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살아 역사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
사람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놀라운 기적을 행하셔서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드러내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홀로 높임을 받으소서...
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할렐루야! 난치희귀중증질환이 치유되어 의사도 놀라고, 환우회에서도 화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8개월 전, 난치희귀중증질환인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신체 어느 한 부분에 극심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외상 등으로 손상을 입은 부위에 그 손상 정도보다 훨씬 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그 통증이 지속되어 여러 가지 2차적인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 왼쪽 발에 발병하였지만 병원에서도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여 존엄사를 생각할 만큼 하루하루 지옥을 사는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자신을 받아 줄 병원도, 치료해 줄 의사도 없으니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마음으로 불신자였던 당시 성경을 사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믿는 자가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라는 구절을 읽고,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교회를 가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통해 큰믿음 교회를 알게 되어 참석하셨는데, 처음 참석했을 때 김옥경 목사님의 안수를 받고 놀랍게도 두 발로 걷고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참석했을 땐, 사용할 수 없어서 굳어버렸던 발목의 뼈와 근육이 치유되어 발을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면서 오르내리기 힘들던 계단도 빠르게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할 수 없어 엉덩방아만 찧곤 했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가볍게 앉았다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올 때마다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는 놀라움과 감격으로 성회가 끝난 후에도 걷고, 달리고 계단을 오르내려보셨습니다. 또한, 걷고 뛸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담당 의사 또한 놀라워하고, 환우회에서도 자신이 받은 치유로 인해 그야말로 핫이슈가 되었다며 무척이나 기뻐하셨습니다!
오늘은 기도를 받은 후에 10년 동안 틀어졌던 골반도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에게서 진짜 사랑이 느껴져요. 너무 감사해요" 라며 사역자들의 섬김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감격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2. 겸상적혈구빈혈증으로 조금만 걸어도 어지러웠던 분이 뛰어다니는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50대 중반을 훌쩍 넘겨 더 이상 생리도 하지 않는데, 4개월 전부터 빈혈 증상이 심해져 조금만 걸어도 마치 술에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곤 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겸상적혈구빈혈증(혈액 속의 단백질 응집으로 인해 동그란 적혈구 모양이 낫모양으로 변형되면서 산소운반능력을 손상시키는 증상)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증상이 심각하니 골수검사를 한 번 받아보자고 했지만, 믿음으로 치유를 받고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 시간에 임파테이션을 받은 후, 사역자와 함께 본당을 4바퀴나 땀이 나도록 뛰어다녔는데도, “전혀 어지럽지 않아요! 제가 조금만 걸어도 힘이 없었는데, 뛸 수 있어요!”라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믿음에 응답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 달랐던 양쪽 발 길이가 순식간에 똑같아졌습니다!
어릴 때부터 양쪽 발 길이가 달랐고, 성인이 되어서는 왼쪽 발 250mm, 오른쪽 발 255mm로 왼쪽 발에 맞추어 항상 작은 신발을 신었습니다. 그로 인해 오른쪽 발가락을 구부린 채 걸어 다녀야 했기 때문에 오래 걸으면 오른쪽 발의 통증이 너무나 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오른쪽 발이 순식간에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져 확인해보니 달랐던 발 길이가 완전히 똑같아졌습니다! 신발을 신고 뛰어다녀보았는데도 전혀 통증이 없어서 편하게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15년 전 깨진 왼쪽 앞니를 임플란트로 시술받았지만, 임플란트를 한 치아 바로 위의 잇몸만 까맣게 변해버렸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되어서 마음껏 웃을 수 없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까맣던 잇몸이 원래의 선홍빛으로 거의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벌어지고 삐뚤어진 치아가 즉각적으로 바르게 되었습니다.
김옥경 목사님께서 치아를 위한 치유를 선포해 주신 후
팀 치유시간에 최현진 집사님께 기도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벌어진 치아가 붙고 약간 비뚤했던 치아까지 가지런해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교정을 받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렇게 극적으로 치유해 주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뇌종양과 간암의 재발로 크게 낙심된 마음이 치유되었습니다!
뇌종양과 간암 수술을 받았지만 또다시 재발하면서 건강이 악화되었고, 식욕부진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미음 정도만 겨우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건강해질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크게 낙심되었고, 급기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중 올케의 권유를 받고, 치유성회에 참석하기로 한 어제부터 놀랍게도 미음이 아닌 밥을 먹을 수 있을 만큼 식욕이 회복되었습니다!
또한, 오늘 성회 내내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면서 질병으로 눌리고 낙심되었던 마음에 평안과 자유함이 임하고, 하나님을 향한 첫 사랑을 회복하셨다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참석한 거의 모든 분들에게 치유와 회복이 일어났습니다.
전인적인 치유의 현장!!!
절대로 놓치지 마시고 손에 손을 잡고 가족과 이웃과 금요일 큰믿음교회 본당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오전 11시 말씀과 중보기도
말씀: 김옥경 목사
나라와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설교: 배인호 목사
임파테이션
치유 선포
치유 사역
공개 예언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 온 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난 믿네 그 이름~
예수의 그 이름 부를 때~ 새 생명 얻었네!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영원 영원토록 받아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