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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술집이라고 하기엔 좀..
젤이뻐 추천 0 조회 192 05.10.14 10:2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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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0.14 10:29

    첫댓글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만이라도 통쾌하게 웃으소서...........^^

  • 05.10.14 10:49

    1...등...

  • 작성자 05.10.14 10:53

    축하허유~~~~~~~~

  • 05.10.14 10:54

    ㅎㅎㅎ 이뻐님 땀시 몬살긋닼..ㅋㅋㅋ 웃느 라거... 그 경찰 얼굴 눈에 선하네여.*씹은 표정..ㅎㅎㅎ

  • 05.10.14 11:05

    ㅎㅎㅎㅎㅎㅎㅎ아구 배꼽이야. 너무 너무 재미 있어요. 오래전 제가 다니던 어느 호프집에는 안주가 "아무거나"라구 있었어요. 술먹다 보면 안주는 대개 아무거나라고 주문하걸랑요.

  • 작성자 05.10.14 11:16

    그 아무거나가 또 사람쥑이지....많이 웃으셨남요 행복하시구요

  • 05.10.14 11:20

    아~ 큰일 났네. 웃음 바이러스 약도 없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실없는 사람 됐네요.

  • 05.10.14 1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메~오메~몬살아~~~ㅎㅎㅎㅎㅎㅎㅎ.

  • 05.10.14 11:28

    ㅋㅋㅋㅋㅋㅋㅋ진짜그이름 머갓네여~~ㅋㅋ 근데요 이삐님이 웃음나오면 몬참느뎃잔아여~~짐 주변에서 나보고 미티넘 취급해여 님글 읽고있어니까여~~체검지소~나미쳐가는거~~ㅋㅋ

  • 05.10.14 11:42

    좋네요...이름,.........울동네는 그냥갈수 없잖아 있는데.....ㅋㅋㅋ

  • 05.10.14 11:53

    ㅎㅎㅎㅎ...그 동네가 워디데유? 술 마시러 함 가봐야겠네...^^*

  • 05.10.14 12:51

    낄낄낄.... 저어 술집이라고 하기엔 좀.... 웃고 나니 다시 배고파 지네... 재미있게 잘읽었어요.

  • 05.10.14 14:03

    보니라구 한~~~참 미끄럼타고 오느라고 한~~~참 웃느라고 한~~~참 이삔님 울동내같은디 ㅎㅎㅎ

  • 05.10.14 14:42

    ㅋㅋㅋㅋ늘 웃음주시니 감사드리구요..참 잼 있게 사시네요..

  • 05.10.14 15:41

    ㅍㅎㅎㅎ..ㅋㅋ.. 에겅.. 즘말.. 우스워서 몬살것네.. ㅎㅎㅎㅎㅎ...

  • 05.10.14 16:36

    비내려 시원해진 오늘을 아무거나에 시원하게 웃고 갑니다. ㅎㅎ 좋은 오후 되십시오.

  • 05.10.14 17:37

    늘 이쁜글로 편지방에 웃음꽃주시는님께 감사의말 전합니다

  • 05.10.15 01:1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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