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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요즈음 나의 살아가는 이야기: 상상 속에서나 꿈꾸던 농막이 …
김동국 추천 0 조회 642 14.06.06 18:5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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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6 20:00

    첫댓글 둘러보고있는 터도 잘 다듬어 놓으면 괜찮겠느데요, 요는 현재 그 상태를 얼마나 유지시키면서 쓸모있게 꾸밀수 있는가는 연구를 많이 해야될것 같네요,. 빨리 적당한 땅이 나와 꿈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 14.06.06 20:51

    2

  • 14.06.06 21:06

    아.. 알탕 생각이 납니다.ㅎㅎ. 효마클에 전원주택 붐이 일겠습니다.

  • 14.06.07 08:03

    나도 언능 달아야겠네~^^~
    좋습니다~이루시기를~~

  • 14.06.07 09:18

    그집 제목 무심도 좋고 농장 꾸밈이 멋있습니다. 교수님도 꼭 더 멋있게 만들어 보이소. 우리들도 보고 참고하게요...

  • 14.06.07 11:30

    꾸며 놓은거 보니 有心인데..ㅋ! 보안이..

  • 14.06.07 13:36

    명당 찾은 것 축하드립니다.

  • 14.06.09 09:01

    친구하나는 이른바 都 園주택을 찾더라구요, 도심의 혜택,편리와 전원의 호젓함,,, 담도 없어야되고, 맥주집도 가까이 있어야되고, 지하철도 가까워아되고,,, 정신차리라고 했습니다.

  • 14.06.10 10:38

    ㅎㅎ 주택이 아니라 리조트급을 찿으시내요.
    전원주택의 매력은 노동의 즐거움, 적당한 불편함,하나 하나 꾸며 나가는 기쁨이 주이고...
    부가적으로 문명의 혜택, 맥주집, 지하철이...
    정신 차려야 겠네요. 잘 얘기 했습니다.

  • 14.06.10 10:27

    로망을 이루시길~~~^^

  • 14.06.11 11:09

    소원성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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