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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크리스마스에 고생했다고 제 자신에게 선물해줬네요..
KGarnett 추천 0 조회 3,276 19.12.21 06: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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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21 07:59

    첫댓글 저도 기계식 키보드를 살까 생각중입니다. 코딩 더 열심히 하라고...ㅋ

  • 작성자 19.12.21 11:23

    오.. 좋은거네요..^^ 내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19.12.21 08:48

    저도 저 자신한테주는 선물로 치닝디핑 바꿨습니다. 올한해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9.12.21 11:29

    스탁스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몸짱이 되시고 식스팩도 탄탄해지시기를 바래요..^^

  • 19.12.21 10:06

    잘하셨네요. 저도 저에게 주는 선물로 음.. 새해에는 말씀하신대로 좋은일 많이 일어나시길요!!

  • 작성자 19.12.21 11:29

    둠키님도 내년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9.12.21 10:12

    와 발 엄청 크시네요 ㅋㅋ

  • 작성자 19.12.21 11:32

    체격이 커서 발이 큽니다.. ㅎㅎ 그래서 옷도 가장 큰 걸로 넉넉하게 입지요..^^ 바비 필리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12.21 10:20

    회원님은 거인이십니까 ㅎㅎ 290이라니 너무 부럽

  • 작성자 19.12.21 11:32

    키 181cm에 83kg인데 몸통이 커서 발사이즈도 크죠..^^ 몸통은 다이어트를 해도 안빠지더군요.. ㅎㅎ 티맥 넘버원님도 새해에 좋은 일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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