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행복한 치앙라이 로뎀교회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모든 곳이 제약이 있지만 우리교회는 계속 예배드립니다.
끝까지 예배드릴 것입니다.
예배는 생명 생명 생명
오늘은 친구 선교사님이 오셔서 귀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다윗의 아둘람굴.
하나님이 다윗을 굴에 도망치게 하는 인생을 살게 하셨지만 억울한자 원통한자들 400명이 몰려들고 결국 그들이 다 다윗 나라의 강한 군사가 된 것처럼 우리 교회 공동체에 그런 은혜가 넘치기 소망합니다.
아둘람굴에서 외쳤던 시편
내 마음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가 찬송하리로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아멘 아멘
예배 후 그룹셀.
모두 6개 그룹으로^^
한 그룹에 6-7명이 됩니다.
그리고 오늘 요한이....그전의 신학생이 십일조를 무려....3만원.
너무 귀하죠. 큰 금액입니다.
그래서 저도 천밧 4만원을 메잔 로뎀교회 돌아가서 고기 사먹으라고 했습니다.
사진의 남자분이 전도사님, 오른쪽이 요한의 누나 전도사님의 사모님입니다.
요한입니다.
저희가 여러분의 헌금으로
아직 이 교회를 매달 교회 월세 10만원을 돕고 있습니다.
10만원으로 교회 월세를 돕고 이런 교회가 유지되고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