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IT 소재장비 김동관]
두산테스나(131970): 빛을 발하는 비용 절감 노력
- 두산테스나는 4Q25 매출액 855억원(+3%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50억원(흑전; OPM +17.6%)을 기록
- 매출액은 AP·ADAS 칩 등 SoC 테스트 가동률 상승하며 성장 시현. 감가상각비 감소 및 외형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은 컨센서스 상회
- AP는 플래그십 스마트폰향 신제품 중심으로 테스트 물량이 증가하며 매출 성장(+13%). ADAS 칩은 고객사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며 70% 이상의 견조한 가동률 기록(매출액 +5%)
- 당분기 AI 가속기 테스트 물량이 증가하며 메모리 컨트롤러 매출 감소를 상쇄(4Q25 AI 가속기 매출 비중 7%)
- 2026년 매출액은 3,657억원(+20%), 영업이익은 683억원(흑전; OPM 18.7%)으로 예상. ‘26년 기저효과 기반 성장, ‘27년 신규 CIS 중심 실적 성장이 예상됨
- [CIS] 국내 및 중국향 수요 둔화가 지속되나 신제품 테스트 매출이 일부 상쇄(+1%)
- [SoC] AP는 1H26부터 플래그십 스마트폰 채택되며 기저효과에 기반한 성장 예상(+24%). ADAS칩 또한 1H25 극심했던 재고조정 대비, 2026년에는 견조한 가동률이 유지되며 성장 예상(+74%)
- 동사 감가상각비는 2025년 1,662억원에서 2026년 1,511억원으로 감소 예상. 2025년 보수적 CAPEX 정책과 과거 투자분의 감가상각 종료에 기인. 2025년부터 지속된 비용 절감 노력 속 인건비 또한 최소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
- 주요 고객사의 사업 개선은 동사 밸류에이션 확장 요인. TSMC의 타이트한 공급 여력으로 팹리스 업체들의 선단 파운드리 다변화 니즈는 여전히 유효
- 두산테스나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 주가는 8.1만원으로 상향 조정(target multiple 27.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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