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어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으니 ...
2025.3.25
(시119:17-24)
17 Do good to your servant, and I will live; I will obey your word. 18 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erful things in your law. 19 I am a stranger on earth; do not hide your commands from me. 20 My soul is consumed with longing for your laws at all times. 21 You rebuke the arrogant, who are cursed and who stray from your commands. 22 Remove from me scorn and contempt, for I keep your statutes. 23 Though rulers sit together and slander me, your servant will meditate on your decrees. 24 Your statutes are my delight; they are my counselors.
17절
‘Do good to your servant, and I will live; I will obey your word’
이 구절을 읽는 순간
“살아 있어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으니 ...하나님 제게 선(善)을 베풀어 주세요!” 라고 하는
시인(詩人)의 절규(絶叫)를 느끼게 되었다
18절
‘Open my eyes that I may see wonderful things in your law’
이 구절에서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 행하셨던 놀라운 기적이적은혜은총역사(奇蹟異蹟恩惠恩寵役事)를 보았는데... 주님 제게도 그런 은혜은총(恩惠恩寵) 베푸사 나를 살게...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하는 절규(絶叫)가 느껴진다
20절 ‘My soul is consumed with longing for your laws at all times’
이 구절을 통해서는
“주님! 제가 항상 주님의 말씀 사모함으로 내 영혼의 기력이 모두 쇠잔하게 되기까지 했사오니 원컨대 저의 원(願)을 들어 주옵소서....제발!”하는
시인의 절규가 느껴진다
23절 ‘Though rulers’라는 부분에서는
가장 정의공평공정(正義公評公正)해야 하는 것이 법관(法官)이라지만
그러한 존재들도 타락본성(墮落本性)의 바탕에 서 있는자...
시14:1-3 롬3:10-12 의 말씀대로 인 것
오늘날의 법관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고
유전무죄무전유죄(有錢無罪無錢有罪)
유식무죄무식유죄(有識無罪無識有罪)라고 하는
미련 둘 필요조차 없는 가치없는 세상사(世上事)를 본다
24절 ‘Your statutes are my delight; they are my counselors’
하나님의 말씀 선언은 곧 현실이 되는 까닭에
하나님의 명법규준수(命法規遵守)는 기쁨이 되고
주님의 말씀이야말로 내 상담자(相談者) 됨을 고백(告白)하는 것을 보는데...
동의동감공감(同意同感共感)
오늘 시인의 소원(所願)은 나의 소원(所願)이 되고
시인(詩人)의 간구(懇求)는 나의 간구(懇求)가 된다
시인(詩人)의 고백(告白)은 또 나의 고백(告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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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r statutes are my delight; they are my counselors’
하나님의 말씀 선언은 곧 현실이 되는 까닭에
하나님의 명법규준수(命法規遵守)는 기쁨이 되고
주님의 말씀이야말로 내 상담자(相談者) 됨을 고백(告白)하는 것을 보는데...
동의동감공감(同意同感共感)
오늘 시인의 소원(所願)은 나의 소원(所願)이 되고
시인(詩人)의 간구(懇求)는 나의 간구(懇求)가 된다
시인(詩人)의 고백(告白)은 또 나의 고백(告白)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