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 신흥국에 부는 봄바람
돌아온
외국인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 기록하면서, 주가 빠르게 상승
-선진국과 신흥국의 디커플링의 변화 시그널
아시아 신흥시장 주식 사는
외국인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신흥국가에서도 작년말부터 외국인이 주식 적극적으로 순매수
-연초 이후 일본시장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
제조업 경쟁력 있는 국가로 투자
증가
-연초 이후 신흥국
주식펀드에서는 증국과 원자재 관련 국가, 정치 리스크가 높은 국가의 비중 축소,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국가의 비중 증가
-작년 하반기 신흥국 펀드 내에서 비중
확대 규모가 작았던 대만은 연초 이후 빠르게 비중 확대
3월말부터 신흥국ETF로 자금
유입
-신흥국ETF는
신흥국펀드보다 글로벌 유동성의 방향이 빠르게 변하며, 3월말부터 신흥국ETF로 자금 유입
-제조업 경쟁력을 갖춘 신흥국으로 선별적인 투자와 신흥국의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으로 신흥국펀드로의 자금 유입 가능성 높아짐
우리투자 - 주간 주식시장/경제 Preview
주식시장 Review &
Preview
1) 금주 주식시장 리뷰: 중국,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KOSPI 상승
-중국,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KOSPI 상승:
KOSPI 주간단위 0.64% 상승한 1,993.7p 기록(3일 기준). 중국, 미국 제조업 지수 예상치 상회하며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 부각.
장중 2,000p 상회 했으나, 환매자금 유출되며 1990p선 마감. 외국인 7일 연속 순매수 기록, 주간단위(3/28~4/3) 1.5조원
순매수.
-현대글로비스, LG디스플레이 등이 주요 이슈:
주간 주요 상승 업종은 전기전자(+3.2%), 운송(+2.8%), 증권(+1.2%), 하락 업종은 통신(-5%), 은행(-2.9%) 등.
KOSPI 200 종목 중 현대글로비스(+7.19%, LNG 운송사업으로 인한 장기적 성장성 확보), LG 디스플레이(+5.1%, 중국 수요
강세로 예상보다 견조한 TV 패널 가격) 등이 주요 이슈
2) 다음 주 주식시장 전망: 한국, 미국 1/4분기
어닝시즌 시작
-다음주는 한국, 미국 1/4분기 어닝시즌, BOJ, FOMC
의사록 공개, 금통위, 옵션만기, 중국 무역수지, 신규위안대출, 물가지표 발표, 남아공, 인도네시아 총선 등이 주요
이슈
-한국, 미국 등 1/4분기 어닝시즌, 컨센서스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 존재: 4월 8일 미국 ALCOA, 한국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1/4분기 어닝시즌 시작. 미국 1/4분기
EPS 증가율은 2.1% 예상(연초 7.6%대비 하향 조정). 현재 MSCI USA 기준 12개월 선행 PER은 15.5배(과거 4년 평균
13.1배), 연간 EPS 증가율 추정치는 10.8%로 미국 주식시장 고PER 논란에도 점진적 기업실적 상승세는 지속 중. 한국 1/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2조원. 추가 하향 가능성 존재한다는 점에서 1/4분기 어닝시즌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일 가능성 존재
-인도네시아 총선, 정치적 불확실성에서 정책 기대감으로
전환 예상: 9일 인도네시아 총선, 이후 7월에는 대선 예정. 3월 7~17일 인도네시아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지율은 민주당(여당)
5.8%, 골카르당, 5.8%, 투쟁민주당(야당) 20.1%를 기록. 현 지지율대로라면 총선에서 단독후보 제시 가능성도 높아 야당인
투쟁민주당(PDI-P)으로 정권 교체 예상. 최근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강세는 정권교체 가능성에 따른 정부 정책 기대, 금리인상, 경제 지표 호전
등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2014년 신흥국 다수 선거 일정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이 정책 기대감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판단
경제 Review &
Preview
1) 금주 매크로 리뷰: 중국 정부 올해 첫 미니 부양책
발표
-미국 제조업경기 개선: 미국 3월 ISM 제조업
지수, 전월대비 상승(53.2→ 53.7).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주문 지수(54.5→ 55.1)가 상승한 가운데 신규주문과 재고 지수 간의
격차도 확대(2.0p→ 2.6p). 2월 공장주문 증가율(1.6%, m-m)도 시장 컨센서스(1.2%, m-m) 상회하면서 미국 제조업 경기
회복 시사
-중국 정부 미니부양책 발표: 중국 국무원,
인프라 투자 관련해 올해 첫 번째 미니 부양책 발표. 중서부 낙후지역 철도건설 위해 1,500억 위안 규모의 채권을 발행하고 중소기업 세제혜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함. 중서부 내륙 지역의 인프라 투자는 소득분배 취지에도 부합하기 때문에, 투자 과열 일으키지 않는 범위에서 미니 부양책
추가 출시될 가능성
2) 다음 주 매크로 전망: 중국 3월 수출 증가율,
플러스 전환
-중국 수출, 강한 반등은 아니나 점진적 회복
재개: 중국 3월 수출 증가율, 전년대비 증가로 전환되면서 1~2월 부진(-1.6%, y-y)에서 벗어날 전망. 다만, 증가율은 5%
내외에 그칠 것으로 보여 작년 연간 수출 증가율(7.8%, y-y)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 선진국 소비 회복과 기저효과 감안할 때 중국 수출,
3~4월 지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다 5월 지표 이후 증가율이 확대될 전망
-일본 2월 경상적자 폭 축소: 4월 8일(화),
일본 2월 경상수지 발표 예정. 1월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1조 5,890억엔)를 기록했으나 계절적 요인 감안하면 2월에는 적자 폭
축소될 전망. 1월 난방수요로 늘어난 LNG 및 원유 수입이 축소된 가운데, 3월 결산 앞두고 해외법인 본국송금으로 소득수지 확대된 점 감안하면
2월 일본 경상수지 흑자 전환 가능성도 존재. 외환수급에 따른 엔화 약세 부담이 크지 않고, BOJ 추가 양적완화 시점은 빨라야 6월이 될
것으로 판단. 엔/달러 환율도 103~105엔 박스권 흐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