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패밀리)두바이 여행(13.5.17)
인천공항에서 22명이 모여 오미숙 팀장님의 인솔로 아랍에밀레이츠 항공을 타고 갔는데 비행기도 A380으로 크고 좌석도 넓었으며 기내식과 각종 서비스도 괜찮은 것같았다.
비행기에서 홍보영상을 보았는데 아랍에밀레이츠 항공은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해 있어 세계적 공항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었고 두바이에는 지금 보다 몇배 더 큰 비행장을 건설하여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
10시간이 걸려 두바이공항에 도착했는데 공항이 넓어서 그런 지 공항에서는 비행기에서 버스를 타고 탑승장으로 가서 트램을 타고 이동하여 출국수속을 마쳤는데 5시경에 도착한 것같았다.
6시에 가이드선생님께서 온다고 해서 공항 로비에서 쉬면서 가게 구경을 했는데 별로 살 것은 없는 것같았다.
6시에 가이드선생님이 버스를 가지고 와서 2번 출구로 나가서 버스로 향했는데 한분이 어디론가 가버린 것이다. 한참을 찾았는데 겨우 돌아오셔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었다.
버스로 시내을 이동하였는데 창가로 본 건물을 보니 세계 최첨단 건물들이 건설되어 있었다.
두바이에서 먼저 간 곳은 두바이 어드레스 다운타운 호텔이었는데 부르즈 칼리파 타워의 전경을 보러 갔다. 이 호텔은 스페인의 그라나다지방의 알함브라궁전을 모방하여 지은 6성급 호텔이라는 것이다. 거기서의 전망은 인공호수를 끼고 부르즈 칼리파 호텔을 보는 것이다.
우리 가이드선생님은 제임스 김이라고 소개한 것으로 기억되는데 두바이와 아랍에밀레이트의 여러 가지 지식을 설명해 주셨다.
아랍에밀레이트는 아랍어를 쓰는 여러 부족이 모여 국가를 세운 것으로 각 부족은 왕국을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아부다비와 두바이라고 한다.
두바이 왕은 영국 유학을 했는데 왕이 되고 나서 두바이의 석유가 2000년 초에 바닥이 난다는 것을 알고 그 이후를 대비하여 꿈의 도시를 건설하고 중동 두바이 유가라는 말이 나오도록 중동의 석유와 금융 허브가 되고 비행기를 타보니 이번에는 항공 허브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왕의 뛰어난 통찰력과 추진력으로 인해 두바이 국민 모두가 왕을 존경하고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두바이의 건물은 똑 같은 건물이 없을 정도로 건물 건립에 있어 디자인을 중요시 해서 세계 최대의 현대화된 아름다운 도시로 만든 것같았다.
버스로 이동하면서 보니 스패너 모양의 쌍둥이 빌딩이며 얼마전까지 두바이 최고층의 빌딩인 에밀레이트 타워가 버스 창으로 보였다.
부르즈 칼리파 타워는 두바이 여러 곳에서 보여 눈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왕궁을 가기전에 두바이 정부기관인 개선문모양으로 지어진 국제금융센터를 갔는데 그곳은 정부기관이라 사진촬영이 되어 않아 구경만 하고 왔는데 그 센터장도 외국에서 스카웃한 사람이라고 하였다.
다음에 간 곳은 세이크 모하메드 궁전이라는 왕궁 앞에 갔는데 그곳에는 공작이 있었는데 공작을 풀어 놓고 사육하는 것 같았으며 경호원이 있어 왕궁 정문에서 일정거리는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왕궁 구경을 하고 리베아호텔에서 아침을 뷔페로 먹었었다. 이동하면서 보니 분수가 있는 신기한 시계탑도 보였다.
차를 타고 가면서 보는 부르즈 칼리파는 또다른 즐거운 눈요기를 주고 있었다. 중심지로 갈수록 두바이의 대표적인 건물들이 나타났는데 여기도 싱가포르는 중국처럼 똑같은 건물을 규제하는 지 모두가 색다른 모양과 디자인을 나타내고 있었다.
