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에 불을 질렀다고 자백한 채 모(69)씨의 집에서 발견된 편지.
편지에서 채씨는 "자신은 2006년 창경궁에 불을 낸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믿어주지 않고 방화범으로 몰았다"며 자신은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있다.CBS 사회부 강현석 기자 (뉴스부활 20주년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건 모다?....
그래서 진짜 범죄자가 되기로 결심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경궁때 거짓자백으로 잡혀들어갔는데 그걸 다시 가지고 나와서 (가장 힘없어보이는)이 분에게 숭례문까지 전가하는게 아닐까여??????????????? 원래 원인은 전기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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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때 거짓자백으로 잡혀들어갔는데 그걸 다시 가지고 나와서 (가장 힘없어보이는)이 분에게 숭례문까지 전가하는게 아닐까여??????????????? 원래 원인은 전기누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