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코끼리와 소년
인도에 엄청난 부자의 소년이살고있었다.
부자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었다.
부자는 항상 재미있는일이 없을까 하고
궁리했다.
부자는 코끼리가 너무무거워서 네발을 한번에
땅에서 뛰지못하는것을 착안하여 전국에방을 붙였다.
"코끼리가 한꺼번에 네 발을 땅에서 떼게 만드는
사람에게는 큰 상을 내리겠다"
전국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갖은 노력을
했지만 누구도 성공하지 못했다.
어느 어린 소년이 와서 자기가 해보겠다고 했다.
소년은 벽돌 두 장을 들고 코끼리 뒤로 살금살금
돌아갔다.
소년은 코끼리 불알을 사이에 놓고 벽돌로 사정없이
후려쳤다.
코끼리는 얼마나 놀랐고 아팠는지 땅으로부터
네 발을 동시에 떼면서 껑충 뛰었다.
소년은 부자로부터 약속대로 큰 상을 받았다.
부자는 코끼리가 코를 아래위로 움직이지만 좌우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데 착안 하여 또 전국에 방을
붙였다.
"코끼리가 코를 좌우로 움직이게 만드는 사람에게는
큰 상을 내리겠다"
전국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갖은 노력을
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번에 또 그 소년이 와서 자기가 해보겠다고 했다.
소년은 사다리를 코끼리 목에 걸쳐놓고
살금살금 올라갔다.
소녀은 코끼리 귀에 대고 말했다.
"야, 벽돌로 불알을 한번 더 때려볼까-ㅂ-^?"
코끼리는 소년의 말을 듣더니 머리를 절래 절래
흔들었다.
코끼리 코가 좌우로 심하게 움직였다.
소년은 부자로부터 약속대로 큰 상을 받았다.
◇때밀이와 미국인◇
어느 동네 목욕탕에 충청도 때밀이가 있었다.
그 동네에 한국에 온지 7년 되는 미국 사람이 살고
있었다.
미국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 꼴로 그 목욕탕에 온다.
미국 사람이 목욕탕에 와서 거울을 보고 여드름을
짜고 있었다.
충청도 때밀이가 미국인을 알아보고 반갑에 인사했다.
"왔시유"
미국 사람은 그 인사말을 본능적으로 영어로
알아들었다.
"what do you see?" 즉 "무엇을 보느냐?" 라고
묻는 줄 알고 미국 사람이 마침 거울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영어로 파란색) "Mirror"라고 대답했다.
충청도 떄밀이는 미국 사람이
"밀어"라고 말했기 떄문에 미국 사람을 자빠뜨려서
때를 밀어 버렸다.
미국 사람은 그 다음부터 충청도 때밀이가 두려웠다.
또 만나면 때밀이가 자기에게 무엇을 보느냐고
물을 텐데 무엇을 본다고 말해야 지난 번 같은 봉변을
당하지 않을까를 걱정하게 되었다.
미국 사람이 다시 목욕탕에 갔다.
충청도 떄밀이가 또 인사했다.
파란색)"왔시유"
미국 사람은 봉변을 당하지 않으려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자기 발 정도를 본다고 말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 했다.
그런데 미국 사람이 한국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발은 우리말로 말했다.
"I see 발"
그러나 충청도 떄밀이는 미국 사람이
"아이x발" 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들었다.
이번에는 미국 사람이 자기에게 욕했다고 충청도
때밀이가 미국 사람을 뒈지게 두들겨 패버렸다
첫댓글 드르르륵 한사람 ?
저 있
저두요
나 있
.
나쁜님들 ㅠ_ㅠ 드르륵미워!!ㅋㅋㅋ
나인거
Me
색들어가서 눈아플껏같고 너무길어서 드르륵~
저도..
미투
나
저도
미류
여기하나추가요
*-_-*
나도..
난 글읽는거 싫어해
그럼드르륵질이나하지마
때밀이는 중복 첫번째꺼 재미없다...냉정한 현실이에요 글쓴이님
중복인지몰르고올린거니 쏀스러 넘겨주



두번째껀 재밌삼..
드르륵.. 은 아니고 드래그 해서 봐야 눈이 덜아픕니다
ㅋㅋ
눈만아퍼...