터널을 지나가자 고딕양식처럼 생긴 건물이 나타났는데 반갑게도 현대를 광고가 붙어 있었다.
두바이는 인구의 10%만 자국민이고 나머지 90%는 모두 외국이이라고 하며 심지어는 공무원들도 대부분 외국인이고 자국민은 모든 두바이 투자자들은 자국민의 보증이 있어야 하며 이 때 자국민이 보증을 서면 1년에 1500만원 이상의 수수료를 받게 되며 1인당 15개 정도의 보증을 설 수 있다고 한다.
자국민은 수수료만 챙기고 가끔 보증 선 회사에 가서 차를 마시고 노는 것이 생활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서 왕을 잘 모셔서 자국민은 거저 먹으며 이곳에서 사업을 잘 하려면 유력한 왕족을 보증인으로 모시면 사업이 쉽다고 한다.
두바이에 도요다 차량이 아주 많이 다니는데 아마도 도요다는 유력한 왕족을 모신 것으로 생각되었다.
현대 광고판 옆에 마치 엄지손가락 모양의 2개의 건물이 있는데 우리 제임스 김 가이드께서 건물이름이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인터넷을 찾아 보니 파크 타워즈라는 이름만 나온다.
시원하게 뚫린 6차선 도로를 가니 쥬메이라모스크로 생각되는 모스크가 보였다. 정말 이곳 두바이에는 대추야자가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과연 두바이의 상징 나무라고 생각되었다.
버스가 도착한 곳은 수크 마디낫 쥬메이라라고 쓰여 있었다. 수크 마디낫 쥬메이라 입구에서 보니 돗단배 모양의 7성급 호텔이라는 버즈 알 아랍호텔이 보였다.
수크 마디낫 쥬메이라시장은 전통 아랍시장을 현대에 맞게 재현해 놓은 시장이라는 것이다. 넓지 않는 길 사이에 우리 같으면 대들보 같은 것을 세워서 건물의 하중을 받고 길 옆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전통시장을 재현해 놓았지만 거기에 파는 상품은 현대의 최첨단 유행을 걷고 있는 상품같았다. 너무 이른 시각이라 문을 연 가게가 많지는 않았지만 더러 문을 연 가게도 있었다.
통로를 따라 들어가니 메디낫 쥬메이라호텔이 있고 거기에는 인공 연못과 까페가 조성되었는데 그곳에서 버즈 알 아랍호텔을 보는 것도 볼만했다.
시장을 나와 길을 달렸는데 건물에 전화번호같은 것을 새긴 건물도 있었는데 옆의 건물의 잘 어울렸다.
다음에는 레일로드를 타고 팜 아일랜드에 있는 아틀란티스호텔로 가는 것이다. 철로 양 옆으로는 인공으로 조성된 리조트와 시설물이 아주 멋지게 보였다.
거기에 조금 전 메디낫 쥬메이라 후텔에서 보았던 버즈 알 아랍호텔도 창문 너머로 보였고 멋진 고층빌딩도 보였다.
레일로드 종착지에 도착하니 아틀란티스호텔이 웅장하게 보였다. 지나면서 물빛을 보니 바다속이 모래여서 예전에 섬진강처럼 햇빛에 반사된 빛의 영향으로 에머랄드빛을 띠고 있어서 한층 멋지게 보였다.
레일로드에서 보니 아틀란티스호텔은 멋진 곳선의 야외 풀장도 있었다. 아틀란티스 호텔은 거대한 수족관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같았다.
버스로 돌아오면서 보니 곳곳에 역동적인 공사현장이 있어 앞으로 더 멋진 도시경관이 조성될 것같았다.
다음에는 두바이몰로 생각되는 곳에 갔는데 제임스 김 가이드께서 여기는 사진 촬영이 안된다고 해서 사진을 전혀 찍을 수 없었으며 다만, 스키 두바이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해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항구같은 곳을 지났는데 그곳에도 상당한 높이의 빌딩이 있었다. 공항에 도착하여 터키로 출발을 했는데 하늘에서 보는 두바이의 모습도 볼만했다.
