저절로 알게 되더만...

  • 22.01.23 11:26

    성인이 맞나 싶음 혐오스러움

  • 22.01.23 11:28

    백번 양보해서 원래 드러운 인간이라 쳐도 여자친구가 집에 오기로 했으면 치우는 성의라도 보여야 하는 거 아냐? 흔적 좀 군데군데 남아있어도 "아 너 온다고 치우고 있었어" 정도만 말해도 이정도는 아니었을 듯.. 기본적인 정신머리가 하나도 안돼있잖아

  • 22.01.23 11:30

    하 ㅅㅂ 이거보니까 친구 자취방가서 자기로한날 샤워하는데 배수구가 까매보일 정도로 머리카락 수북하게 쌓여있는 거 보고 샤워하다 헛구역질한 거 생각남

  • 와 씨발 드러워..

  • 22.01.23 11:40

    처음해보면 서툰게 맞는데 보통은 혼자살게되면수 처음해보고 아 이런것도 치워야하는구나 이런것도 이렇게 해야하는구나 깨닫고 배우는거지 ㅎㅎㅎ
    고치려하는 노력이 1도없노

  • 22.01.23 11:42

    역겨워서 읽다가 말았어..

  • 22.01.23 11:54

    구역질나 파혼은 둘째치고 병 안걸렸대?

  • 22.01.23 11:54

    우웩

  • 22.01.23 12:11

    아 정말 못살아..진짜 나도 자취하니까 저렇게사는거 이해더안감 그리고3개월 연체...이거진짜 문제있음 커튼도

  • 22.01.23 12:16

    아..

  • 22.01.23 12:20

    개더럽다

  • 22.01.23 12:25

    구웨ㅔ에에애에엑

  • 22.01.23 13:31

    와 진심 저걸 여자친구 오는데 숨길 노력도 안하는게 찐이야 ㅋ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엄마가 해줬다~ ㅋㅋㅋㅋㅋㅋㅋ

  • 22.01.23 16:06

    저거 솔직히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거임 한남이면 부모가 손에 물묻힐 필요 없다고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부모가 다해줬을 확률 100퍼 결혼하면 아내한테 하라고 넘길거임

  • 22.01.23 20:44

    어머니.. 너무 불쌍하지만... 인간은 인간으로 키우셨어야죠ㅠㅠ 육아실패하셨어요...

  • 22.01.24 04:31

    아진짜 와. 이건 그냥 멍청한거다

  • 22.01.30 10:39

    어디 모자란 사람 같다 저정도면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도 부족한거같고
    보통 본인이 불편하면 고치기 마련인데 방치하거나 모르는거보면 ,,
    잘헤어졌네

  • 22.04.08 23:36

    저거 지능문제 아닌가.. 토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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