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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울집 베란다의 천리향
청정행향운 추천 0 조회 1,716 23.02.16 04:3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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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6 06:55

    첫댓글 와 화초가 어마 어마 많네요
    손길도 많이 간 많큼 즐거움도 듬북 받으시니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작성자 23.02.16 19:13

    거실에 커텐을 치지 않고 화초를 대신해요.

  • 23.02.16 08:22

    향기가 솔솔 콧끝을 간지럽히네요.
    향기로운 날 되셔요

  • 작성자 23.02.16 19:14

    고맙습니다.
    아침에 베란다로 나가면 향이 좋네요.

  • 23.02.16 08:58

    한겨울엔 베란다 온도가 어찌되나요? 혹시 따로 난방을 하시나요?
    영하로 떨어질때도 있어서 겨울엔 방안에 들여놓거든요

  • 23.02.16 10:58

    남쪽에서는 노지월동 가능이라 베란다 괜찮아요
    거실에선 꽃이 까맣게 변하던데요

  • 23.02.16 11:18

    @아메리칸블루 아~남쪽이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6 11:45

    전 서울인데 남향이라 베란다에 그냥둡니다.

  • 작성자 23.02.16 19:16

    한겨울엔 거실창쪽으로 조금 이동을 합니다.
    베란다 창에 바짝 두진 않고요.
    영하로 떨어지진 않더라고요.

  • 23.02.16 21:54

    초록이들이 숲을 이뤄
    싱그러움 가득이네요.
    저도 초록이들이 자유롭게
    크도록 방임형으로~~ ㅎ
    힘들어서 분갈이도
    못하고... ㅠ
    그저 가끔 물만 줘요.

  • 작성자 23.02.18 05:15

    저도 분갈이조 못하고 그냥 둡니다.
    꽃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감사하죠.

  • 23.02.17 16:40

    여기까지 향이 납니다 ㅎㅎㅎ
    예뽀요

  • 작성자 23.02.18 05:15

    향을 보냅니다.

  • 23.02.17 23:00

    와우! 꽃들의 웨딩마치

  • 작성자 23.02.18 05:16

    꽃들의 웨딩마치 너무 이쁜 말이라 배우고 갑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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