하나패밀리로 다녀온 두바이, 터키, 그리스 여행중에서 두바이만 정리해 본다.
인천공항에서 22명이 모여 오미숙 팀장님의 인솔로 아랍에밀레이츠 항공을 타고 갔는데 비행기도 A380으로 크고 좌석도 넓었으며 기내식과 각종 서비스도 괜찮은 것같았다.
비행기에서 홍보영상을 보았는데 아랍에밀레이츠 항공은 유럽과 아프리카, 아시아의 중간에 위치해 있어 세계적 공항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었고 두바이에는 지금 보다 몇배 더 큰 비행장을 건설하여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
10시간이 걸려 두바이공항에 도착했는데 공항이 넓어서 그런 지 공항에서는 비행기에서 버스를 타고 탑승장으로 가서 트램을 타고 이동하여 출국수속을 마쳤는데 5시경에 도착한 것같았다.
아틀란티스 호텔 광고를 보니 두바이에 온 것이 실감이 난다.
여기도 공항내에서의 이동은 트램같은 것으로 이동한다.
두바이공항의 짐 찾는 곳은 아주 넓다.
6시에 가이드선생님께서 온다고 해서 공항 로비에서 쉬면서 가게 구경을 했는데 별로 살 것은 없는 것같았다.
엽서를 보니 두바이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알 수 있다.
아랍에밀레이츠 항공의 광고판이 있는데 여 승무원의 복장이 약간의 이슬람풍이 가미되어 품위있게 보인다.
6시에 가이드선생님이 버스를 가지고 와서 2번 출구로 나가서 버스로 향했는데 한분이 어디론가 가버린 것이다. 한참을 찾았는데 겨우 돌아오셔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었다. 저 차가 우리가 타고갈 버스이다.
버스로 시내을 이동하였는데 창가로 본 건물을 보니 세계 최첨단 건물들이 건설되어 있었다. 여기서도 마주치는 삼성 간판이 반갑게 여겨진다.
아마도 바다겠지, 바다 너머로 멋진 건물들이 그림같이 서있다.
건물 디자인에 무척이나 신경을 쓴 것처럼 보이는데 같은 모양이 건물이 보이지 않고 아마도 이것을 나라에서 규제하는 것같다.
두바이에서 먼저 간 곳은 두바이 어드레스 다운타운 호텔이었는데 부르즈 칼리파 타워의 전경을 보러 갔다. 이 호텔은 스페인의 그라나다지방의 알함브라궁전을 모방하여 지은 6성급 호텔이라는 것이다.
거기서의 전망은 인공호수를 끼고 부르즈 칼리파 호텔을 보는 것이다.
우리 가이드선생님은 제임스 김이라고 소개한 것으로 기억되는데 두바이와 아랍에밀레이트의 여러 가지 지식을 설명해 주셨다.
아랍에밀레이트는 아랍어를 쓰는 여러 부족이 모여 국가를 세운 것으로 각 부족은 왕국을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아부다비와 두바이라고 한다.
두바이 왕은 영국 유학을 했는데 왕이 되고 나서 두바이의 석유가 2000년 초에 바닥이 난다는 것을 알고 그 이후를 대비하여 꿈의 도시를 건설하고 중동 두바이 유가라는 말이 나오도록 중동의 석유와 금융 허브가 되고 비행기를 타보니 이번에는 항공 허브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왕의 뛰어난 통찰력과 추진력으로 인해 두바이 국민 모두가 왕을 존경하고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두바이의 건물은 똑 같은 건물이 없을 정도로 건물 건립에 있어 디자인을 중요시 해서 세계 최대의 현대화된 아름다운 도시로 만든 것같았다.
버스로 이동하면서 보니 스패너 모양의 쌍둥이 빌딩이며 얼마전까지 두바이 최고층의 빌딩인 에밀레이트 타워가 버스 창으로 보였다.
