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20 전주 정의구현사제단 규탄집회 클릭=https://youtu.be/Ngi36F00hWE 개신부 개수녀들 윤대통령 퇴진 집회 클릭=https://www.youtube.com/live/_04NheEQ6Es?feature=share -------------------------------------------------------------------
[칼럼]걸래같은 입으로 가짜뉴스 생산공장 탁현민‧이재명‧민주당‧KBS
탄현민, 의장대 사열중 윤대통령 한국‧일본 기에 목례한 것을 일장기에 목례 KBS, “윤 대통령이 일장기를 향해 경례, 우릭 태극기는 보이지 않아 이재명 “윤정권이 일본의 하수인이 되는 길을 선택했고 결국 나라를 판 것”
이재명“일본에 조공 바친 항복식” “오므라이스에 국가 자존심과 인권, 정의를 맞바꾼 것” 민주당 지도부는 “친일 정상회담” “망국적 야합” “일본 숭배”라고 이재명과 민주당,반일감정 부추겨 이재명 사법리스크 덮으려 윤대통령을 매국노로 매도
문재인 일본 기업에 징용문제 배상 받으려다 한일 국교 단절까지 한일정상 회담 지소미아 정상화‧수출규제 해제로 안보 경제 문제 해결 민주당은 걸래같은 입으로 “하수인” ”매국” “조공” “항복” 등 극언을 남발
이재명을 살릭 위해 경제안보를 볼모로 패악질하는 민주당 대한민국의 역적 민주당식이면 일본과 관계 정상화를 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완용’ 이재명과 민주당 악의에 찬 비난은 국익과 미래에 대한 해악이며 민주당이 사망의 길
걸래같은 입으로 가자뉴스 만들어내는 탁현민 이재명과 민주당의 거짓말과 극언을 총동원해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문재인 의전비서관 지낸 탁현민은 윤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가 의장대 사열 중 태극기와 일장기에 목례하는 사진을 올린 뒤 “상대국 일장기에 고개 숙여 절하는 한국 대통령을 도대체 어떻게 봐야 하느냐며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당시 일장기 뒤편에는 태극기가 나란히 있었는데 일장기에만 경례한 것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전형적인 가짜 뉴스였지만 민주당 일부 의원은 이를 퍼 날랐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정상 등 다른 외국 정상들도 방일 때 기시다 총리와 함께 자국 국기와 일장기 앞에서 동시에 목례를 했다. 과거 문재인 대통령도 이집트 방문 때 이집트 국기에 목례를 했다. 이는 대부분 국가에서 상식에 가까운 의전이다. 의전 비서관을 지낸 탁현민은 사실을 알면서도 윤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해 가자 뉴스를 만들어 냈다. 이런 인간은 끌어 내서 능지처참을 해야 한다. 가짜뉴스 생산공장 KBS 시청려 거부해야 KBS는 뉴스 앵커가 의장대 사열 장면을 설명하면서 “윤 대통령이 일장기를 향해 경례하는 모습을 보셨다. 의장대가 우리 국기는 들고 있을 것 같지 않다”는 황당한 말을 했다. 외국 정상이 방문했는데 의장대는 양 국기를 들고 있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윤대통령 흠집내기 위해 가자뉴스를 보도한 것이다. 나중에 정정하고 사과했지만 윤대통령 흠집내기 위한 방송을 계속하고 있다. 민주당걸래같은 입으로 쏟아내는 가자뉴스 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걸래같은 입으로 “윤석열 정권이 일본의 하수인이 되는 길을 선택했고 영업 사원이 결국 나라를 판 것”이라는 폭언을 했다. 또 “일본에 조공을 바친다” “항복식 같다” “오므라이스에 국가 자존심과 인권, 정의를 맞바꾼 것”이라고도 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친일 정상회담” “망국적 야합” “숭일(崇日)”이라고 했다. 성공적인 윤대통령 방일 성과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한·미·일 안보 협력의 핵인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완전 정상화하고 수출 규제도 해제해 경제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한일 재계는 ‘미래 파트너십 기금’도 만들기로 했다. 우리 경제와 안보에 큰 도움이 성과를 거두었다. 그런데 이재명과 민주당은 나라를 팔아먹고 조공을 바치는 일이라고 매도했다. 한일 관계는 독도를 비롯해 상반된 요소가 얽힌 난제들이 많다. 문재인은 5년간 한일간 난제를 풀생각은 않고 죽창가를 부르며 반일감정부추겨 국교단절 위기까지 몰고갔다. 지금 이재명과 민주당 행태는 반일감정 부추겨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덮기위해 윤대통령을 매국노로 매도하면 반일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이재명을 살릭 위해 경제안보를 볼모로 패악질하는 이들이 대한민국의 역적이다. 민주당은 걸래 같은 입으로 “하수인” ”매국” “조공” “항복” 등 극언을 남발하면서 무엇이든 꼬투리를 잡아 윤대통령을 궁지로 몰아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벗어나려 하고 있다. 1 민주당식이면 일본과 관계 정상화를 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완용’이라고 비난할 판이다. 비판을 해도 사실과 합리성을 갖춰야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악의에 찬 비난은 국익과 미래에 대한 해악이며 민주당이 사망하는 길이 될 것이다. 2023.3.21 관련기사 [사설] 어려운 국가 외교에 한 줌 고민도 없이 오로지 헐뜯을 궁리만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깡패' 막말 이재명 "李방탄하려 메가톤급 거짓말...그 충성심, 불쌍하다" [정치의 실종] ‘거짓말 정치’ 민주당, 정치의 몰락 부추겨 민주, 정부 강제징용 배상 해법 연일 비판…“사실상 대일 항복문서” 尹 '이란 발언' 침소봉대 비난한 KBS·MBC… 文 '외교참사' 땐 침묵 탁현민 "일장기에 목례 윤 대통령, 어처구니 없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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