저 쌍둥이 빌딩도 참 인상적이다.
저 나무가 두바이의 상징나무인 대추야자이다.
부르즈 칼리파 타워는 두바이 여러 곳에서 보여 눈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왕궁을 가기전에 두바이 정부기관인 개선문모양으로 지어진 국제금융센터를 갔는데 그곳은 정부기관이라 사진촬영이 되어 않아 구경만 하고 왔는데 그 센터장도 외국에서 스카웃한 사람이라고 하였다. 오른쪽 건물이 국제금융센터이다.
다음에 간 곳은 세이크 모하메드 궁전이라는 왕궁 앞에 갔는데 그곳에는 공작이 있었는데 공작을 풀어 놓고 사육하는 것 같았으며 경호원이 있어 왕궁 정문에서 일정거리는 접근하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물을 주어서 키운 나무인데 공작이 올라가 있다. 공작도 날 수 있나 보다.
왕궁 출입문 위에 말 조형물이 있다.
왕궁 앞에 노닐고 있는 공작이 날개를 폈다.
왕궁에서 아침 식사 장소인 리베아호텔 가는 중에도 멋진 건물들이 눈에 보인다.
오른쪽에 개선문 처럼 생긴 건물이 국제금융센터 건물이다.
두바이에도 우리 한국타이어 광고판이 보인다.
저기는 건물사이에 구름다리를 설치했다.
지나가다 보니 항구에 배들도 꽤 있다.
도로가 아주 깨끗하게 느껴진다.
교차로에 대기하고 있는 차량들의 모습이다.
길가에 있는 쓰레기통 디자인도 꽃을 그려 놓아 아주 품위있게 보인다. 누군지 정말 세련된 디자이너가 디자인 했다.
스쿨버스는 어느 나라나 색깔이 같은 것같다.
왕궁 구경을 하고 리베아호텔에서 아침을 뷔페로 먹었었다. 리베라 호텔 이름이 보인다.
호텔 부페식당의 모습이다.
육교가 집처럼 되어 있다.
이동하면서 보니 분수가 있는 신기한 시계탑도 보였다.
시원한 바다가 나타났다.
차를 타고 가면서 보는 부르즈 칼리파는 또다른 즐거운 눈요기를 주고 있었다.
중심지로 갈수록 두바이의 대표적인 건물들이 나타났는데 여기도 싱가포르는 중국처럼 똑같은 건물을 규제하는 지 모두가 색다른 모양과 디자인을 나타내고 있었다.
터널을 지나가자 고딕양식처럼 생긴 건물이 나타났는데 반갑게도 현대를 광고가 붙어 있었다.
저기 앞에 건물도 건설중이다.
이 도로가 두바이에서는 가장 넓은 도로로 생각된다.
두바이는 인구의 10%만 자국민이고 나머지 90%는 모두 외국이이라고 하며 심지어는 공무원들도 대부분 외국인이고 자국민은 모든 두바이 투자자들은 자국민의 보증이 있어야 하며 이 때 자국민이 보증을 서면 1년에 1500만원 이상의 수수료를 받게 되며 1인당 15개 정도의 보증을 설 수 있다고 한다.
자국민은 수수료만 챙기고 가끔 보증 선 회사에 가서 차를 마시고 노는 것이 생활이라고 한다.
쉽게 말해서 왕을 잘 모셔서 자국민은 거저 먹으며 이곳에서 사업을 잘 하려면 유력한 왕족을 보증인으로 모시면 사업이 쉽다고 한다.
두바이에 도요다 차량이 아주 많이 다니는데 아마도 도요다는 유력한 왕족을 모신 것으로 생각되었다.
현대 광고판 옆에 마치 엄지손가락 모양의 2개의 건물이 있는데 우리 제임스 김 가이드께서 건물이름이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인터넷을 찾아 보니 파크 타워즈라는 이름만 나온다.
시원하게 뚫린 6차선 도로를 가니 쥬메이라모스크로 생각되는 모스크가 보였다. 저기 트램도 가고 있다.
저 모스크가 주메이라모스크인가?
정말 이곳 두바이에는 대추야자가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과연 두바이의 상징 나무라고 생각되었다.
버스가 도착한 곳은 수크 마디낫 쥬메이라라고 쓰여 있었다.
수크 마디낫 쥬메이라 입구에서 보니 돗단배 모양의 7성급 호텔이라는 버즈 알 아랍호텔이 보였다.
수크 마디낫 쥬메이라시장은 전통 아랍시장을 현대에 맞게 재현해 놓은 시장이라는 것이다.
넓지 않는 길 사이에 우리 같으면 대들보 같은 것을 세워서 건물의 하중을 받고 길 옆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다.
전통시장을 재현해 놓았지만 거기에 파는 상품은 현대의 최첨단 유행을 걷고 있는 상품같았다.
너무 이른 시각이라 문을 연 가게가 많지는 않았지만 더러 문을 연 가게도 있었다.
통로를 따라 들어가니 메디낫 쥬메이라호텔이 있고 거기에는 인공 연못과 까페가 조성되었는데 그곳에서 버즈 알 아랍호텔을 보는 것도 볼만했다.
시장을 나와 길을 달렸는데 건물에 전화번호같은 것을 새긴 건물도 있었는데 옆의 건물의 잘 어울렸다.
다음에는 레일로드를 타고 팜 아일랜드에 있는 아틀란티스호텔로 가는 것이다.
철로 양 옆으로는 인공으로 조성된 리조트와 시설물이 아주 멋지게 보였다.
거기에 조금 전 메디낫 쥬메이라 후텔에서 보았던 버즈 알 아랍호텔도 창문 너머로 보였고 멋진 고층빌딩도 보였다.
레일로드 종착지에 도착하니 아틀란티스호텔이 웅장하게 보였다.
지나면서 물빛을 보니 바다속이 모래여서 예전에 섬진강처럼 햇빛에 반사된 빛의 영향으로 에머랄드빛을 띠고 있어서 한층 멋지게 보였다.
레일로드에서 보니 아틀란티스호텔은 멋진 곡선의 야외 풀장도 있었다.
아틀란티스 호텔은 거대한 수족관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같았다.
버스로 돌아오면서 보니 곳곳에 역동적인 공사현장이 있어 앞으로 더 멋진 도시경관이 조성될 것같았다.
다음에는 두바이몰로 생각되는 곳에 갔는데 제임스 김 가이드께서 여기는 사진 촬영이 안된다고 해서 사진을 전혀 찍을 수 없었으며 다만, 스키 두바이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해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두바이몰 입구로 생각된다.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이다.
스키 두바이의 모습이다.
나오면서 분수대가 있어 촬영했다.
두바이몰 차량 탑승장의 모습이다.
공항가는 안내판이 보인다.
이렇게 보니 건물을 키 순서대로 배치한 것처럼 보인다.
항구같은 곳을 지났는데 그곳에도 상당한 높이의 빌딩이 있었다.
사막에 초원을 푸른 정원을 가꾸고 나무에 이쁜 꽃이 핀 것을 보니 두바이의 노력에 하늘이 감동한 것처럼 보인다.
이렇게 벽에도 디자인을 고려하여 고층건물의 그림을 넣었다.
저기 보이는 것이 공항이다.
공항대기실에서 비행기를 보는데 창에도 무늬를 넣었다.
비행기 이륙전에 본 공항의 모습이다.
비행기가 터키로 출발을 했는데 하늘에서 보는 두바이의 모습도 볼만했다.
저 도로가 두바이 메인 도로인가 보다.
도시가 정말 짜임새 있게 보인다.
바다가 보이기 시작한다.
바다를 메우는 공사 현장이다.
메워 놓은 공사 현장이다.
항공 사진은 오팀장님의 배려로 가능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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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금수강산 원문보기 글쓴이: 숲길(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